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시간 1시간 전에 본 먹는 포스팅은 테러입니다!
ㅠ.ㅠ
마트에서 미쿡산 양념 소고기 100g에 900원 하더군요
양념 돼지고기 100g에 2500원 정도 하는데 반해서 말이죠.
그래도 같은 칼로 자르고 같은 도마에서 양념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찝찝함에 돼지고기 조차도 못 먹겠더라구요.
ㅠ.ㅠ
마트에서 미쿡산 양념 소고기 100g에 900원 하더군요
양념 돼지고기 100g에 2500원 정도 하는데 반해서 말이죠.
그래도 같은 칼로 자르고 같은 도마에서 양념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찝찝함에 돼지고기 조차도 못 먹겠더라구요.
도아 DEL
(2009/01/03 13:49)윽, 정말 그렇겠군요. 어떤 칼로 썰었는지 알 수 없으니...
요즘 들어 묘하게 한우를 자주먹게되는데...(자주라는것은 1년에 3번 먹을까 말가한것을 요 2개월사이에 5번 이상을 먹은듯..)
자주 가는 곳이 양평에 계군한우 라는 곳입니다.
가격은 도아님이 말하신 곳이랑 비슷한 것으로 알고있는데.. 맛도 서비스 꽤 괜찮아서 자주 갔던것 같습니다.
MB표 쇠고기땜시.. 동네식육점이나 대형마트 소고기 코너는 이용안한지 꽤 되는군요. 한우가 최고인 겁니다.
비싸지만 않으면 말이죠...
개인적으로 돼지고기가 소고기보다 좋습니다. 맛이 더 좋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국물을 우려도 돼지고기 육수가..더 진하고 풍부한 맛을보여주기 때문인듯 합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오후근무하면서 저녁을 빵으로 해결하고 근무중인데..
도아님 글이~ 제대로 저의 주린배를 자극하는군요....미워요~ㅠ_ㅠ
자주 가는 곳이 양평에 계군한우 라는 곳입니다.
가격은 도아님이 말하신 곳이랑 비슷한 것으로 알고있는데.. 맛도 서비스 꽤 괜찮아서 자주 갔던것 같습니다.
MB표 쇠고기땜시.. 동네식육점이나 대형마트 소고기 코너는 이용안한지 꽤 되는군요. 한우가 최고인 겁니다.
비싸지만 않으면 말이죠...
개인적으로 돼지고기가 소고기보다 좋습니다. 맛이 더 좋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국물을 우려도 돼지고기 육수가..더 진하고 풍부한 맛을보여주기 때문인듯 합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오후근무하면서 저녁을 빵으로 해결하고 근무중인데..
도아님 글이~ 제대로 저의 주린배를 자극하는군요....미워요~ㅠ_ㅠ
도아 DEL
(2009/01/05 06:52)돼지고기는 얕은 맛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얼핏 보면 돼지고기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정말 맛있는 소고기는 무엇을 해도 맛있습니다. 육수의 시원함과 맛은 돼지고기가 따라 올 수 없을 정도입니다.
맛있겠네요.
이번달에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고기 먹으러 가야겠네요. @.@
이번달에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고기 먹으러 가야겠네요. @.@
도아 DEL
(2009/01/05 06:52)예. 주변에 찾아 보시면 있을 겁니다. 요즘 부쩍 많이 생기는 것 같더군요.
(2009/01/03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