윽.. 예전에 뭐 잇엇는데 기억이 안납니다
스펀지에 나온걸로 기억해요
그외에도 메모장에 "Bush hid the facts"를 쓰고 ANSI 인코딩으로 저장하면 "畂桳栠摩琠敨映捡獴"로 나온다 카던데요(앗.. 삼천포로..;;)
스펀지에 나온걸로 기억해요
그외에도 메모장에 "Bush hid the facts"를 쓰고 ANSI 인코딩으로 저장하면 "畂桳栠摩琠敨映捡獴"로 나온다 카던데요(앗.. 삼천포로..;;)
도아 DEL
(2009/01/27 20:26)예. 역시 버그입니다. 그덕에 부시가 악마라는 이야기도 있었죠.
Letrhee DEL
(2009/01/27 21:17)기타 텍스트 편집기에서도
저 파일을
UTF-16LE(BOM 없음) 인코딩으로 열면
동일한 현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나가다 DEL
(2009/01/28 08:13)뭐 버그라고 하기보단.. 자채 인코딩 정보가 없는 plain text 같은 경우 휴리스틱을 사용해서 인코딩을 유추할려고 시도하지만, 텍스트의 길이가 짧아질수록 정확도가 현저히 떨어저버리는 단점이 있는겁니다.
이런 의미가 담겨져 있었다니...
이번에도 도아님 블로그에서 새로움을 느끼는 포스트를 읽고 갑니다.
(RSS에서 제목이 이상해서 그냥 지나칠까 했었던 포스트였습니다..)
이번에도 도아님 블로그에서 새로움을 느끼는 포스트를 읽고 갑니다.
(RSS에서 제목이 이상해서 그냥 지나칠까 했었던 포스트였습니다..)
도아 DEL
(2009/01/27 22:38)제목은 조금 이상합니다. [b]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b]라는 것 부터가 이상하니까요.
"Mr. Jock, T.V. Quiz Ph.D., bags few lynx" (딱 26자)
기네스 기록을 가지고 있는 문장이죠.
우리말 팬그램 중에도 ㄱ~ㅎ, ㅏ~ㅣ까지 모두 포함한 것들이 있습니다.
"키스의 고유 조건은 입술끼리 만나야 되고 특별한 요령은 필요치 않다"
(덧. 주3에서요.. s는 jumps에 들어있는데 못보신 듯 하군요. 요즘 이런것만 눈에 보인다능;;)
기네스 기록을 가지고 있는 문장이죠.
우리말 팬그램 중에도 ㄱ~ㅎ, ㅏ~ㅣ까지 모두 포함한 것들이 있습니다.
"키스의 고유 조건은 입술끼리 만나야 되고 특별한 요령은 필요치 않다"
(덧. 주3에서요.. s는 jumps에 들어있는데 못보신 듯 하군요. 요즘 이런것만 눈에 보인다능;;)
sleeepy DEL
(2009/01/28 08:37)"키스의 ~ 필요치 않다"
이거 괜찮은데요?
도아 DEL
(2009/01/28 08:41)아. 제가 착각을 한 부분입니다. jumped로 인용하는 경우도 있어서요. 그리고 한글 팬그램은 "다람쥐~" 보다는 훨씬 나은 것 같군요.
다른 문구로 변경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도아 DEL
(2009/09/13 17:33)바꾸는 방법도 찾아 보면 있을 것 같군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
영문판은 The quick brown ~ lazy dog인데 말이죠. 새로운 느낌이에요!
p.s. 마지막 댓글에서 1년이나 지난 댓글이군요 ㅠㅠ
영문판은 The quick brown ~ lazy dog인데 말이죠. 새로운 느낌이에요!
p.s. 마지막 댓글에서 1년이나 지난 댓글이군요 ㅠㅠ
도아 DEL
(2010/08/09 13:32)본문에도 있지만 정확히는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the lazy dog**입니다. 정말 잘 만든 팬그램이죠.
(2009/01/27 16:54)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기억력의 한계로 무궁화만 정확합니다;;]
그런데 비스타에서는 다람쥐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