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ine RE DEL
(2005/03/16 22:33)
결국은 기사가 협박하면 소비자도 협박해야 된다는 거군요 허허.. 눈에는 눈인가요 a/s만 친절하게 해도 상품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질텐데
도아 DEL
(2005/03/16 23:21)
스카이 AS는 직영이 아니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직영이라면 이렇게 심하지는 않을 텐데, 철저하게 장사를 하다보니 무슨 고장이든 보드를 갈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바탕 싸우면 고쳐 주기도 하지만 그때문에 짜증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axine RE DEL
(2005/03/17 03:08)
저는 Cyon을 사용중인데 010에 문자가 보내지지 않습니다. 업데이트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구입한지 2년정도 됐고 앞으로도 2년정도 더 사용할 생각인데 많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문자때문에 비싼 돈들여 새로 살수도 없는 노릇이고 ㅠ.ㅠ
도아 DEL
(2005/03/17 12:14)
2년정도 된 휴대폰이 010으로 문자 전송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은 조금 이상하네요... 혹시 구입하실때 오래된 모델을 구입하신 건가요?

일단 LG측에 강하게 얘기하고 소보원과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소보원이 만병통치는 아니라고 해도 꽤 영향력이 있으니까요.

axine RE DEL
(2005/03/17 19:10)
당시 가격에 비중을 두다보니 너무 구형을 산듯합니다. ㅋㅋ 말씀대로 한번 해봐야 겠네요 덧글 감사드립니다.

bikbloger RE DEL
(2005/03/24 03:5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비단 스카이만 그런게 아니라 삼성도 마찬가지더군요. 여친의 휴대폰이 맛이가서 강서구 어딘갈 갔더니만 16만원 정도 수리비가 들거라고 하더니만... 신촌에 있는 센터에서는 케이블만 연결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도아 DEL
(2005/03/24 08:16)
예... 다른 업체도 비슷합니다. 제가 예전에 올린 AS: After Sales(http://offree.net/index.php?pl=182)라는 글에서 알 수 있듯이 요즘 AS는 사후 서비스가 아니라 사후 판매이기때문에 바가지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스카이는 그정도가 아닙니다. 제 글이나 스카이에대해 올라온 다른 글들에서 알 수 있듯이 무조건 보드 교체입니다.

nfmsg RE DEL
(2005/03/27 13:39)
퍼가도 될까요??
도아 DEL
(2005/03/27 15:57)
네.

nfmsg RE DEL
(2005/03/27 13:44)
아니 퍼가겠습니다... ^^;
도아 DEL
(2005/03/27 15:58)
잉...
벌써 파가셨네요.

rEd RE DEL
(2005/03/30 21:01)
이건 어느 핸펀 커뮤니티를 돌아다녀도 많이 듣는 스카이 하울링이죠~ㅎㅎ 저는 as점을 이용하면서 아직까지 "...보드를..."이 딴 소리를 듣지 못해서 민감하게 반응하지는 않았는데 문제는 확실히있는 것 같아요. 수카이...쩝...
글을 읽고보니 또 덜컥 겁이 나네요...제 펀이 보드로 유명한 6400이거덩요...ㅡㅡ;;
도아 DEL
(2005/03/30 21:09)
제가 스카이 5400을 처음 구입하고, 파워가 가끔 나가서 AS에대해 알아보려고 인터넷 게시판을 돌아다녀봤습니다(2년 반전). 그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카이 AS에대해 무척 욕을 많이 하더군요.
그러나 그때는 SW 버전만 업그레이드하면 됐었기때문에 저도 별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액정이 나가서 청량이 AS 센터에 갔다가 완전히 꼴같지 않은 꼴을 당했습니다.
스카이 본사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한바탕했지만 스카이 본사에서 고작할 수 있는 일이라는게 다음번 AS점 평가시 점수로 반영하는 것이 고작이라고 하더군요.

봉황 RE DEL
(2005/10/02 21:42)
절대 공감...저도 스카이 쓰면서 아주아주 AS에서 실망하고 있습니다. 다시 내가 스카이 쓰면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ㅎㅎ;;
도아 DEL
(2005/10/03 08:42)
저도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스카이 AS의 경우 25만원짜리 보드를 교체하는 경우가 빈번한 모양입니다.

옥여사 RE DEL
(2005/10/12 14:21)
저는 자꾸 세부메뉴를 들어가려면 화면이 멈춰버려서..
어제 센터에 맡겼는데요...
찾아보길잘했네요..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근데 메뉴에 들어가는데 멈춰버리는건 왜 그런건가요?

ymister RE DEL
(2005/10/13 02:43)
[quote]
오늘 스카이 고객센터(1588-9111)에 전화해서 청량지점의 AS에대한 제제를 한 후, 그 결과를 통보해달라고 했다. 아직까지 이런 AS센터가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quote]
읽다가 궁금해서 적습니다...^^
혹시 제제 결과 받으셨는지요...
도아 DEL
(2005/10/13 08:41)
받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제제가 없기때문에 별 의미는 없더군요. 사과라는 것도 어차피 제제가 따르지 않으면 별 의미가 없기때문에...

츄츄 RE DEL
(2009/03/06 07:45)
헉 저 오늘 폰 배터리 나간 후 배터리 갈아끼운 뒤 폰이 안켜지더라구요
그 스카이 아래쪽 로딩 죽 나가다 끝에 화면이 흐려지면서
티비조정화면? 그런게 나왔어요...

그래서 좀 큰데 가려고 종로 갔었는데 보드 갈라고 하더군요 ㅠ
아놔 이거 보고 갔어야 했는데...
저 싸울자신이 없는데 부평갈까요 ㅠㅠ
도아 DEL
(2009/03/06 10:12)
큰곳 따지지 말고 주변에 가까운 곳을 여러곳 다려보면 됩니다. 아니면 큐리텔 AS 센터를 찾아가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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