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신기하네요~
세벌식은 써본 적도 없지만 -0-;;
중국에서 급할 때 유용할 것 같기도 하지만;; 그냥 제어판에서 추가해버리니 -0-;;
세벌식은 써본 적도 없지만 -0-;;
중국에서 급할 때 유용할 것 같기도 하지만;; 그냥 제어판에서 추가해버리니 -0-;;
도아 DEL
(2009/01/23 17:37)제한된 환경에서 사용할 때는 상당히 유용합니다.
세벌식이라.. 우리나라에선 세벌식 키보드가 완전히 사라졌죠..(.......)
(물론 두벌식 키보드에 세벌식 키보드 스티커를 붙이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어쨌든 급할때라도 영문이나 다른 외국어OS에서 한글을 사용할 방법이 존재한다는 것은
참 고마운 일입니다.
(물론 두벌식 키보드에 세벌식 키보드 스티커를 붙이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어쨌든 급할때라도 영문이나 다른 외국어OS에서 한글을 사용할 방법이 존재한다는 것은
참 고마운 일입니다.
도아 DEL
(2009/01/23 18:02)세벌식 타자기라면 몰라도 세벌식 키보드는 원래 없었습니다. 세벌식 사용자를 위해 모 업체에서 한정 생산한 것만 있죠.
세벌식 사용자입니다.
상당히 재미있는 정보인것 같습니다.
외국어 윈도우를 사용하게 되면 유용하겠네요.
감사합니다.
상당히 재미있는 정보인것 같습니다.
외국어 윈도우를 사용하게 되면 유용하겠네요.
감사합니다.
도아 DEL
(2009/01/24 07:21)입력기가 없으면 상당히 유용합니다.
아론테크였죠~
나름 세벌식을 회사가 망하기 전에는 꼭 만든다고 했었던..
저도 세벌식을 꽤 썼었는데 아무래도 키보드를 바꾸면서 두벌식으로 바뀌어 갔었죠~
나름 세벌식을 회사가 망하기 전에는 꼭 만든다고 했었던..
저도 세벌식을 꽤 썼었는데 아무래도 키보드를 바꾸면서 두벌식으로 바뀌어 갔었죠~
도아 DEL
(2009/01/24 07:21)[oni023 align='left']예. 그때 키보드를 사두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되더군요.
우리가 세벌식을 선택했어야 하는데,
자기들 이익만 추구한 삼성재벌과 대기업들의 음모라 봅니다...
그후 완전히 거꾸로 가는 컴퓨터 한글정책과 개발...
새해에는 세벌식에 관심을 더 기울여 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기들 이익만 추구한 삼성재벌과 대기업들의 음모라 봅니다...
그후 완전히 거꾸로 가는 컴퓨터 한글정책과 개발...
새해에는 세벌식에 관심을 더 기울여 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아 DEL
(2009/01/24 07:22)키보드 문제는 박정희와 김종필 때문에 바뀐 것입니다. 이들에 세운 중경재단에서 세벌식 특허를 사간뒤 특허료를 주기 싦어서 만든 것이 네벌식이었으니까요.
편리성이 돋보이는데 안타깝게도 두벌식이네요^^
설날이 가까워지네요.
즐거운 명절 되세요^^
설날이 가까워지네요.
즐거운 명절 되세요^^
도아 DEL
(2009/01/24 07:23)세벌식으로 바꾸시는 것이...
예. 설 잘 지내세요.
저는 써먹지 못하는군요;; ㅋㅋ
두벌식인지라;; ㅎㅎ
두벌식인지라;; ㅎㅎ
도아 DEL
(2009/01/24 07:23)세벌식이 속도도 빠르고 장점도 많습니다.
쓰다 보니 두벌식이 편해져 버렸네요. 처음엔 세벌식 썼던것 같은데.
도아님도 설 잘 쇠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나저나 저 '쇠다' 가 이 '쇠다' 가 맞는지 의문....)
아, 그러고 보니 도아님 글에 가끔 그림이 보이네요- 귀여워요- ㅇωㅇ
도아님도 설 잘 쇠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나저나 저 '쇠다' 가 이 '쇠다' 가 맞는지 의문....)
아, 그러고 보니 도아님 글에 가끔 그림이 보이네요- 귀여워요- ㅇωㅇ
도아 DEL
(2009/01/24 07:24)따로 배우지 않았다면 세벌식을 사용했을 가능성은 없습니다. 세벌식은 타자기까지 없어졌으니까요.
mikoAkira DEL
(2009/01/24 16:37)처음 사용했던 키보드 키스킨에 3벌식 스티커가 붙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가물가물 (....)
도아 DEL
(2009/01/25 10:39)중고인가요? 중고가 아니라면 세벌식 스티커가 붙어있을 리는 없는데요... 일부 키보드 메이커에서 스티커를 함께 배포한 적은 있습니다만...
mikoAkira DEL
(2009/01/25 13:04)아마 후자일듯 싶네요. 언제적 일인지 (....)
예전에 언뜻 들었던 내용인데, 도아님 덕분에 자세한 방법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아 DEL
(2009/01/24 07:24)예. 감사합니다. 아크몬드님도 명잘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 이건 완전 새로운 세계네요. 세벌식이 우수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생각지도 못한 유용한 부분이 있었군요. 제가 알기로 qwerty자판은 일부러 타자속도를 늦추기 위해 고안된 배치라고 하던데 세벌식은 영문 배열도 다른가요?
도아 DEL
(2009/01/24 07:25)Qwerty는 속도를 늦추기 위한 것이 아니고 두 손가락으로 입력할 수 있도록 만든 자판입니다. 당시는 한손가락을 사용할 때였죠. 그리고 한글 자판과 영문 자판은 다르기 때문에 세벌식+쿼티를 사용하던 세벌식+드보락을 사용하던 서로 무관합니다.
okto DEL
(2009/01/24 10:04)세벌식은 영문도 드보락이려나..했는데 완전 별개군요.
덧. qwerty에 대해..
쿼티는 타자기의 발이 엉키는 것을 피할 목적으로 고안되었지만 사실 그게 속도를 늦추기 위한 것이나 비슷합니다. http://en.wikipedia.org/wiki/Qwerty
세벌식.. 가장 한글에 맞도록 입력하는 방식이라고 알려져있는데..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듯..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듯..
도아 DEL
(2009/01/24 07:26)지금도 사용자는 꽤 됩니다. 세벌식이 편하기 때문에 배우면 바꾸지 못합니다.
이젠 세벌식.....이름도 가물가물합니다....
어렸을땐 공병우 박사의 세벌식이 대세가 될꺼라고 해서 운지법도 배웠는데...ㅡ.ㅡa
어렸을땐 공병우 박사의 세벌식이 대세가 될꺼라고 해서 운지법도 배웠는데...ㅡ.ㅡa
도아 DEL
(2009/01/24 07:27)기계식 타자기 시절 대세였다가 정부인사들이 참여한 중경재단이 말아 먹었죠.
세벌식... 몇번이나 도전했지만, 결국은 해내지 못했는데, 이런 좋은것을 테스트 해볼 수 없군요. ㅠ.ㅠ
도아 DEL
(2009/01/24 09:53)[oni080 align='left']그러면 지금이라도 배우시는 것이.
배우면 세상이 달라 보입니다.
세벌식...... 아 난 아직도 두벌식 지옥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같이 쓰는 컴퓨터라 자판 셋팅을 바꾸면 곤란하거든요
같이 쓰는 컴퓨터라 자판 셋팅을 바꾸면 곤란하거든요
도아 DEL
(2009/01/25 10:36)[oni023 align='left'][url=http://offree.net/entry/The-Best-Keboard-Sebulsik]이 글[/url]의 관련 글타래를 보면 쉽게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해도 되고 계정을 구분해도 됩니다.
캬 신기하네요. 이런방식으로 새로운 언어(?)를 만드는것도 가능할것같습니다.(가로쓰기 한글이라든지..)
도아 DEL
(2009/01/25 10:37)세벌식 한글의 우수성입니다. 오토마타가 없어도 입력이 되는...
도아님도 세벌식 사용자 이실줄 몰랐습니다.
저는 아직도 세벌식390사용자입니다.
세벌식 최종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굳이 바꿀 필요를 못느끼겠네요.
영문키보드와의 호환성과 숫자입력이 편리하다는 것이 바꿀필요를 못느끼게하는 원인인듯합니다.
저는 아직도 세벌식390사용자입니다.
세벌식 최종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굳이 바꿀 필요를 못느끼겠네요.
영문키보드와의 호환성과 숫자입력이 편리하다는 것이 바꿀필요를 못느끼게하는 원인인듯합니다.
도아 DEL
(2009/01/25 10:37)저도 390이 더 편합니다. 영어 특수키가 똑 같고 숫자입력이 더 편합니다.
문제는 이렇게 하면 현재의 방식과 전혀 호환이 안되는 것이지요. (한글자가 (최대)3byte가 되기 때문에, 잘못 이해한게 아니라면)
도아 DEL
(2010/01/27 10:01)예. 글처음 부터 다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과거, 현재 심지어 윈도 3.1에서도 잘 동작하니까요. 즉, 님 이해의 문제 맞습니다.
저도 한동안 열심히 세벌식 썼었는데요, 지금은 두벌식으로 돌아왔습니다. 혼자 쓰기에는 세벌식이 좋은데, 컴을 공유하면서는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한동안은 두벌식 세벌식 두 가지 모두에 능통한, 일종의 이중언어 구사자였는데, 지금은 세벌식을 기억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네요.
도아 DEL
(2010/03/22 21:10)제 블로그에 그런 분들과 아주 쉽게 공존하는 방법을 써두었습니다. 그냥 타자만 치면 자동으로 두, 세벌식으로 전환됩니다.
(2009/01/23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