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플러스 RE DEL
(2008/12/27 11:39)
와우 만명 ㄷㄷㄷㄷㅈ
도아 DEL
(2008/12/27 11:46)
아직 부족합니다.

미리내 RE DEL
(2008/12/27 12:35)
참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드리며 적극 동참합니다.
도아 DEL
(2008/12/27 16:56)
걱정입니다. 쓰신 글처럼 5년만 해먹겠다는 놈들이 아니라서...

희주 RE DEL
(2008/12/27 12:41)
저도 서명했습니다.
언론은 국민들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마저 막아버리려는 수구꼴통들이 싫어서 동참합니다.
도아 DEL
(2008/12/27 16:57)
수구꼴통이 집권을 하니 별 걱정을 다하게 되는군요.

의리 RE DEL
(2008/12/27 19:15)
정말 많이 흔들리는 시기입니다. 모두 끝까지 힘을 잃지 말았으면 합니다.
도아 DEL
(2008/12/27 19:43)
예. 언론까지 넘어가면 정말 희망이 없죠.

neojzs RE DEL
(2008/12/27 21:32)
해도 해도 너무 하는 군요. 이런 꼴통들이 한국에 같이 살고 있다니.. 원
도아 DEL
(2008/12/28 07:56)
국민의 30%는 저런 수구꼴통들이죠. 그 표가 이명박을 당선시켰고요.

시린콧날 RE DEL
(2008/12/28 00:44)
도아님. 사자후를 토하고 계시네요. :) 격하게 공감하고 있습니다. 몸짓은 소박하지만 정신만은 번쩍하고 있어야죠.
도아 DEL
(2008/12/28 07:57)
7대 악법이 통과되면 다시 암흑기가 온다고 봐야겠죠.

oneniner RE DEL
(2008/12/29 18:40)
저도 서명을 하게 되네요..
원래 이런 일에는 좀 소극적인 면이 없지않아 있습니다만..
이번 사태는 정말로 심각한 언론 통제정책인것 같아요..

시원한 겨울 RE DEL
(2008/12/29 20:36)
도아님, 미네르바님의 글이 하나만 남고 모두 사라졌더군요. 직접 삭제하셨던 미네르바님의 마음이 어떠할 지는 짐작이 됩니다. 이런 일을 보면서 보수인 나 자신이 수구꼴통이 아니라는 것에 즉 나 자신에게 고마워하고 있는 중입니다. 에궁...
도아 DEL
(2008/12/30 07:05)
결국은 글을 삭제하고 잠행의 길을 택하셨군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 분의 예상대로 되지 않기만을 바래야 겠군요.

정말이지 RE DEL
(2008/12/29 23:12)
7월달에 엄마가 되는 예비맘입니다.

예전엔 신문을 봐도 그냥 이 나라가 어찌되려고 이러나....하기만 했는데,
요즘은 정말이지 태교에 안 좋은 것 같아서 안 볼까 싶기도하고..

아기 태명이 콩닥인데 매일 아침 아기한테 미안하다고만 합니다.
이런 나라에서 태어나게 한 것도 참 미안한데, 게다가 명박이 치하라니..

여러가지로 맘이 어지러워요.

우리 아기가 자라서도 피디수첩, 100분 토론을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비록 서명란에 이름은 제 이름만 올라가지만 우리 콩닥이도 함께

서명하고 있습니다.

꼭 지켜 냅시다!!
도아 DEL
(2008/12/30 07:05)
감사합니다. 광우병 보다 무서운 것이 7대 악법입니다.

삭제한 글 RE DEL
(2009/01/01 21:04)
작성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도아 DEL
(2009/01/01 21:04)
어느 정도 예상을 했지만 이명박이 되자 한나라당 의원들이 모두 벙어리가 되더군요. 아마 막을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김명규 RE DEL
(2008/12/31 13:03)
자세하겐 몰라도
자세하게 모르는
나에게도
이명박 정권의 이 행위는
아닌거같다

젠장..
도아 DEL
(2009/01/01 21:04)
예. 정말 욕 밖에 안나옵니다.

상욱 RE DEL
(2008/12/31 21:56)
파업을 지지합니다.
하지만 배너 중에 "MBC를 지지한다" 식으로 <MBC vs 한나라당>의 대결 구도로 몰아가는 것은, 조중동에게 반론의 빌미를 주는 것 같아서 우려스럽네요. <언론 vs 한나라당> 식의 구도가 좋을 듯. (도아님이 배너를 만든건 아니겠지만.) 그냥 문득 생각난 것입니다.

요즘 조중동이 자꾸 M사 방송이 편향적이다, 자기 월급 줄어들까봐 그런다. 이런식으로 왜곡 시키고. 그에 따라 철부지 어른들이 그런 논리로 여기저기서 알바를 하더군요. MBC는 지난 10년간 좌편향이었다는 식으로. (아무튼 수구의 논리는 전부 조중동에서 나온다니깐요. 두 손 들었습니다 정말)
도아 DEL
(2009/01/01 21:06)
글을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배너가 없어서 MBC 배너를 단 것일 뿐 MBC를 지지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본문에 MBC에 대한 이야기가 단 한다미도 없는데 MBC지지로 해석하는 것은 조금 우습군요.
상욱 DEL
(2009/01/01 21:59)
부디 제 댓글도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배너에 대한 의견을 달았을 뿐, 본문 내용을 언급한 적이 없는데. 본문에 MBC에 대한 이야기가 한마디도 없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은 조금 우습군요.
도아 DEL
(2009/01/01 22:10)
잘 읽어 봤습니다. 본문에 배너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배너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여러가지 배너를 보고 MBC vs 한나라당으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댓글을 단 것입니다.

또 순수하게 배너에 대한 의견이라면 이 글에 달 이유는 없습니다. 댓글에 전제했듯이 제가 만든 것도 아니고 본문 링크에 있듯이 저 배너는 언론노조 파업이 있기 전 MBC를 위해서 만든 배너입니다. 이 배너를 보고 MBC vs 한나라라는 논거를 끄집어 내는 것이 우습지 않나요?

마지막으로 본문의 배너가 있으니 본문의 배너를 보고 한 이야기로 보는 것은 우수운 것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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