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쓰뤠귀 트랙백은 걍 지우심이... 홍홍홍
도아 DEL
(2009/01/12 08:50)쓰레기라는 것을 알려 주는 것도 의미가 있는 것아서요. 그래야 인터넷 공간이 조금 더 정화되지 않을까요?
아침에 동아일보 보고나서 입맛떨어졌어요
도아 DEL
(2009/01/12 10:25)입맛 떨어지는 일이 어디 한두개여야죠...
우연히 지나가다 넘어진곳이 이곳 ...재미난 글들 읽고갑니다.
도아 DEL
(2009/01/12 10:26)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우리나라 글의 은유미학과 수많은 부사를 이용한 완벽한 표현의 미학이 왜 이렇게 왜곡이 되어서 표현되어 지는지 참 모르겠습니다.
이럴때면 어쩌면 미국 애덜 말처럼 모 아니면 도 타입의 글자 체계가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좀 들기는 합니다.
그래도 우리글을 사랑해야 하는데...
이럴때면 어쩌면 미국 애덜 말처럼 모 아니면 도 타입의 글자 체계가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좀 들기는 합니다.
그래도 우리글을 사랑해야 하는데...
도아 DEL
(2009/01/12 10:45)우리 말은 끝까지 들어야 한다고 하죠. 그런데 상당수의 사람들이 끝까지 듣지 않습니다.
우리 말은 끝까지 들어야 한다지만,
중간을 끊어먹는다면 끝까지 듣는다고해도 왜곡인지 알기 어렵겠네요.
요즘같이 많은 정보로 넘쳐나는 때에는 은유도 좋겠지만 의도가 뭔지는 좀 찝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중간을 끊어먹는다면 끝까지 듣는다고해도 왜곡인지 알기 어렵겠네요.
요즘같이 많은 정보로 넘쳐나는 때에는 은유도 좋겠지만 의도가 뭔지는 좀 찝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아 DEL
(2009/01/12 11:04)그래서 조선일보에서 가장 잘하는 왜곡이 바로 그런 것이죠. 필요한 부분만 따서 편집하는 것. 이렇게 하면 정반대의 글도 만들 수 있죠.
조중동은 원래 그렇죠 뭐;;
오늘 심심해서 위키백과에서 노무현과 이명박을 찾아보았습니다.
참 재미있더군요 ㅎㅎ
특히 노무현 탄핵 소추 명단에 뉴라이트 전국 연합은 뭔지 ㅋㅋ
오늘 심심해서 위키백과에서 노무현과 이명박을 찾아보았습니다.
참 재미있더군요 ㅎㅎ
특히 노무현 탄핵 소추 명단에 뉴라이트 전국 연합은 뭔지 ㅋㅋ
도아 DEL
(2009/01/12 12:28)조중동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하민혁이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 글을 조중동식 편집신공으로 이해하더군요.
뭔가 저-쪽 글은 왠지 전혀 공감이 안가네요 ㅇ>-<
도아 DEL
(2009/01/12 12:35)내용도 없습니다. "미네르바 글은 누구나 쓸 수 있고, 통찰력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가 글의 모든 내용입니다.
저 양반이랑 예전에 한 번 상대할 일이 있었는데... 기분만 상하고 바뀌는 건 없더군요...
대화, 토론의 기본은 서로를 인정하고 동등한 입장에서 이야기해야 하는 것일진데...
기본적인 전제로 '넌 바보, 난 정상'을 깔고 왜곡된 정신상태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니 원...
'미네르바' 정도는 누구나 가능하다...
=> 주가 3000간다는 분과, 증권사 애널리스트, 경제 각료들은 '누구나' 수준이 안되는 것인지...;;
제가 보기에는 하민혁씨는 혼자서 블로그 하면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으니...
도아님 글을 타겟으로 속히 '까는' 포스팅을 써서 관심 좀 받을려는 불쌍한 분으로 보이구요..
'미네르바 구속' 건에 대해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진위 여부보다는...
'인터넷이라고 입 함부로 놀리지 말라... 다 잡아쳐넣어버릴테다...'
라는 각하의 강력한 의지가 문제가 더 커 보입니다...
한국은 물론 전세계적인 조롱거리가 되었으니... 이거 원 쪽팔려서... -_-;;
'천리마 운동' 하던 북한에 가까운 사회가 되어가고 있네요...;;;;
대화, 토론의 기본은 서로를 인정하고 동등한 입장에서 이야기해야 하는 것일진데...
기본적인 전제로 '넌 바보, 난 정상'을 깔고 왜곡된 정신상태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니 원...
'미네르바' 정도는 누구나 가능하다...
=> 주가 3000간다는 분과, 증권사 애널리스트, 경제 각료들은 '누구나' 수준이 안되는 것인지...;;
제가 보기에는 하민혁씨는 혼자서 블로그 하면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으니...
도아님 글을 타겟으로 속히 '까는' 포스팅을 써서 관심 좀 받을려는 불쌍한 분으로 보이구요..
'미네르바 구속' 건에 대해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진위 여부보다는...
'인터넷이라고 입 함부로 놀리지 말라... 다 잡아쳐넣어버릴테다...'
라는 각하의 강력한 의지가 문제가 더 커 보입니다...
한국은 물론 전세계적인 조롱거리가 되었으니... 이거 원 쪽팔려서... -_-;;
'천리마 운동' 하던 북한에 가까운 사회가 되어가고 있네요...;;;;
도아 DEL
(2009/01/12 13:45)저 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url=http://offree.net/entry/Drama-Minerva]불신의 대운하를 파는 이명박[/url]이라는 글도 올렸습니다. 아울러 음모론이 본질을 훼손하는 것은 저도 반대입니다.
참고로 하민혁이라는 분의 정신 세계는 [url=http://blog.chosun.com/blog.screen?userId=myhotline]여기[/url]에서 알 수 있습니다.
설령, 미네르바가 짜집기로 글을 썼다 하더라도, 그 능력은 대단한거라고 생각하는 저는 바보인가요. 전 죽어도 저렇게 짜집기로는 못써요. 하하하...
아무튼, 사람의 말은 끝까지 제대로 들어야합니다. 우리 나라 말은 특히 더 그래요.
아무튼, 사람의 말은 끝까지 제대로 들어야합니다. 우리 나라 말은 특히 더 그래요.
도아 DEL
(2009/01/12 15:00)짜집기로는 저런 글이 나올 수 없습니다. 저도 짜집기로 그런 글은 못씁니다. 물론 IT에 대한 글은 가능합니다. 이쪽 분야에 20년 넘게 종사했기 때문에...
도아님 덕에 트래픽은 좀 보겠군요. 묻어가기랄까요..
도아 DEL
(2009/01/12 15:01)지금 어떤 사람인가 확인하고 있는 중인데,,, 조선일보를 신처럼 받드는 사람이더군요. 물론 진보를 위장하고 있고요. 일종의 위장 전술용 블로그가 아닌가 싶더군요.
퍼온글 입니다.
<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Opinion/opinion1_m1_list.aspx?cntn_cd=A0001046420&add_gb=2&ord_gb=1&add_cd=RE005231711&line_no=9&page_no=1>현재의 미네르바가 가짜라는 확실한 증거...그의 글을 통해 분석한 내용임다...(1)</a>
9
현재의 미네르바가 가짜라는 확실한 증거...그의 글을 통해 분석한 내용임다...(1)
정론사랑(holystone) 2009.01.10 15:06 조회 633 찬성 18 반대 0
1987년에 100부작으로 방영됐던 야망의세월이란 드라마가 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위에 제시한 연도가 정확하다)
작년 8월 23일 미네르바의 글을 보면 그는
당시에 자기가 학생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어떤 학생이었을까? 초딩? 대학생? 대학원생?
군대 댕겨온 복학생? 군대 댕겨온 대학원생?
여러가지 예측이 가능하다.
당시 나이를 많게 잡으면 현재 50대 초중반도 가능해진다.
적게 잡으면 현재 체포한 인물이 31살이라 했으니
당시 그는 8-9살 안팎이다.
그러나 그 당시의 드라마 내용들을
제법 자세히 기억하는 것으로 보아
그는 분명 당시에 나름대로의 가치관이나
세상보는 눈이 열려있던 때였던 것은 분명하다고 여겨진다.
적어도 당시에 20살은 넘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만일 8-9살 쯤 되었던 때라면
어떻게 그 드라마의 내용에 대한
상황이나 설정들에 대해 그렇게 자세히
잘 기억하고
자기 글에 쓸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
그리고 제5전선이란 외화를 말하는데
애들이 그것보고 놀라는 모습같이
자기도 그 드라마 보고 놀랐다는 말을 한다.
이는 무슨 말인가???
제5전선은 인터넷에 찾아보니 1989년쯤에 첫 방영되고
꾸준히 그 아류들이 방영되었던 외화이다.
그러면 이 글만 보면 그가 당시에는 적어도 아이는 아니었을
것을 시사해 준다.
애들이 드라마보고 흥분하듯 성인인 자기도
그것보고 흥분했었다는 말이 아닌가???
결론적으로 지금 잡힌 미네르바는 짝퉁이거나
처음의 미네르바는 결코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다.
정말 거대한 음모가 들어있는 것이든지
아니면 현재 벙커(쥐구멍?)에 계신쥐에 대한
아랫것들의 무한 충성경쟁이 낳은
어처구니 없는 결과이든지...ㅎㅎㅎ
-아래는 미네르바가 작년 8월23일에 작성한 글의 일부다-
예전에 90년대 초(미네르바는 연대를 그렇게 기억했나보다.오래되었으니...)
에 kbs에서 야망의 세월이라는 드라마를 한 적이 있었다.
그 드라마에서 이명박으로 나온 탤런트가 유인촌이다.
그 드라마를 보면 진짜 화려함 그 자체다... 댐 건설 프로젝트...중동에 가서
떼 강도를 상대로 혼자 홀연 단신 회사 금고 지키고 맞짱뜨기...사우디 건설...
-중략-
그 때 공부하던 내가 봤을 때도 무슨 장국영 뻘나는 대단한 인물로 나왔으니
나이드신 분들이야 게인 끝이지...
그 다음날 나가면 사방에서 그 드라마 얘기로 월요일 아침을 시작하니까...
어제는 중동에 갔더라...어제는 그리스 선박 수주전이다... 오늘은 동남아 댐공사
현장이다...울산이다...
마치 그 당시 톰 크루즈 뻘 나는 한국판 미션임파서블을 보는 기분이었으니까...
애들이 예전에 제5전선 보면서 놀라워하던 그런 기분이랄까?
그걸 학생시절 슈퍼에 콜라를 사러 가다가 다른 사람들과 그자리에서
30분식 보던 그 정신 나간 시절을 생각해 보면서...
이미... 이런 음모는 그 때부터 악마의 씨앗을 뿌리고 있었던 것이였다..
결국 왕회장 본인이 죽고 실제 이명박 장로와 같이 일한 사람들이 증언으로
그 드라마 언급하면서 개구라라고 떠들어서 다 뒤집어 졌지만...
완벽하고 철저한 사기극이지...
-중략-
시청률 무조건 70%..........에휴.........
누가 이렇게 철저하게 뒷통수 맞고 사기 당할 줄이야 그 당시 누가 상상이나
했었겠은가 말이다..........
그래서 왜 이 명박이 경제 대통령이라는 이미지가 어르신들이 그렇게 강했냐
하면 이런 드라마 때문이야...
그 때 너무나 강렬하 빛났거든...유인촌이...이명박이...
신화같은 인물들로 포장되서 말이지.....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왜 지금 유인촌이 이 정권 들어와서 장관이 된 것인지...이제 다들 이해하시겠습니까?...
다 이런 맥락이죠...........ㅉㅉㅉㅉㅉㅉㅉㅉㅉ
<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Opinion/opinion1_m1_list.aspx?cntn_cd=A0001046420&add_gb=2&ord_gb=1&add_cd=RE005231711&line_no=9&page_no=1>현재의 미네르바가 가짜라는 확실한 증거...그의 글을 통해 분석한 내용임다...(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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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미네르바가 가짜라는 확실한 증거...그의 글을 통해 분석한 내용임다...(1)
정론사랑(holystone) 2009.01.10 15:06 조회 633 찬성 18 반대 0
1987년에 100부작으로 방영됐던 야망의세월이란 드라마가 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위에 제시한 연도가 정확하다)
작년 8월 23일 미네르바의 글을 보면 그는
당시에 자기가 학생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어떤 학생이었을까? 초딩? 대학생? 대학원생?
군대 댕겨온 복학생? 군대 댕겨온 대학원생?
여러가지 예측이 가능하다.
당시 나이를 많게 잡으면 현재 50대 초중반도 가능해진다.
적게 잡으면 현재 체포한 인물이 31살이라 했으니
당시 그는 8-9살 안팎이다.
그러나 그 당시의 드라마 내용들을
제법 자세히 기억하는 것으로 보아
그는 분명 당시에 나름대로의 가치관이나
세상보는 눈이 열려있던 때였던 것은 분명하다고 여겨진다.
적어도 당시에 20살은 넘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만일 8-9살 쯤 되었던 때라면
어떻게 그 드라마의 내용에 대한
상황이나 설정들에 대해 그렇게 자세히
잘 기억하고
자기 글에 쓸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
그리고 제5전선이란 외화를 말하는데
애들이 그것보고 놀라는 모습같이
자기도 그 드라마 보고 놀랐다는 말을 한다.
이는 무슨 말인가???
제5전선은 인터넷에 찾아보니 1989년쯤에 첫 방영되고
꾸준히 그 아류들이 방영되었던 외화이다.
그러면 이 글만 보면 그가 당시에는 적어도 아이는 아니었을
것을 시사해 준다.
애들이 드라마보고 흥분하듯 성인인 자기도
그것보고 흥분했었다는 말이 아닌가???
결론적으로 지금 잡힌 미네르바는 짝퉁이거나
처음의 미네르바는 결코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다.
정말 거대한 음모가 들어있는 것이든지
아니면 현재 벙커(쥐구멍?)에 계신쥐에 대한
아랫것들의 무한 충성경쟁이 낳은
어처구니 없는 결과이든지...ㅎㅎㅎ
-아래는 미네르바가 작년 8월23일에 작성한 글의 일부다-
예전에 90년대 초(미네르바는 연대를 그렇게 기억했나보다.오래되었으니...)
에 kbs에서 야망의 세월이라는 드라마를 한 적이 있었다.
그 드라마에서 이명박으로 나온 탤런트가 유인촌이다.
그 드라마를 보면 진짜 화려함 그 자체다... 댐 건설 프로젝트...중동에 가서
떼 강도를 상대로 혼자 홀연 단신 회사 금고 지키고 맞짱뜨기...사우디 건설...
-중략-
그 때 공부하던 내가 봤을 때도 무슨 장국영 뻘나는 대단한 인물로 나왔으니
나이드신 분들이야 게인 끝이지...
그 다음날 나가면 사방에서 그 드라마 얘기로 월요일 아침을 시작하니까...
어제는 중동에 갔더라...어제는 그리스 선박 수주전이다... 오늘은 동남아 댐공사
현장이다...울산이다...
마치 그 당시 톰 크루즈 뻘 나는 한국판 미션임파서블을 보는 기분이었으니까...
애들이 예전에 제5전선 보면서 놀라워하던 그런 기분이랄까?
그걸 학생시절 슈퍼에 콜라를 사러 가다가 다른 사람들과 그자리에서
30분식 보던 그 정신 나간 시절을 생각해 보면서...
이미... 이런 음모는 그 때부터 악마의 씨앗을 뿌리고 있었던 것이였다..
결국 왕회장 본인이 죽고 실제 이명박 장로와 같이 일한 사람들이 증언으로
그 드라마 언급하면서 개구라라고 떠들어서 다 뒤집어 졌지만...
완벽하고 철저한 사기극이지...
-중략-
시청률 무조건 70%..........에휴.........
누가 이렇게 철저하게 뒷통수 맞고 사기 당할 줄이야 그 당시 누가 상상이나
했었겠은가 말이다..........
그래서 왜 이 명박이 경제 대통령이라는 이미지가 어르신들이 그렇게 강했냐
하면 이런 드라마 때문이야...
그 때 너무나 강렬하 빛났거든...유인촌이...이명박이...
신화같은 인물들로 포장되서 말이지.....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왜 지금 유인촌이 이 정권 들어와서 장관이 된 것인지...이제 다들 이해하시겠습니까?...
다 이런 맥락이죠...........ㅉㅉㅉㅉㅉㅉㅉㅉㅉ
도아 DEL
(2009/01/12 15:45)예... 이전 글들을 보면 짜집기로 그렇게 했다는 것은 사실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하니... 웃기는 노릇이죠...
트랙백으로 글을 하나 써야겠다고 하고 열심히 읽었는데요 아무리 봐도 뭐 딱히 트랙백으로 걸만한 글을 쓸 수가 없어서요 그래서 그냥 댓글로 잘 봤다는 말씀만 전합니다 잘 봤습니다 언젠가는 섞을만한 글이 또 있거나 하겠지요 건필하세요
도아 DEL
(2009/01/13 04:51)저는 [b]병신들의 대한민국과 조선일보[/b]라는 글을 추가로 올릴 예정입니다. 조선일보가 끼친 폐악과 조선일보의 한 광신도가 인터넷에 끼치는 폐악, 그리고 그 위장된 모습을 올릴 생각입니다. 이 글을 올리면 그때 트랙백을 거셔도 됩니다.
하민혁 DEL
(2009/01/13 05:51)네 기대하겠습니다 이번에는 뭔가 쓸 꺼리를 좀 주시길 ^^
도아 DEL
(2009/01/13 05:53)조선일보처럼 누가 던져주면 받아 먹을 생각을 하지 말고 찾으면 됩니다. ^^;
저도 전에 하민혁씨와 한판(?) 붙었는데(?) 기본적인 대화가 불가능한 분이더군요.
덕분에 썰렁한 블로그에 덧글은 넘쳐났었습니다.
덧글 착실하게 달아주더군요. 그 외엔 별로 봐도 쓸모 없던데요 뭐.
덕분에 썰렁한 블로그에 덧글은 넘쳐났었습니다.
덧글 착실하게 달아주더군요. 그 외엔 별로 봐도 쓸모 없던데요 뭐.
도아 DEL
(2009/01/13 09:16)제 글의 링크 중 하민혁씨가 우리모두에 올린 글을 보면 그 사람의 본성을 알 수 있습니다. 블로그의 하민혁은 어찌 보면 가면인 셈이죠.
뭐 저 하민혁님 글도 봤지만 저런 시각도 있구나 하는 생각만 듭니다.
그냥 그렇게 넘어가는게 제게는 정신건강상 더 좋더군요. -.-;
이미 아시다시피 누구와 짜증나게 싸워본 경험이 있어서리 -.-;
그냥 그렇게 넘어가는게 제게는 정신건강상 더 좋더군요. -.-;
이미 아시다시피 누구와 짜증나게 싸워본 경험이 있어서리 -.-;
도아 DEL
(2009/01/13 16:11)그렇긴 합니다. 그러나 정체를 알고 나니까 완전히 정나미가 떨어지군요. 뉴스타운 알바, 좃선일보빠...
글 잘읽었습니다~ 시간이 십수년 지나 xx의 양심고백 "사실은 이랬다!" 라는식의 실제증언이 없는한 진실을 알기도, 거짓임을 인지하기도 힘들겠죠. 어디선가 사람들은 호기심의 동물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진실을 알고싶어하는 단순 호기심인지 진실을 알아야 하는 당연한 권리인지 과정은 틀리지만 결국 진실을 알고싶어하는건 마찬가지네요.
이번 미네르바건이나 황우석사태 같은 구속과정에서 결과까지 반신반의하게 만드는, 그래서 찬반토론이 활성화될 또는 된 사안들은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이건 거짓이다. 이것이 진실이다. 아니다 내 생각이 맞을것이다....등등등
예전에 노무현이 뭐만하면 까이던시절 네이버블로그를 하고있을때 이렇게 까이는 노무현이 후대에 가서 흡사 이순신과 같은 그런모습이 되지 않을까. 너희들 정말 그러지 않을거라는 확신을 하고 욕하고 있는거야? 라고 블로깅한적이 있습니다.
예상대로 욕만 잔뜩먹었지만요. 결국 불과 1년이 지난시점에서 노무현을 까는 말들은 엄청많이 사라졌네요. 되려 이명박과 비교돼 인기상승요인이 됐죠 .
진실은 역시나 그들만이 알겠죠. 우리가 알고있는것 역시 진실이며 누구나 동의하는 일에대해 "그럴리 없어!" 하고 안믿으면 그건 음모론자 라고 일컫는 바로 그것일테구요.
그것이 진실이 아니다라는 의구심이 드는 사안에 대해서는 보다 더 많은 객관적인 자료를 들이대는자가 조금더 진실에 가까울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아무리 객관적일지라도 그것이 오판일수 있는 확률은 미비하지만 존재할테니 블로깅을 하실때 어느정도의 여지는 남겨두셨으면 합니다. 하민혁님이나 도아님이나 결론을 짓고 과정을 쓰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목에서부터 두분다 자극적이라 그런 인상을 받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하민혁님이 먼저 트랙백 건것에서 시작된것으로 아는데 두분의 의견차이에 대해 상대방의 비난적인 멘트를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의 타겟으로 바뀐것은 좋은글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일로 이 블로그를 처음 방문했는데 재미있는글들이 상당히 많네요. 특히 프로필의 히틀러사진의 이명박.. 절묘합니다 하하 . 덕분에 재미있는 글 많이 즐기고 갑니다.
이번 미네르바건이나 황우석사태 같은 구속과정에서 결과까지 반신반의하게 만드는, 그래서 찬반토론이 활성화될 또는 된 사안들은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이건 거짓이다. 이것이 진실이다. 아니다 내 생각이 맞을것이다....등등등
예전에 노무현이 뭐만하면 까이던시절 네이버블로그를 하고있을때 이렇게 까이는 노무현이 후대에 가서 흡사 이순신과 같은 그런모습이 되지 않을까. 너희들 정말 그러지 않을거라는 확신을 하고 욕하고 있는거야? 라고 블로깅한적이 있습니다.
예상대로 욕만 잔뜩먹었지만요. 결국 불과 1년이 지난시점에서 노무현을 까는 말들은 엄청많이 사라졌네요. 되려 이명박과 비교돼 인기상승요인이 됐죠 .
진실은 역시나 그들만이 알겠죠. 우리가 알고있는것 역시 진실이며 누구나 동의하는 일에대해 "그럴리 없어!" 하고 안믿으면 그건 음모론자 라고 일컫는 바로 그것일테구요.
그것이 진실이 아니다라는 의구심이 드는 사안에 대해서는 보다 더 많은 객관적인 자료를 들이대는자가 조금더 진실에 가까울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아무리 객관적일지라도 그것이 오판일수 있는 확률은 미비하지만 존재할테니 블로깅을 하실때 어느정도의 여지는 남겨두셨으면 합니다. 하민혁님이나 도아님이나 결론을 짓고 과정을 쓰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목에서부터 두분다 자극적이라 그런 인상을 받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하민혁님이 먼저 트랙백 건것에서 시작된것으로 아는데 두분의 의견차이에 대해 상대방의 비난적인 멘트를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의 타겟으로 바뀐것은 좋은글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일로 이 블로그를 처음 방문했는데 재미있는글들이 상당히 많네요. 특히 프로필의 히틀러사진의 이명박.. 절묘합니다 하하 . 덕분에 재미있는 글 많이 즐기고 갑니다.
도아 DEL
(2009/01/13 16:08)예. 애시당초 음모론으로 올린 글을 하민혁님이 저렇게 받아서 올린 글입니다. 따라서 음모론에 대한 결론은 없습니다. 하민혁님에 대한 결론이라면 당연히 조중동빠로 결론 내렸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일종의 댓글이기 때문에 [b]병신들의 대한민국[/b]이라는 조금 과격한 표현이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b]병신들[/b]은 모든 대한민국 국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조선일보를 신봉하는 하민혁님과 같은 사람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조선일보와 그를 신봉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니까요.
방문 감사드리고요. 저는 Zerald .J라는 별명이 눈에 익군요.
오늘 다시 봤더니 아주 혼자서 "쇼"를 하고 계셨네요
아픔이 좀 크셨나 봅니다 쩝~
* 다른 건 몰라도 우리 최소한의 자존은 좀 지켜가면서 사십시다 이게 뭡니까 이게
* 도대체 하고싶은 얘기가 뭐예요?
* 왔다리 갔다리 하도 어수선해서 도무지 뭘 말하려는 건지를 모르겠어요 에효~
아픔이 좀 크셨나 봅니다 쩝~
* 다른 건 몰라도 우리 최소한의 자존은 좀 지켜가면서 사십시다 이게 뭡니까 이게
* 도대체 하고싶은 얘기가 뭐예요?
* 왔다리 갔다리 하도 어수선해서 도무지 뭘 말하려는 건지를 모르겠어요 에효~
도아 DEL
(2009/01/13 21:54)[quote]오늘 다시 봤더니 아주 혼자서 "쇼"를 하고 계셨네요 [/quote]
쇼가 무엇인지 모르죠?
[quote]아픔이 좀 크셨나 봅니다 쩝~ [/quote]
그런가요? 그래서 이런 댓글을?
[quote]* 다른 건 몰라도 우리 최소한의 자존은 좀 지켜가면서 사십시다 이게 뭡니까 이게 [/quote]
머리가 나쁜 것은 알고 계시나 보네요?
[quote]* 도대체 하고싶은 얘기가 뭐예요? [/quote]
여기를 보면 아닌 것 같기도 하고요.
[quote]* 왔다리 갔다리 하도 어수선해서 도무지 뭘 말하려는 건지를 모르겠어요 에효~[/quote]
내용이 하나도 없는 글을 적으신 분이 할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또 남들은 다 이해를 하는데 나는 이해를 못하면 남의 잘못이 아니라 나의 잘못이죠. 기본입니다. 물론 좃선일보에 빠지면 모르죠. 님의 탓은 아닙니다. 님의 머리 탓이지...
이해가 안되면 읽어 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할 수 없죠. 저는 남을 이해 시킬 책임은 없답니다. 다만 우리모두에 올라온 글이나 다른 사이트의 글을 보면 님이 어떤 사람인지는 알 수 있겠더군요. 좃선일보빠. 그런데 여기에 진보의 탈은 왜쓰는지... 진보가 수구보다 좋아 보이나요?
PS. 블로거여 소통하라라는 글은 이 글의 취지와는 무관하기 때문에 삭제했습니다. 다음부터는 단어의 뜻 부터 알고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좃선일보식 편집을 소통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을 소통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소통은 좃선일보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월급반환 DEL
(2009/01/29 20:14)쑈 = 쥐박이 라디오 고정 방송?
주가 3000 간다던 쑈??
대운하를 하천 정비 사업으로 이름만 바꾼 쑈???
자존심 = 우익이랍시고 나대면서 친일하면서 정권잡은 사람들 아직도 정치하는데 거기 뒷구멍 핧아주면서 우익이라고 하는 사람들???
우익이라면 극우파를 조직해서 친일했던 사람들을 숙청하던가??
우리 나라에는 우익 세력이 없어서 합류도 못 하겠던데.
소심해서 극우파 조직은 무리고요.
머리도 없고 자존심도 없다면, 그냥 입다물면 절반은 가지 않을까나요?
미네르바 관련글에 대해 서로 이견이 있어서 치고 받고 하는 것은 좋지만 이렇게 그 사람에 다른 개인적인 문제까지 들춰내는 방법은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군요. 하민혁이 예전에 누구였다 다른 사람이 하민혁에 대해 이런저런 말을 했다는 등은 지나치신 듯싶습니다.
도아 DEL
(2009/01/14 06:25)미네르바에 대한 이견은 사실 없습니다. 저 역시 음모론으로 쓴 것이니까요. 그리고 단순한 이견이라면 애시당초 이 글도 쓰지 않았을 것입니다. 블로그에 한 개인에 대한 좋지 않은 글을 올리는 것은 삼가하는 일 중에 하나니까요.
그러나 이 글을 쓴 것은
1. 다른 사람의 글을 조선일보식으로 편집하는 것에 대한 위험성.
2. 수구꼴통이면서 짝퉁 진보를 흉내낼 필요가 없다는 것.
알려 주기 위한 것입니다. 물론 한 개인의 과거사를 이야기하는 것은 지적하신 대로 옳은 일은 아닙니만. 그러나 그 과거사를 보다 찾다 보니 조금 어이가 없어서 안 쓸 수가 없더군요. 단순한 예입니다만 [b]과거의 한 살인마가 지금도 살인을 즐기면서 자선사업가로 활동한다[/b]면 그 과거는 반드시 밝히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개똥도 약이 되긴 하는군요
저 하씨의 블로그에서 도아님을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말씀하신대로 정신세계가 아주 심오하더군요
정말 수구꼴통이면서 짝퉁진보 흉내를 낸다는 표현이 딱인거 같습니다
언플에 좀 뻘줌했는지 블로거여 소통하라 라는 글을 올렸던데
온몸에 똥칠을 하고서 프리허그 하려는 셈인것 같더군요;;;
하여간 종종 들르겠습니다
어설퍼서 블로그나 홈같은건 없지만요^^
저 하씨의 블로그에서 도아님을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말씀하신대로 정신세계가 아주 심오하더군요
정말 수구꼴통이면서 짝퉁진보 흉내를 낸다는 표현이 딱인거 같습니다
언플에 좀 뻘줌했는지 블로거여 소통하라 라는 글을 올렸던데
온몸에 똥칠을 하고서 프리허그 하려는 셈인것 같더군요;;;
하여간 종종 들르겠습니다
어설퍼서 블로그나 홈같은건 없지만요^^
도아 DEL
(2009/01/15 16:04)예. 수구꼴통이 짝퉁 진보 타이틀을 달고 다른 사람들을 짝퉁진보라고 욕하고 있으니... 본문 링크 중 하씨가 올린 글을 읽어 보면 가관입니다. 꼴통도 저런 꼴통이 없죠.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Rainbow님 말씀대로 개똥도 약이 되기는 하네요.
저도 하민혁 블로그를 통해서 이곳을 알았거든요.
하민혁이란 사람 블로그에서 댓글로 조금 대화했습니다.
확실히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더군요.
그 사람과 대화하다간 수명이 엄청 단축 될 겁니다.
세상 오래 살기 싫다거나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아시고 싶다면 하민혁이란 사람과 대화해보시면 됩니다.
Rainbow님 말씀대로 개똥도 약이 되기는 하네요.
저도 하민혁 블로그를 통해서 이곳을 알았거든요.
하민혁이란 사람 블로그에서 댓글로 조금 대화했습니다.
확실히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더군요.
그 사람과 대화하다간 수명이 엄청 단축 될 겁니다.
세상 오래 살기 싫다거나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아시고 싶다면 하민혁이란 사람과 대화해보시면 됩니다.
도아 DEL
(2009/01/16 02:07)말이 안되는 사람이면 그냥 무시하면 되는데,,, [b]똥이 된장이라고 우기니[/b] 더 가관인 것 같습니다. 주천사님이 단 댓글에 그 친구가 단 댓글을 봤습니다. 이 글을 조선일보 찬양으로 읽더군요. 그런데 그 친구는 원래 그런 사람입니다.
우리모두에서도 완전 똥칠하고 다니는 좃빠(좃선일보빠)였습니다. 여기에 뉴스타운 알바. 지금은 무슨 인터넷 신문 알바를 하는지 그 링크를 달고 트랙백을 엄청나게 쏘고 다니더군요.
[quote]어쨌든 남 블로그에 무지막지한 분량의 트랙백을 날린다든지 그런 일은 삼가하시길 바래요. 그건 좀 물리적으로 민폐니까...[/quote]
힌윤형님이 이런 글을 쓸 때에는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니 정말 엄청나게 트랙백을 쏘고 다니더군요. 좃선일보를 너무 숭앙하다 보니 이제는 완전히 좃빠가 된 모양입니다.
[가짜대통령 이명박 사형 결정 전문] 미ㄴㅔ르바? : 官error안봐??
[百姓有過 在여一人]<論ㅓ ㅛ曰>
대통령 스스로가 법을 존중하고 준수하지 않는다면,
다른 공직자는 물론,
국민 누구에게도 법의 준수를 요구할 수 없는 것이다.
<관습헌법? 대통령(노무현) 탄핵 결정 전문> / 가짜대통령 이명박 사형 결정 전문!
의법, 무효대통령! 위헌대통령! 위법대통령! 불법대통령! 사기대통령! 대통령직장물대통령! 사이비대통령! 비합법대통령! 부적법대통령! 가짜대통령! 이명박을 사형으로 처단하라!~@!!
dead line(2009.02.09.)day
[百姓有過 在여一人]<論ㅓ ㅛ曰>
대통령 스스로가 법을 존중하고 준수하지 않는다면,
다른 공직자는 물론,
국민 누구에게도 법의 준수를 요구할 수 없는 것이다.
<관습헌법? 대통령(노무현) 탄핵 결정 전문> / 가짜대통령 이명박 사형 결정 전문!
의법, 무효대통령! 위헌대통령! 위법대통령! 불법대통령! 사기대통령! 대통령직장물대통령! 사이비대통령! 비합법대통령! 부적법대통령! 가짜대통령! 이명박을 사형으로 처단하라!~@!!
dead line(2009.02.09.)day
도아 DEL
(2009/01/17 08:08)듣고 보니 정말 그렇군요. 수도이전도 그렇고 노무현 탄핵도 그렇고,,, 다만 수구꼴통들도 이명박을 버릴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명문대 갔다가~ 외국 유학 갔다가~ 억대 연봉을 받던가~ 권력을 잡던가~
해서~ 돈은 돈 대로 먹고 권력은 권력대로 잡았는데~
매일 돈 받고 하는 짓이 뭐길래~ 매일 듣는 정보가 뭐길래~
학력 안 되는 백수 보다도 경제에 대해 무지 했으니 쪽팔려서 구속한건가~
구속하려면 주가 3000 구라친 쥐박이 탄핵하고~
그 동안 월급 받았던거 싹 뱉어내고~
갸가 구속 당할 이야기를 했다면 너네들은 일단 목부터 매달아라~
세상에서 제일 아까운게 지식경제부 놈들과 경제학자라고 나대는 놈들이 먹는 쌀이다~
미네르바 예측이 맞은거 알지~?
그걸 아는 놈들이 그래~?
쪽 팔린걸 아는 놈들이 그래~?
해서~ 돈은 돈 대로 먹고 권력은 권력대로 잡았는데~
매일 돈 받고 하는 짓이 뭐길래~ 매일 듣는 정보가 뭐길래~
학력 안 되는 백수 보다도 경제에 대해 무지 했으니 쪽팔려서 구속한건가~
구속하려면 주가 3000 구라친 쥐박이 탄핵하고~
그 동안 월급 받았던거 싹 뱉어내고~
갸가 구속 당할 이야기를 했다면 너네들은 일단 목부터 매달아라~
세상에서 제일 아까운게 지식경제부 놈들과 경제학자라고 나대는 놈들이 먹는 쌀이다~
미네르바 예측이 맞은거 알지~?
그걸 아는 놈들이 그래~?
쪽 팔린걸 아는 놈들이 그래~?
도아 DEL
(2009/01/30 08:25)미네르바의 유일한 죄는 학벌이 숭상되는 사회에서 그 학벌을 무시한 죄인 것 같습니다. 쥐박이 부터 모두 구속해야 하는데 설치류가 정권을 잡고 있어서 당분간은 힘들 것 같습니다.
뉴스 보다가 '오호~ 확실히 누가봐도 설득력 있는데~'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질문자 : 경제 어쩌구 저쩌구(잘 기억 안 남). 그럼 지식경제부는 있을 필요가 없는 거네요. 지식경제부 없애야지요?
지경부 : 그것과 지경부 존재와는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질문자 : 일본이 국민 소득이 더 높은데 LPG와 휘발류 값이 한국이랑 일본 어디가 더 비싸야 되요? 둘 다 수입해서 쓰고 있는데? LPG와 휘발류 값이 한국이 더 비싸네요. 이거 말이 되나요?
지경부 : 그건 시장 논리에 따라 결정되는 거니까, 시장 논리에 맡겨야죠.
질문자 : 그럼 지식경제부는 있을 필요가 없는 거네요. 시장 논리에 맡기면 되니까. 지식경제부 있을 필요가 없는 기관이네요. 지식경제부 없애야지요?
지경부 : .......
고로 지식경제부 = 세금 삥땅치려고 만든 기관, 대기업 도우려고 만든 기관~
미네르바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어도 하는 짓이 뭐인지 안 봐도 알 수 있는 대화라서 적어 봤어요.
질문자 : 경제 어쩌구 저쩌구(잘 기억 안 남). 그럼 지식경제부는 있을 필요가 없는 거네요. 지식경제부 없애야지요?
지경부 : 그것과 지경부 존재와는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질문자 : 일본이 국민 소득이 더 높은데 LPG와 휘발류 값이 한국이랑 일본 어디가 더 비싸야 되요? 둘 다 수입해서 쓰고 있는데? LPG와 휘발류 값이 한국이 더 비싸네요. 이거 말이 되나요?
지경부 : 그건 시장 논리에 따라 결정되는 거니까, 시장 논리에 맡겨야죠.
질문자 : 그럼 지식경제부는 있을 필요가 없는 거네요. 시장 논리에 맡기면 되니까. 지식경제부 있을 필요가 없는 기관이네요. 지식경제부 없애야지요?
지경부 : .......
고로 지식경제부 = 세금 삥땅치려고 만든 기관, 대기업 도우려고 만든 기관~
미네르바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어도 하는 짓이 뭐인지 안 봐도 알 수 있는 대화라서 적어 봤어요.
도아 DEL
(2009/01/30 08:26)정답이군요. 시장 경제에만 의존한다면 지경부는 사라져야죠.
이게 도대체 언제적 글이랍니까?...전 이제서야 다른 블로거의 글 타고 들어왔습니다...하민혁 저 분 최초에. 정말 최초에는 개념이 제법 탑재되어 있는 분 같은 느낌을 받았다가 어느순간 돌연히 입장을 바꾸시더군요...이거 우리 말로는 표리부동인데요, 전 저런 사람 무섭더라고요...전 저런 사람 대할때도 똑같이 해줍니다...그럼 도망가더라고요...그리고, 작금 쥐박이 새끼가 그 용산 학살을 작위적으로 닾으려고 강호순을 이용한 사례를 보면 (지금에서야 보이는 겁니다만) 저 당시 미네님 사건을 두고 도아님은 제대로된 진단을 하셨거라는게 이제는 밝혀지는거 아닙니까?...제가 그 당시 도아님의 글에도 댓글로 남겻듯이 떡찰의 미네와 신동아의 미네는 동일 인물이 아니라고요...전 보아허니 신동아의 그 미네님이 실제 동일 인물일 가능성이 90%가 넘어가더군요...아무튼, 신경 끄시고 다음 주제로 넘어 가세요, 즉, "작금 떡찰의 미네는 뭘 하고 있고 신동아의 미네님은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제가 작금 대한민국에 있다면 신동아의 미네님과 인터뷰를 추진하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이거, 대박일 거예요...^_*..
도아 DEL
(2009/02/15 03:57)본문에 있는 우리모두의 글을 읽어보면 알 수 있지만 입장을 바꾼 사람이 아닙니다. 원래 수구꼴통인데 마치 수구꼴통이 아닌 것처럼 행동한 것 뿐입니다. 인터넷의 지만원으로 보면 되는데 지만원과의 차이는 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는 지만원으로 보면 됩니다. 논리도 없고, 무조건 진보를 까면 진보인 줄 아는 사람이죠.
거기에 위장을 하고 있지만 막말하기로도 유명한 사람입니다. 본문 링크의 목록만 봐도 알 수 있죠.
하민혁씨를 차단하신 이유가 이 논쟁 때문인지 궁금해지는군요..
이런 소모전은 참 보는 사람도 안타깝지만,
특정블로거 차단은 악성코드 삽입이고, 블로고스피어 소통정신에 어긋난다는 하씨의 주장에 대한
조만간 도아님의 답변도 기대해봅니다.
이런 소모전은 참 보는 사람도 안타깝지만,
특정블로거 차단은 악성코드 삽입이고, 블로고스피어 소통정신에 어긋난다는 하씨의 주장에 대한
조만간 도아님의 답변도 기대해봅니다.
도아 DEL
(2009/02/18 09:25)차단한 것이 아닙니다. 자꾸 자기가 한 행동은 독설이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는 인신공격이라고 해서 하민혁님이 쓴 글을 잘 읽을 수 있도록 [url=http://modu1.urimodu.com/cgi-bin/CrazyWWWBoard.cgi?db=notice&mode=list&fname=checked&fval=%C0%CC%B9%CE%C1%D6]하민혁님이 예전에 올린 글[/url]로 가도록 한 것입니다.
그런데 정작 자신이 올린 글을 보고도 이상한 사이트라고 하니... 그것이 더 궁금하더군요.
그리고 악성코드는 하민혁님이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다. 그것은 .htaccess단계에서 처리한 것이니 상대의 컴퓨터에 무엇을 심는 악성코드와는 다릅니다. 제 블로그에 계속해서 뻘글을 다는 악플러를 처리할 때 자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보통은 개념을 찾으라고 구글로 보내는데 이번에는 자신의 글을 읽고 반성할 수 있도록 하민혁님이 우리모두에 올린 글로 가도록 했습니다.
'어떤 소리도 이해 못하는 사람'에게 따로 글을 쓸 생각은 없습니다.욕을 먹어도 관심만 가져주면 좋아하는 사람이니... 글을 쓰면 오히려 쾌감을 느낄 것은 분명하거든요. 또 인신공격을 한 것이 하나만 있으면 "블로깅을 그만 둔다"고 해서 알려 주니 그 것은 인신공격이 아니라 저를 평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에 대해 추천사님이 댓글을 달자 달린 댓글입니다.
[img]http://farm4.static.flickr.com/3396/3283649131_f4c9fe510a_o.png[/img]
도아님 답변 하민혁님 블로그로 퍼날랐습니다.
혹시 문제삼으시면 바로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문제삼으시면 바로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도아 DEL
(2009/02/18 12:04)괜찮습니다. 저는 하민혁님과 섞이고 싶은 생각이 없거든요.
이 글을 이제야 읽었습니다.
하민혁이란 사람 글 몇 개 읽어보니 사람 짜증나게 하는 재주는 남다른 것 같습니다.
뭔 놈의 본질을 그리도 기대하는 지... 언론보도가 마음에 안드는게 그리 많다며 지적하는 글들을 보면 친정권방송인 KBS나 조중동은 잘 안다루더군요.
일종의 자아도취증세도 보이고요.
일일이 대응하시다가 혈압 올라가시니 그냥 씹어버리세요.
하민혁이란 사람 글 몇 개 읽어보니 사람 짜증나게 하는 재주는 남다른 것 같습니다.
뭔 놈의 본질을 그리도 기대하는 지... 언론보도가 마음에 안드는게 그리 많다며 지적하는 글들을 보면 친정권방송인 KBS나 조중동은 잘 안다루더군요.
일종의 자아도취증세도 보이고요.
일일이 대응하시다가 혈압 올라가시니 그냥 씹어버리세요.
도아 DEL
(2009/02/18 23:14)일종의 사이코패스죠. 그리고 사이코패스에게 시간을 투자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민혁님 PC에서 이 블로그로 접속하면 하민혁님이 우리모두에서 인민주, 백성민이라는 별명으로 글을 올린 사이트로 이동하도록 해 두었습니다.
시간을 오래 투자해서 봐야 전말이 이해가 가는 flame 이네요.
그런데 [url]http://modu1.urimodu.com/cgi-bin/CrazyWWWBoard.cgi?db=notice&mode=list&fname=checked&fval=%C0%CC%B9%CE%C1%D6 하민혁씨가 옛날에 다른 이름으로 썼다는 글[/url]은 어떻게 찾아내신건가요?
그런데 [url]http://modu1.urimodu.com/cgi-bin/CrazyWWWBoard.cgi?db=notice&mode=list&fname=checked&fval=%C0%CC%B9%CE%C1%D6 하민혁씨가 옛날에 다른 이름으로 썼다는 글[/url]은 어떻게 찾아내신건가요?
도아 DEL
(2009/02/19 18:46)글이 휴지통에 있어서 살려냈습니다. 한윤형님이라고 우리모두에서 활동하던 분이 하민혁님 글에 댓글을 단 것을 보고 우리모두에서 찾은 것입니다. 실제 하민혁님이 쓴 글을 보면 '이민주'기자, 내가 전에 사용하던 '백성민'이니 하는 글들이 있습니다. 본인 역시 부정은 못하는 명백한 사실이죠.
하민혁님은 현재 조선일보 인터넷 기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확실히 두눈뜨고 봤던 것이지만 한번더 찾아봐야겠어요. ^^;;
예전에 확실히 두눈뜨고 봤던 것이지만 한번더 찾아봐야겠어요. ^^;;
도아 DEL
(2009/02/24 05:28)기자는 아니고 통신원인가 하더군요. 기자할 주제도 못되죠.
도아님 덕분에 머리가 명쾌해집니다. MBC가 지난 정권에서 영화를 누렸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갸우뚱 했었는데, 조선일보와 연결시키니 무슨말인지 알겠군요. 지난번 MBC파업을 밥그릇 지키기로 매도하던 그 기사에 근거한 주장이었습니다. 건필하세요.
도아 DEL
(2009/03/02 11:49)조선일보가 아주 교묘하죠. 그래서 잘 읽어야 아니면 모두 바보됩니다.
안녕하세요, 도아님?
저는 어제 검색을 통해 우연히 이 블로그를 알게 된 사람입니다.
지금의 미디어법 개정에 대해서 걱정이 되어 이 곳 저 곳을 검색해보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어느 블로그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중 MBC 파업에 대해 쓴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http://blog.mintong.org/474?category=1
http://blog.mintong.org/475?category=1
http://blog.mintong.org/476?category=1
그런데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뭔가 길고 장황하게 글을 써놓기는 했는데, 아무리 이해하려 해봐도 대체 무슨 말인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는 MBC를 비판하는 내용인데, 나름 근거를 든다고 시를 인용하는 등 온갖 개허세를 부려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글의 구성이 난해하고 조잡해서 요점을 읽을 수 없었습니다.
굳이 요점이라고 하자면, 말도 안되는 근거로 MBC를 비난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그 작자의 여러가지 글들을 읽었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정말 말 그대로 '머리가 흐리멍텅해지는 느낌' 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하게도, 그 말도 안되는 논리가 그럴듯해보이는 것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궤변을 위해 태어난 인간' 같았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께서 이 인간의 궤변에 대해 애써서 진지하게 반박을 해놓으셨더군요.
그런데 이 인간은 계속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궤변만을 되풀이 하며, 말문이 막히면 상대방을 무시하고, 인간 취급을 하지 않는 듯 했습니다.
마치 자신만이 논리이고, 진리이며, 자신의 말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자신의 논리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자신의 말을 이해 못하는게 바보라는 식이었습니다.
그런데 더욱더 웃긴 것은, 이 인간이 진보를 자칭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글을 살펴봐도 전반적으로는 진보세력만을 비판하고, 보수세력에 대해서는 거의 비판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진보세력도 비판할 줄 아는 개념있는 진보인척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교묘하게 이쪽 저쪽을 물타기 하면서도, 결코 문제의 본질에 대해서는 미꾸라지 처럼 피해가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에 동조하는 수명의 인간들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제가 잠시 다른 세상에 온 것이 아닌가 했습니다.
제 모든 정치 이념과, 국어 체계와, 사고 체계가 무너져 내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그 녀석이 도아님을 나름대로 비난한 글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고 나서 깨달았습니다.
'아, 내가 잠시 똥통에 빠져있었던 게로구나'
이 세상에 저런 부류의 인간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도아님 아니었으면 저는 앞으로도 계속 혼란에 빠져있었을 겁니다.
그 미x놈의 실체를 드러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그런 놈들에게 당하지 않게 조심해야 겠습니다.
저는 어제 검색을 통해 우연히 이 블로그를 알게 된 사람입니다.
지금의 미디어법 개정에 대해서 걱정이 되어 이 곳 저 곳을 검색해보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어느 블로그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중 MBC 파업에 대해 쓴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http://blog.mintong.org/474?category=1
http://blog.mintong.org/475?category=1
http://blog.mintong.org/476?category=1
그런데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뭔가 길고 장황하게 글을 써놓기는 했는데, 아무리 이해하려 해봐도 대체 무슨 말인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는 MBC를 비판하는 내용인데, 나름 근거를 든다고 시를 인용하는 등 온갖 개허세를 부려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글의 구성이 난해하고 조잡해서 요점을 읽을 수 없었습니다.
굳이 요점이라고 하자면, 말도 안되는 근거로 MBC를 비난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그 작자의 여러가지 글들을 읽었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정말 말 그대로 '머리가 흐리멍텅해지는 느낌' 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하게도, 그 말도 안되는 논리가 그럴듯해보이는 것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궤변을 위해 태어난 인간' 같았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께서 이 인간의 궤변에 대해 애써서 진지하게 반박을 해놓으셨더군요.
그런데 이 인간은 계속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궤변만을 되풀이 하며, 말문이 막히면 상대방을 무시하고, 인간 취급을 하지 않는 듯 했습니다.
마치 자신만이 논리이고, 진리이며, 자신의 말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자신의 논리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자신의 말을 이해 못하는게 바보라는 식이었습니다.
그런데 더욱더 웃긴 것은, 이 인간이 진보를 자칭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글을 살펴봐도 전반적으로는 진보세력만을 비판하고, 보수세력에 대해서는 거의 비판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진보세력도 비판할 줄 아는 개념있는 진보인척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교묘하게 이쪽 저쪽을 물타기 하면서도, 결코 문제의 본질에 대해서는 미꾸라지 처럼 피해가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에 동조하는 수명의 인간들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제가 잠시 다른 세상에 온 것이 아닌가 했습니다.
제 모든 정치 이념과, 국어 체계와, 사고 체계가 무너져 내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그 녀석이 도아님을 나름대로 비난한 글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고 나서 깨달았습니다.
'아, 내가 잠시 똥통에 빠져있었던 게로구나'
이 세상에 저런 부류의 인간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도아님 아니었으면 저는 앞으로도 계속 혼란에 빠져있었을 겁니다.
그 미x놈의 실체를 드러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그런 놈들에게 당하지 않게 조심해야 겠습니다.
도아 DEL
(2009/03/05 11:03)그냥 편하게 인터넷 '쥐만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수구꼴통이 꼭 진보인양 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더군요. 참고로 인터넷 '쥐만원'은 지만원씨를 진정한 진보로 생각하고 있더군요.
Haitian DEL
(2009/03/23 07:24)'아, 내가 잠시 똥통에 빠져있었던 게로구나'
진짜 동감하는 글이네요..
저도 오늘서야 그곳을 가보고 똥통인 것을 일았습니다.-_-
문제는 똥통을 균형잡힌 시각인줄 착각하는 예비 똥물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도아 DEL
(2009/03/23 08:35)Haitian//
저도 처음에는 생각이 다른 사람으로 알았으니까요. 그런데 알고 보니 아니더군요. 단순히 생각이 다른 사람이 아니라 처음부터 조선일보빠였습니다. 조선일보를 반대하는 우리모두에서 저런 악다구니를 쓴 이유도 같은 맥락이고요.
얼마 전에 어떤 블로거랑 시비가 붙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 댓글중에 데자뷰를 느낀 댓글이 있었는데 어디서 봤더라 생각하다가 이 포스팅에 댓글을 보니 딱 떠오르네요.
바로 '아주 혼자서 쑈를 하고 계시네요'라는 글인데 저랑 시비붙은 블로거도 저한테 '원맨쇼를 하시네요'라고 비슷한 댓글을 올렸거든요.
게다가 그 사람 댓글 스타일이 하민혁과 비슷하더군요.
남의 글 안보기,자기주장만 하기,남이 조롱하거나 욕하면 뭐라고 하면서 자기는 마구욕하고 조롱하기, 자기 편 안드는 다른 블로거 욕하기, 너무 심해 차단하면 공개적으로 포스팅을 써 발행하고 트랙백날리며 인신공격하기등 하씨랑 너무 똑같네요.
무엇보다 그 글은 하씨를 비판했던 글이거든요. 저한테 시비건 사람도 잠깐 언급했지만 정작 그걸로 문제를 삼으며 댓글을 달진 않고 하민혁을 옹호하며 댓글을 달더군요.
시비 건 사람 차단하니까 쥐만원이 직접 와서 댓글을 달던데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혹시 쥐만원이 제자를 기른다는 소식은 못들으셨나요?
바로 '아주 혼자서 쑈를 하고 계시네요'라는 글인데 저랑 시비붙은 블로거도 저한테 '원맨쇼를 하시네요'라고 비슷한 댓글을 올렸거든요.
게다가 그 사람 댓글 스타일이 하민혁과 비슷하더군요.
남의 글 안보기,자기주장만 하기,남이 조롱하거나 욕하면 뭐라고 하면서 자기는 마구욕하고 조롱하기, 자기 편 안드는 다른 블로거 욕하기, 너무 심해 차단하면 공개적으로 포스팅을 써 발행하고 트랙백날리며 인신공격하기등 하씨랑 너무 똑같네요.
무엇보다 그 글은 하씨를 비판했던 글이거든요. 저한테 시비건 사람도 잠깐 언급했지만 정작 그걸로 문제를 삼으며 댓글을 달진 않고 하민혁을 옹호하며 댓글을 달더군요.
시비 건 사람 차단하니까 쥐만원이 직접 와서 댓글을 달던데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혹시 쥐만원이 제자를 기른다는 소식은 못들으셨나요?
도아 DEL
(2009/03/25 12:23)저도 그 글을 봤습니다. 다만 예전부터 조금 친하더군요... 그리고 쥐만원 라인인지 아닌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도아님의 미네르바 의혹에 관해 읽다가 하민혁 블로그 글 다 읽고 다시 왔네요. ㅎㅎ
하민혁씨의 글에 음모론을 반박하는 논리적인 내용을 기대를 했었는데, 아쉽더군요.
세상 사람들은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문제는 권력층과 연계되면 골치아프다는거죠.
지금 이탈리아가 그래서 참 시끄럽잖아요. '썩은 언론'이 제대로 서지 않는한 사회 정의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그나마 이렇게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점에 희망과 행복을 느낍니다.
하민혁씨의 글에 음모론을 반박하는 논리적인 내용을 기대를 했었는데, 아쉽더군요.
세상 사람들은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문제는 권력층과 연계되면 골치아프다는거죠.
지금 이탈리아가 그래서 참 시끄럽잖아요. '썩은 언론'이 제대로 서지 않는한 사회 정의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그나마 이렇게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점에 희망과 행복을 느낍니다.
도아 DEL
(2009/10/25 17:20)어차피 **쥐만원(하민혁)**의 글에 반론할 내용이 없습니다. 제 글은 음모론이고, 그 음모론리 나이브하다는 주장외에 다른 주장은 없으니까요.
(2009/01/12 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