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동안 정말 잘 버틴다고 생각했는데..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ㅠㅠ
이젠 삽질만이 남은듯합니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복구모드만 보고 있네요.
어제는 복구모드를 못들어가서 하루 잡아먹고, 오전부터시작해서 오후5시정도에 겨우 복구모드 돌입..;;
오늘은 Jailbreaking 해보겠다고 오전 내내 복구모드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ㅠㅠ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ㅠㅠ
이젠 삽질만이 남은듯합니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복구모드만 보고 있네요.
어제는 복구모드를 못들어가서 하루 잡아먹고, 오전부터시작해서 오후5시정도에 겨우 복구모드 돌입..;;
오늘은 Jailbreaking 해보겠다고 오전 내내 복구모드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ㅠㅠ
도아 DEL
(2008/12/05 10:45)오늘 펌웨어 2.2 해킹에 대한 글을 올릴 겁니다. 2.2로 판올림한 뒤 잠시 기다리시는 것도...
타블렛 노트북을 쓰다 보니.. 저도 펜으로 콕콕 모니터를 찍고는
왜 마우스가 안따라와? 이런 후유증이 생겼답니다 ㅠ.ㅠ
그리고 펜을 잡으면 오른쪽 클릭을 위한 버튼을 찾고 있죠 ^^;
왜 마우스가 안따라와? 이런 후유증이 생겼답니다 ㅠ.ㅠ
그리고 펜을 잡으면 오른쪽 클릭을 위한 버튼을 찾고 있죠 ^^;
도아 DEL
(2008/12/05 10:49)그렇기도 하겠군요. 듀오펜을 며칠쓰니 그렇게 되더군요.
ㅋㅋㅋ
새로 살 MP3를 아이팟 터치만 고수하다가 결국 코원 U5가 떨어진 동생이 생각나네요 ㅎㅎ
잘만 하면 아이팟 나노로 협상할 수 도 있었는데 ㅋㅋㅋ
그나저나 애플은 기기보다는 악세사리로 돈을 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인가 보군요 ㄷㄷ
새로 살 MP3를 아이팟 터치만 고수하다가 결국 코원 U5가 떨어진 동생이 생각나네요 ㅎㅎ
잘만 하면 아이팟 나노로 협상할 수 도 있었는데 ㅋㅋㅋ
그나저나 애플은 기기보다는 악세사리로 돈을 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인가 보군요 ㄷㄷ
도아 DEL
(2008/12/05 12:23)기기도 좋지만 악세사리가 워낙 비싸서 그런 소문이 많습니다.
전 맥북을 쓰다보니 가끔 노트북 터치패드를 두손가락으로 휘젓곤 합니다. 게다가 마우스를 쥐게되면 휠을 좌우로 돌리려고도 하죠. 습관이란 무섭습니다.
도아 DEL
(2008/12/05 12:23)예. 무섭죠... 그래서 다들 습관이 무섭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저랑 같은 핸드폰을 쓰시는군요; ㅎㅎ 저도 얼마전에 친구 새로 샀다는 아이리버를 액정 꾹꾹 누르다가 아 터치가 아니지 했답니다 ㅋㅋ
이제 자주 가는 지역은 어디에 가면 무선AP가 있는지 알고 다닙니다. 대신에 이미 알고 있어서 새로운AP를 발견하는 재미는 없네요.
홈단추 두번은 처음부터 그렇게 되지 않았었나 싶은데요? 게임(전 주로 게임을)하다가 볼륨이 너무 크면 볼륨 조절용으로 주로 쓰는 기능이지요.
이제 자주 가는 지역은 어디에 가면 무선AP가 있는지 알고 다닙니다. 대신에 이미 알고 있어서 새로운AP를 발견하는 재미는 없네요.
홈단추 두번은 처음부터 그렇게 되지 않았었나 싶은데요? 게임(전 주로 게임을)하다가 볼륨이 너무 크면 볼륨 조절용으로 주로 쓰는 기능이지요.
도아 DEL
(2008/12/05 12:27)홈단추 두번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홈단추 두번은 예전부터 있던 기능이고요. 스프링보드 첫화면으로 이동하는 기능을 말하는 것입니다.
toice DEL
(2008/12/05 12:49)어라; 끝부분이라 제가 읽다 말았나보네요;;;;
도아 DEL
(2008/12/05 12:50)혼동의 소지가 있어서 수정해 두었습니다.
홈단추 더블클릭은 좀 된 걸로...잠김상태에서 더블클릭하면 뜨는거 말씀하시는거죠?
타어플 실행시에도 되고..ㅎㅎ 아무튼, 악세서리값이 왠만한 mp3 몇대 살 값으로 나오더군요..젠장..ㅠㅠ
독사고 충전기사고..보조밧데리도 하나 사보고...이것저것 지르다보니 어느새 카드값은 절 압박해오던...
게다가 전 2세대라 죄다 어플은 구입하고 있습니다..ㅎㅎㅎㅎ
타어플 실행시에도 되고..ㅎㅎ 아무튼, 악세서리값이 왠만한 mp3 몇대 살 값으로 나오더군요..젠장..ㅠㅠ
독사고 충전기사고..보조밧데리도 하나 사보고...이것저것 지르다보니 어느새 카드값은 절 압박해오던...
게다가 전 2세대라 죄다 어플은 구입하고 있습니다..ㅎㅎㅎㅎ
도아 DEL
(2008/12/05 12:28)toice님 글에도 있지만 홈단추 두번 누르는 기능이 아니고 홈단추를 조금 길게 누르는 기능입니다. 스프링보드가 여러 화면이고 끝화면으로 이동했을 때 홈단추를 조금 길게 누르면 첫화면으로 돌아 옵니다.
얼마전에 아이튠즈를 사용하면, 음악파일의 고해상도 앨범 이미지를 쉽게 집어넣을 수 있다고 해서,
아이튠즈를 다시 사용해보려고 했습니다...
그 무거움... 퀵타임과 사파리를 설치해주려는 과잉 친절....
결정적으로 앨범 이미지를 넣으려면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 계정이 있어야 하는데...
한국 사용자는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 계정 생성이 원천적으로 막혀있더군요... -_-
한국에 아이팟을 정식 발매한지가 언제인데... 뮤직 스토어는 커녕 앨범이미지 가져오는게 안되다니...
애플은 참 좋은 제품을 만들고 멋진 회사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애플은 한국에 별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제품에 대한 지식이나 서비스 개념이 없는 애플 코리아도 싫구요...
혁신적인 터치 UI와 다양하고 신기한 아이팟 터치 어플들 때문에...
터치가 마구 땡기다가도, PC용 iTunes와 애플 코리아를 보면 지름신이 달아납니다..
( 달아난 지름신을 자꾸 불러주시는 도아님이 미워요~ ;ㅁ; )
아이튠즈를 다시 사용해보려고 했습니다...
그 무거움... 퀵타임과 사파리를 설치해주려는 과잉 친절....
결정적으로 앨범 이미지를 넣으려면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 계정이 있어야 하는데...
한국 사용자는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 계정 생성이 원천적으로 막혀있더군요... -_-
한국에 아이팟을 정식 발매한지가 언제인데... 뮤직 스토어는 커녕 앨범이미지 가져오는게 안되다니...
애플은 참 좋은 제품을 만들고 멋진 회사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애플은 한국에 별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제품에 대한 지식이나 서비스 개념이 없는 애플 코리아도 싫구요...
혁신적인 터치 UI와 다양하고 신기한 아이팟 터치 어플들 때문에...
터치가 마구 땡기다가도, PC용 iTunes와 애플 코리아를 보면 지름신이 달아납니다..
( 달아난 지름신을 자꾸 불러주시는 도아님이 미워요~ ;ㅁ; )
도아 DEL
(2008/12/05 13:40)한국 사용자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 그리고 앨범은 지가 알아서 자동으로 넣어주던데요... 애플이 한국을 신경쓰지 않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이 부분은 애플탓도 있지만 MS에 올인하고 있는 우리탓도 있는 것 같습니다.
미르~* DEL
(2008/12/09 10:43)앨범 사진 얻기는 제가 다시 시도해봤습니다만, 여전히 아이튠즈 계정을 요구합니다..
전 앨범아트 없는 곡에 오른쪽 클릭해서 '앨범 사진 얻기'를 시도했을 때 계정이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뜨는데...
뭔가 다른 방법이 있는 것인지요~?
집의 PC에 iTunes 깔았다가 기겁을 하고... 바로 삭제했습니다만...
iTunes 삭제했는데도.. Mobile Device 어쩌고.. 라는 프로그램과 Bonjour 라는 넘이 남아있더군요...;;
Bonjour 라는 프로그램은 뭐하는 넘인지 자세히는 몰라도.. 아이튠즈 지우고 같이 삭제를 했는데도...
제대로 삭제되지 않고 서비스를 하나 남겨놔서... 윈도우즈 시동시 마다 프로세스가 뜨고 있습니다...;;
PC에서 iTunes의 이런 모습을 보면 애플이 싫어져요... =_=;;
도아 DEL
(2008/12/09 11:48)저도 그런점 때문에 애플에서 만든 소프트웨어는 모두 싫어했습니다. 봉주르는 애플 기기들끼리 네트워크를 만들때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보통 삭제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애플 계정이 없으면 불편하기 때문에...
http://jugug.net/entry/Free-iTunes-Store-join
글을 보고 애플 계정을 하나 만드시기 바랍니다.
"스프링보드 상태에서 홈 단추를 약간 길게 눌렀다 손을 떼면 스프링 보드 첫화면으로 이동한다." 이 기능이 2.2 부터 생긴 것이었군요. 하긴 2.1에서는 눌러볼 생각을 못했던 것 같네요. ^^
도아 DEL
(2008/12/05 13:41)2.2로 판올림하고 우연히 알게 된 기능입니다. 그런데 역시 편하더군요. 저처럼 프로그램을 많이 깔아두는 사람은...
iPod Touch가 전화기능은 없는 것 맞죠?
총알이 남아버리는 바람에, 혹하는 중인데...전화기능 없다는 것으로 강력 방어중입니다. ^^
사실 지금 HP사의 4240 (일반 PDA)를 잘 써 먹고 있는 중이라...
나중에 전화기능이 들어간 기종이 "적절한" 가격대로 출시되면 냉큼 영입할 계획입니다.
총알이 남아버리는 바람에, 혹하는 중인데...전화기능 없다는 것으로 강력 방어중입니다. ^^
사실 지금 HP사의 4240 (일반 PDA)를 잘 써 먹고 있는 중이라...
나중에 전화기능이 들어간 기종이 "적절한" 가격대로 출시되면 냉큼 영입할 계획입니다.
도아 DEL
(2008/12/05 15:45)전화기능은 없습니다. 그러나 전화가 된다고 해도 전화기능은 국내 휴대폰 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얼마나 팔릴지는 의문입니다. 또 아래 삐도림에 따르면 내년 1~3월 출시라고 하는군요.
음.. 저도 터치 1세대 쓰는데요.. 전 아직 1.1.2 버전..
궂이 더 올릴 필요성이 없어서 아직 그대로네요.. ㅋㅋ
궂이 더 올릴 필요성이 없어서 아직 그대로네요.. ㅋㅋ
도아 DEL
(2008/12/05 15:46)프로그램도 거의 안깔려 있겠군요. 저는 80개 가량됩니다.
아 난 학교 컴퓨터실에서 샤프를 움직이면서 왜 커서가 움직이지 않는지 궁금했습니다
[b]아 타블렛이 없지[/b]
[b]아 타블렛이 없지[/b]
mikoAkira DEL
(2008/12/05 17:47)순간 크게 공감해 버렸습니다 (....)
도아 DEL
(2008/12/06 08:30)그럴 수도 있겠군요...
공상플러스 DEL
(2008/12/06 18:54)덧)제가 액정 타블렛을 사면 도아님의 말에도 공감할 것 같군요
MyLGNet는 대구에는 흔하기 때문에 저는 그냥 ourLGNet로 공유기 명을 바꿔 돌리는..--
1.14에서 어떠한 변화도 주지 않고, 해킹도 하지 않으며 그저 노래만 묵묵히 듣고 있습죠.[....]
도아 DEL
(2008/12/06 08:31)PMP로 사용하려면 그냥 써도 됩니다. 그런데 조금 아깝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려면.
애플 판매점에서 용단을 내렸습니다.
"터치.... 16기가 주세요."
지름신을 영접하기위해 후광이 내리는 순간....
"예약하셔야 합니다. 좀 밀려서요..."
... 노트북이 먼저 고장이 나서 순위가 밀려 버렸습니다.
지금은 퍼지고 앉아서 아이폰이나 나오지? 하고 있습니다.
누구한테 꿔준돈이 며칠안에 들어올것같은데 다시 흔들릴지 모릅니다. 그땐 ㅎ
"터치.... 16기가 주세요."
지름신을 영접하기위해 후광이 내리는 순간....
"예약하셔야 합니다. 좀 밀려서요..."
... 노트북이 먼저 고장이 나서 순위가 밀려 버렸습니다.
지금은 퍼지고 앉아서 아이폰이나 나오지? 하고 있습니다.
누구한테 꿔준돈이 며칠안에 들어올것같은데 다시 흔들릴지 모릅니다. 그땐 ㅎ
도아 DEL
(2008/12/06 08:32)2세대는 해킹이 안되기 때문에 재미가 떨어 집니다. 역시 1세대가... 들리는 얘기로는 내년초에 iPhone이 나온다고 하는데 아직은 미지수입니다.
푸른곰 DEL
(2008/12/06 15:04)저도 연말연시엔 가능성 희박에 걸고 지르려고 했던거죠. 쩝. 해킹이 안되는구나. 뭐 원체 머리가 굳어서 잘 하지도 못하지만서도 그렇군요...
이전에 A#에서 터치를 봤는데, 듣던 얘기와는 다르게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건 해킹이 안되서였을까요;;
PMP사용중이라 별 메리트가 없는것 같았습니다.. ㅇ<-<
그건 해킹이 안되서였을까요;;
PMP사용중이라 별 메리트가 없는것 같았습니다.. ㅇ<-<
도아 DEL
(2008/12/10 07:58)기본 기능만 생각하면 PMP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터치는 PMP+PDA입니다. 써보면 아시겠지만 PMP와 비교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터치 인터페이스 하나만으로도 쓸 가치는 충분합니다.
1세대가 더 이뻐보이는거 같아요.
2세대 테두리가 전 별로 맘에 안드네요..
두개를 보유해야하나..-_-;
2세대 테두리가 전 별로 맘에 안드네요..
두개를 보유해야하나..-_-;
도아 DEL
(2008/12/10 07:59)현재까지는 해킹이 되는 1세대가 더 낫더군요. 2세대가 해킹이 된다면 조금 달라지겠지만요.
(2008/12/05 10:26)
책임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