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사 RE DEL
(2008/12/14 10:52)
저도 시험기간에 블로깅 하는게,, 블로그에 중독된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8/12/14 12:48)
글쿤요. 빨리 중독에 벗어나시는 것.

미르~* RE DEL
(2008/12/14 11:05)
예전 제 첫 PDA 때부터 존재하던 게임이네요~ ㅎㅎ
제가 아는 거의 모든 모바일기기로 포팅된 히트 게임이기도 하구요...

오리지널은 말씀해주신 Bejeweled 구요...
개발사인 PopCap이 정식으로 발매한 플랫폼이 아니라면,
다른 개발사에서 다른 이름으로도 꼭 발매하는 인기 게임입니다...

묘한 중독성 + 엔들리스 모드 때문에 정신없이 하다보면...
액정에는 십자줄무늬가... -_-;;;
그래서 액정 파괴 게임으로도 유명했습니다...

터치는 손가락으로 하니까 액정에 손상이 갈 일은 없겠군요...
손톱 긴 여자분 한테만 맡기지 않으신다면~ ;;
도아 DEL
(2008/12/14 12:49)
터치는 손톱이 길어도 됩니다. 액정이 강화유리라서 어지간 하면 생채기가 나지 않습니다.

연유 RE DEL
(2008/12/14 11:43)
한가지에 중독된다면 헤어나오기 힘들죠.
더군다나 아이팟터치는 무궁무진한 확장성을 가지고 있으니,
정말 못 헤어나오실지도..;;
도아 DEL
(2008/12/14 12:50)
예. 프로그램 찾는 재미도 상당히 쏠쏠합니다.

짱양 RE DEL
(2008/12/14 12:08)
아이폰 기다리다 보니,,
이젠 터치 사기도 애매해져 버렸네요...
내년까지 기다리려니 시간이 많이 남았고,,
터치 사자니 아이폰 출시되면 가격 많이 떨어질것같고,,ㅋㅋ
도아 DEL
(2008/12/14 12:51)
내년 4월이라고 하는데 나와도 떨어질 가능성은 드뭅니다. iPhone으로 가기 보다는 Touch+휴대폰으로 가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생각하거든요. iPhone의 휴대폰 기능은 떨어지는 편이니까요.

bluenlive RE DEL
(2008/12/14 13:13)
에효~ 터치... 아이폰...

실컷 고민한 결과, 지금 폰 + 터치 로 생각했다가 결국은 아이팟은 포기쪽으로 결론냈습니다. ^^;;;
도아 DEL
(2008/12/14 13:30)
저는 고민 중입니다. 원래는 iPhone이 나오면 바로 바로 갈아 타려고 했는데 전화기능 때문에 잠시 유보 중입니다. 제품을 보고 구입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SCV君 RE DEL
(2008/12/14 14:13)
저는 약간 다른 경우지만, 블로그 중독인 것 같습니다.. 쿨럭
덕분에 여러가지 상황이 겹쳐 시험공부가 평소 배로 힘드네요;;
도아 DEL
(2008/12/14 15:01)
블로깅도 바찌면 헤어나기 힘듭니다.빨리 공부하세요.

신문깔아라 RE DEL
(2008/12/14 15:43)
저도 터치를 사고 싶지만...돈이..ㅠㅠ

얼리어답터가 되고 싶지만 통장 잔액이 바닥을 칠까봐 못하고 있어요.ㅠㅠ
도아 DEL
(2008/12/14 16:37)
저도 산 것이 아닙니다. 올6월에 경품으로 받은 것입니다.

아크몬드 RE DEL
(2008/12/14 16:19)
비쥬얼드는 참 재미있는 게임이죠! Windows Mobile용 Bejeweled를 군대 가기 전에 하루에 몇 시간씩 했던 기억이 나네요.
도아 DEL
(2008/12/14 16:38)
의외로 단순하며 중독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웬리 RE DEL
(2008/12/14 16:44)
저도 고민 좀 하다가, 걍 Oz 되는 PDA폰으로 가고 걍 터치 유지 하기로 했습니다!! 터치는 쓰면 쓸수록 애플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들어요. 특히나 햅틱과 같은 다른 터치 기반 기기들을 접할 수록 더 한거 같아요.
도아 DEL
(2008/12/15 08:42)
저도 비슷합니다. 아이폰의 전화기능이 과연 국내 사용자를 충족 시킬 수 있을지는 여전히 의문이더군요.

푸른곰 RE DEL
(2008/12/15 11:05)
iPhone이 오더라도 Touch도 쓰자 싶어서 오늘 터치를 주문했습니다.
쩝. Bejeweled는 사실 제가 PocketPC를 쓸 때부터 마(魔)의 프로그램으로 통했습니다. 뭐랄까. 액정보호지를 깔지 않은 사람은 범접할수가 없었던 프로그램이었죠. ㅎ 저도 한동안 20불인가 주고 등록해서 정신없이 가지고 놀던 기억이 납니다.

... Application은 모르겠는데 벌써 iTunes Store에서 15불어치 음악을 질러버렸습니다. (해보면 아시겠지만 너무 쉽기 때문에 금방 지릅니다)
도아 DEL
(2008/12/15 12:52)
터치를 쓰면 금방입니다. 돈 나가는 것은... 애플이 장사를 잘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죠.

학주니 RE DEL
(2008/12/15 11:13)
저도 뭐 중독이 맞을 듯 ^^;
도아 DEL
(2008/12/15 12:53)
애플 기기가 가지고 있는 매력인 것 같습니다.

푸른곰 RE DEL
(2008/12/15 15:58)
iTunes에서 음악이나 동영상을 사보면 다른 곳에서는 못삽니다. 불편해서.
iPod 5th를 쓰고 있었는데 버튼 누르기가 무섭게 다운로드 되서는 iPod에 전송이 되기 때문에... 말씀하신것처럼 돈 금방나가죠. 몇몇 사람들은 iTunes Store에서 산 수십만원어치 음악에 볼모가 잡혀서 아이팟 이외에는 못쓰는 처량한(?) 신세가 있기도 합니다.
도아 DEL
(2008/12/15 16:01)
예. 그런 분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저는 MP3를 직접 넣고 있습니다. 원래 음악을 잘 듣는 것도 아니어서요.
푸른곰 DEL
(2008/12/15 16:23)
저도 많이 듣진 않는데 그러니 더욱더 찾기가 귀찮더군요 CD립해서 듣거나 간신히 받거나 해서 넣어놓으면 그것때문에 더 안듣고...(악순환) ㅡㅡ; 원클릭이 많이 부럽습니다. 우리나라 가요도 그러면 잔뜩 사주고 싶은데요.

공상플러스 RE DEL
(2008/12/15 17:01)
저거 비슷한게 의외로 많아요.. 에버폰의 바이러스 헌터 같은거나.. 그런거요..
도아 DEL
(2008/12/16 13:48)
많이 있습니다. 터치 1.x만 해도 Gemlogic, iZoo등 여러개가 있으니까요.

지하 RE DEL
(2008/12/15 18:07)
저..저도 그렇습니다. 길거리에만 나가면
wifi 잡히나 일단 키고 봅니다 --;;
도아 DEL
(2008/12/16 13:48)
저도 비슷합니다. myLGnet이 보이면 횡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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