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온지 RE DEL
(2005/05/07 18:10)
누리개들이 맛난 먹이 (신생아 사진) 을 하나 발견한 모양이더군요
도아 DEL
(2005/05/08 13:04)
예...
항상 그런 글들을 보면 원래의 뜻이 전도되어 마구잡이로 물어 뜯기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쓸 수 없는 사람들에게 칼을 쥐어주면 칼을 쥔사람도 그 옆에 있는 사람도 다치게됩니다.

인터넷 문화가 성숙되지 않은 상태에서 주어진 인터넷 환경은 결국 자신과 남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누리개를 양산하는 결과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졸고 RE DEL
(2005/08/31 02:33)
맞춤법에 대해서요
'개가 짖는다' ㅈ 받침을 쓴답니다.
도아 DEL
(2005/08/31 07:10)
수정해 두었습니다.

지나가다 RE DEL
(2005/11/01 02:21)
저... "전도"라는 단어 보다는 "와전"이라는 단어가 좀더 명확하지 않을까요??
도아 DEL
(2005/11/02 18:02)
1. 본문이 아니므로 크게 신경 쓸 부분은 아닙니다.
2. 와전이란 잘 못 전해졌다는 뜻이지만 제가 쓴 의도는 잘 못전해진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의해 뜻이 바뀌었다는 의미로 쓴 것입니다. 따라서 와전보다는 전도가 낫다고 봅니다.

초절정하수 RE DEL
(2005/12/12 17:14)
아~ 도아님께서 누리개를 만드셨나봐요? 대단~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
감탄하고 돌아갑니다. 트랙백 남길께요. ^^

뱀발 : 어떤 사람이 누리꾼의 '꾼'을 매우 못 마땅해 하시더라구요. ㅎㅎㅎ 근데 저도 누리꾼이 맘에 듭니다.
도아 DEL
(2005/12/12 17:20)
> 아~ 도아님께서 누리개를 만드셨나봐요? 대단~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

누리꾼이 네티즌 대용으로 채택됐다는 글을 보고, 바로 만든 말이 누리개입니다.

> 감탄하고 돌아갑니다. 트랙백 남길께요. ^^

감탄이랄거까지야 있나요.

> 뱀발 : 어떤 사람이 누리꾼의 '꾼'을 매우 못 마땅해 하시더라구요. ㅎㅎㅎ 근데 저도 누리꾼이 맘에 듭니다

예 제가 올린 글중 [누리꾼과 언어의 생명력](https://offree.net/entry/Bad-Replier-and-The-Vitality-of-Language)이라는 글도 싫어하시는 분들때문에 벌어진 논쟁이 있습니다.

초절정하수 RE DEL
(2005/12/12 17:17)
앗.. 실수..(트랙백 한 개는 지워주세요. ^^;)
그나저나 트랙백 하고서 보니 제 글에 남긴 댓글을 지우셨네요. ㅎㅎㅎ
도아 DEL
(2005/12/12 17:19)
제가 지운 것은 아닙니다. 수정을 선택하고 글을 눌렀는데 지워졌더군요. 그래서 다시 달아두었습니다.

이야기꾼 RE DEL
(2009/12/27 20:25)
음 누리개라는 좋은 말을 이제서야 배우고 갑니다. 다른 좋은 글들도 많이 읽고 가구요.
도아 DEL
(2010/01/03 07:27)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owered by Textc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