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 RE DEL
(2009/05/10 18:44)
유쾌한 이야기네요. 간만에 순수한 재미로 웃었어요(개그를 빙자한 TV의 저질 오락은 재미가 영 없어서 제대로 웃은 기억이 아득하네요).
이런 식의 은어가 또 있나요?
도아 DEL
(2009/05/11 09:56)
당시에는 상당히 많았습니다. 저런 은어로만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로요... 저도 TV의 몸개그는 보지 않습니다.








Powered by Textc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