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RE DEL
(2008/12/27 09:50)
하아... 한숨만...
도아 DEL
(2008/12/27 10:44)
저도 한숨만 나더군요.

JoKer RE DEL
(2008/12/27 09:51)
다음 블로거뉴스 추천하기가 또 말을 안듣는군요. 추천 처음하는데 이미 했다하니...
도아 DEL
(2008/12/27 10:44)
이상하게 제 글은 추천이 차단되는 경우가 많군요.블로거뉴스의 농간일까요?

LieBe RE DEL
(2008/12/27 11:14)
저 짤방......진짜 누가 만들었는지 최고군요....lol

IT는 답이 없다, 녹색사업이 길이다..라는 기사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분노할때 글 하나 쓰려다 관뒀습니다.
이젠 뭐 하나하나 반응하다가는 하루에 수십개씩 포스트를 써도 모자를 정도에 이르른지라..
ㅡ.ㅡ;;;
도아 DEL
(2008/12/27 11:45)
예... 정말 답이 없는 인간이죠... 오로지 땅파기가 살길이라니...

공상플러스 RE DEL
(2008/12/27 11:40)
저 짤을 만든 사람은 곧 성지순례를 가야 할듯
도아 DEL
(2008/12/27 11:45)
고발할까요?

이정일 RE DEL
(2008/12/27 13:38)
멋진 사진 한장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군요.
도아 DEL
(2008/12/27 16:58)
예. 아는 것이 딱 저거죠.

의리 RE DEL
(2008/12/27 19:20)
언제쯤 이명박 대통령은 지지를 다시 얻을 수 있을까요?
도아 DEL
(2008/12/27 19:44)
가장 쉬운 방법은 자결인데,,,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애마 RE DEL
(2008/12/28 15:17)
더 많은 사람들이 도아님의 블러그 글을 읽었으면 합니다....
답답해요....이런 문제에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역사앞에 어떻게 이름을 남기려고.........주위 수하에 그렇게 인재가 없는지,,,,,,
이승만 자유당시절도 아닌데,,,,,,눈만 돌리고 다시 봐도 '그름'이 뻔히 보일텐데요
도아 DEL
(2008/12/29 06:44)
인재가 있어도 "나를 따르라"는 주의라 별 소용이 없습니다. 이명박 참모들이 항상 듣는 이야기가 "자네는 현장 경험이 없어서"라고 하더군요.

시원한 겨울 RE DEL
(2008/12/28 16:03)
도아님, 저는 이 말을 좋아합니다. "세상은 보는 만큼 아는 것이 아니라, 아는 만큼 보는 것이다." 그러나, 아는 것이 시멘트라면... 세상을 어떻게 볼 지는 뻔한 것이죠.^^; 이 글을 쓰고 보니, 저 말에 좋은 뜻만 있는 듯 했는데, 의외로 무서운 의미도 같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겠네요.^^; 당분간은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에 대해 관심를 가져 볼려고 합니다. 그것이 제 정신 건강에 상당히 유익할 듯 해서요.^^; 그럼, 다가오는 새해에는 하시는 일이 더 잘 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도아 DEL
(2008/12/29 06:45)
저도 좋아하는 말입니다.

[b]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b]

관심을 두면 열만 받지만 관심을 끄기도 힘듭니다.

rince RE DEL
(2008/12/28 17:47)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하지 않은 정말 적절한 문구네요. "시멘트가 희망이다."
도아 DEL
(2008/12/29 06:46)
예. 이명박의 모습을 저보다 잘 표현한 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

bluenlive RE DEL
(2008/12/28 20:07)
어디엔가 이런 댓글이 올라왔더군요.

"2mb 공원" : 살아있는 사람의 동상을 만든다는게 이해가 안 된다. 그리 급하면 먼저 죽이던가…

뭐, 그렇다구요. ^^;;;
도아 DEL
(2008/12/29 06:46)
대박이군요. 급하면 먼저 죽이던가라...

구차니 RE DEL
(2008/12/29 09:59)
MBLee.no.brain은 몸의 70%가 쎄멘공구리인가 봅니다 에효..
도아 DEL
(2008/12/29 18:38)
예. 그 70%에 머리가 포함되지 않으면 괜찮은데,,, 머리가 포함되서...

셀모 RE DEL
(2008/12/30 18:42)
이 좁고 사람 많은 나라에서 IT가 아니라 건설이 살길이라니.
요 몇년 IT관련학과에 지원자가 줄어든다고 하더군요. 걱정입니다.
경쟁자가 줄어서 개인적으로는 좋을지도 모르겠군요. --;
그렇다고 예전처럼 웹개발이나 외국 제품 갖다 파는 회사만 잔뜩 생기는 것도 좋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요.

역사는 나선방향으로 반복한다는 말이 왜이리 가슴을 후벼파는지.
도아 DEL
(2008/12/30 21:04)
아는 것이 오로지 씨멘트니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b]씨멘트가 살길이다[/b]

이명박을 표현하는 말 중 이보다 더 정확한 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자취폐인 RE DEL
(2008/12/30 23:18)
씨멘트와..일심동체를 하고싶은 모양이군요... 만약 그걸 원한다면.. 내가 삽이고 시멘트고 내돈주고 사서 삽질해줄수 있는데.......즐거운 마음으로 묻어줄수있는데....
도아 DEL
(2009/01/01 21:18)
저도 이명박 면상을 씨멘트로 발라 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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