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orah RE DEL
(2008/11/10 12:2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8/11/10 15:09)
이벤트가 끝난 것으로 생각했는데 다행이 기회가 남았군요. 감사합니다.

최면 RE DEL
(2008/11/10 12:31)
예전부터 관심있던 상품이라 리뷰도 몇 번 보긴 했지만 단점까지 이렇게 얘기해주시니 참 좋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도아 DEL
(2008/11/10 15:09)
꽤 괜찮습니다. 특히 상당히 정확도가 높더군요.

cubix RE DEL
(2008/11/10 12:50)
상세한 리뷰 잘 보고 갑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써보고 싶네요^^
도아 DEL
(2008/11/10 15:09)
예. 한번 써보시기 바랍니다.

어설프군Yb RE DEL
(2008/11/10 12:55)
와~~ 도아님 부러워요.. ㅎㅎㅎ
저도 당첨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많이 아쉬워요. ㅠ.ㅠ

혹 쓰신뒤.. 자주 안쓰실 것 같으면 저에게.. 저렴한 비용에..
양도해 주시면 어덜까요?
ㅎㅎ

암튼..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보고나니 더 지르고 싶은 맘이 드네요. ㅠ.ㅠ
도아 DEL
(2008/11/10 15:10)
아마 마우스 보다는 자주 사용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ㅋㅋㅋ
어설프군YB DEL
(2008/11/10 15:19)
그러게요. ㅎㅎ;;

그럼 어쩔 수 없죠.. ㅋㅋ 저도 난중에
돈모아서 사죠뭐.. ㅎㅎ

Deborah RE DEL
(2008/11/10 12:5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8/11/10 15:10)
가끔 장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계속되는 장애가 아니면 저는 무시하곤 합니다.

Deborah RE DEL
(2008/11/10 12:57)
우아..리뷰글 정말 잘 봤습니다. 아주 상세하게 잘 적으놓으셔써 사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ㅠㅠ
도아 DEL
(2008/11/10 15:11)
노트북에는 상당히 편하더군요. 저는 노트북에 연결해 두고 있습니다.

monomask RE DEL
(2008/11/10 13:03)
헛. 전 '킬러'의 본능을 자극한다기에, 제품을 써보고 나서는 허접한 제품에 돈날린 기분이어서
제품 기획자에게 다트 던지듯이 제품을 던져서 헤드샷을 날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라는 뜻인줄 알았습니다.
끝까지 반전을 기대하면서 읽었는데... (낚시였군요!)
제품은 좋은 것 같네요. 리뷰가 꼼꼼히 되어있고, 사도 유용하게 쓸 것 같다 싶은 느낌이 드는 군요. ^^

강력자석..은 좀 위험하군요. SSD가 아닌 이상 하드 근처에 갖다 대면 데이터를 날릴 위험이 있을텐데..
도아 DEL
(2008/11/10 15:11)
윽,,, 만약 그랬으면 제목을 저렇게 잡지 않습니다. "언론에서 격찬? 웃기고 있네" 이렇게 했을까요.

구차니 RE DEL
(2008/11/10 15:19)
6만원에 펜 기능이라면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천백이 만세 입니다 ㅋㅋ
고진샤같은 목돌아가는(스위블타입) 노트북에 적용하지 않는 이상에 MSI 윈드 계열에서는
들고 다니면서 쓰기에는 조금 아쉬움이 있어 보이네요
도아 DEL
(2008/11/10 16:14)
타블렛으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도 마우스 대용으로는 괜찮습니다. 의외로 정확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터치패드를 이용하는 것 보다는 확실히 편하더군요. 다만 터치패는 노트북에 달려있고 얘는 따로 설치해야 한다는 점이 조금 번거롭습니다. 따라서 노트북에서 아에 달고 나오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공상플러스 RE DEL
(2008/11/10 15:57)
난..타블렛이 있다구요!!

액정타블렛은 어마어마하게 비싸서리..
도아 DEL
(2008/11/10 16:14)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저도 타블렛을 하나 구입해 볼까 했는데 의외로 리뷰에 당첨되서 이제품을 사용하게 됐습니다.

bluenlive RE DEL
(2008/11/10 17:05)
킬러의 본능이라 하시길래 [퀀텀 오브 솔러스]를 보고 오셨나 생각했습니다. ㅡㅡ+
도아 DEL
(2008/11/11 04:33)
역시 사람들은 자신을 기준으로 생각하는군요. bluenlive님은 영화. 사실 시사회 신청했다가 떨어졌습니다.

아크몬드 RE DEL
(2008/11/10 18:20)
오오 괜찮군요
도아 DEL
(2008/11/11 04:34)
예. 괜찮습니다.

가별이 RE DEL
(2008/11/10 19:58)
저두 오늘 이 정보가 뜬 걸보고 사야지 하고 뒤져봤는데 없더군요. 에누리에서 다시 뒤져봐야겠습니다.
초음파와 부지런한 마눌님은 농담으로 말씀하신거죠?
어떤관계인가요?

그리고 제 넷북에는 퓨어플레이트 보호 필름이 붙어 있는데 이걸루 충분할까요?
도아 DEL
(2008/11/11 04:36)
초음파로 동작하기 때문에 초음파를 발생하는 장치(청소기)와 함께 사용할 수 없습니다. 부지런한 마누라가 아침부터 청소기로 청소를 하고 있으면 오동작 한다는 뜻으로 쓴 글입니다. 그리고 보호 필름이 있으면 별 문제는 없을 것 같더군요. 저도 노트북이 제것이라면 보호 필림을 붙여 사용할 생각을 했거든요.

미르~* RE DEL
(2008/11/10 20:15)
자주 들리지 못하는 사이에 이것저것 지르셨군요~
컴퓨터 사업부에서 약이라도 먹었는지 넷북을 괜찮은 걸 내놓았다고 하던데.. LG 껄 사셨군요~ :)

앞으로 다시 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도아 DEL
(2008/11/11 04:36)
지른 것은 아닙니다. 노트북은 체험단 선정, Duo는 리뷰어 선정으로 공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카사 RE DEL
(2008/11/10 20:31)
학교광장에서 천막쳐놓고 소개하던 바로 그 상품이네요....+_+

그런데,, 노트북용으로 제작된 것이지만,, 일반 pc에도 설치할 수 있을것 같......은데, 자세가 안나오겠군요(....)
도아 DEL
(2008/11/11 04:37)
일반용과 노트북 용을 구분하는 것은 초음파 수신 장치의 수신 영역 때문입니다. 일반 LCD에서도 사용할 수는 있지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제한되거나 특정 크기 이상이면 정확도가 떨어질 것으로 여겨집니다.

징징이 RE DEL
(2008/11/10 22:13)
아, 저런 제품 언뜻 인터넷 서핑중에 본 기억이 있습니다.
도아님의 리뷰로 보니 더 좋아보이네요 ㅋㅋ
뭐, 나중에 쓰시다가 갑자기 '이건 도저히 못써먹겟군' 이란 생각이 나실땐
절 불러주세요~ ㅋㅋ
도아 DEL
(2008/11/11 04:38)
이미 마우스를 치우고 사용하는 상태라... 아마 계속 사용할 것 같습니다.

덱스터 RE DEL
(2008/11/11 19:51)
아...

한번 사용해 보고 싶어진다....만 이번달 생활비를 너무 많이 써서...ㅠㅠㅠ
도아 DEL
(2008/11/12 08:29)
하나의 구입하시고 굶으시는 것이...
덱스터 DEL
(2008/11/12 16:05)
한끼면 질러볼 만 한데 학생인 전 거의 일주일치 식비입니다 ㅠㅠ

성민애비 RE DEL
(2008/11/12 10:40)
아주 자세하고 멋진 리뷰..잘봣습니다...

몇일전부터 구입을 할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도아님 리뷰를 읽었더니..바로 그 분이 강림하시는군요...

바로 달려가 결제할랍니다...수고하셔요..ㅎㅎ
도아 DEL
(2008/11/12 11:14)
노트북에서 사용하기는 정말 편하더군요.

강자이너 RE DEL
(2008/11/17 20:09)
오..이런 제품이 있었네요. 안그래도 꼭 필요한 기능인데.. 바로 질러야겠습니다!ㅋ
도아 DEL
(2008/11/18 10:50)
노트북에서 사용하기에는 정말 좋더군요.

자칼 RE DEL
(2008/11/26 10:18)
수은밧데리는 시중에서 얼마씩 하나요?
도아 DEL
(2008/11/26 11:01)
저도 모릅니다. 다만 여기는 지식인이 아닙니다.

자료 담아갑니다 ㅠ.ㅜ RE DEL
(2009/04/12 21:24)
검색하다가 나왔는데 이 사이트가 뭔지 모르겠어요;; 네이버로 담아갑니다 ㅠㅠ;; 출처 다 밝히고 내용 안바꿀게요 제가 읽으려고 담아갑니다 ㅠ/.ㅜ
도아 DEL
(2009/04/13 06:54)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정보에 있지만 네이버로의 펌은 어떤 이유에서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또 네이버에서 퍼간 자료에 대한 고소, 고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로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그림그리기에 좋은가요? RE DEL
(2009/09/10 07:01)
그림 그리실때 어떤가요? 대략 1시간정도는 문제없이 그림그릴수 있나요?
도아 DEL
(2009/09/10 13:30)
저도 모릅니다. 저는 그림 그리는 사람이 아니라서요.

블레즈 RE DEL
(2010/01/19 01:12)
좋은 리뷰 감사히 잘봤습니다 ^^

전 구입을 고려하는 사람인지라.. (그림그리기에 쓰려구요^^)
질문 여쭈어도될까요?

1) A4용지에 그릴때 말입니다, 굳이 볼펜심을 끼우지 않고 쓰더라도 괜찮습니까?
(무엇에 쓰려고하냐면.. 연습장에 이미 그려진 원본을 망치지않고 컴퓨터에 베껴그리려고 합니다^^;)
노트북 모니터에서 사용하는 펜심으로 A4용지에 사용해도 괜찮은가..궁금합니다^^

(스테이션 틀어져서 선이 좍 그어지는 그런건 괜찮을듯합니다..! 어차피 여러번의 수정을 거칠테니까요^^)


2)전 모니터에 연결하기보다.. 종이에 스테이션을 고정하고 쓸 예정이라서요^^
그렇다면 데스크탑 USB에 연결하고 종이에 스테이션을 끼워도..
데탑에서도 인식이 되지는 않을는지..궁금합니다^^!
정말 데스크탑에서는 절대로 인식이 안되나요?
도아 DEL
(2010/01/19 07:59)
* 상관없습니다.
* 잘됩니다. 그 목적이라면 노트북용 보다는 데탑용을 사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그런 목적이라면 타블렛이 더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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