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만 보면 꼭 주어온 아이같습니다"
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
재밌네요.
근데, 울 애도 주어온 애 처럼 나올까 겁나는데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
재밌네요.
근데, 울 애도 주어온 애 처럼 나올까 겁나는데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도아 DEL
(2008/11/07 13:13)아이가 있으시면 누구를 닮았는지를 해보시면 됩니다. 아이가 없어야 해볼 맛이 나죠.
허걱!;; 보자마자 피식하고 당황했습니다;;
도아 DEL
(2008/11/07 13:13)그래도 자세히 보면 누군가를 닮았다는 생각은 듭니다.
재밌군요^^*
해보고 싶은데 총각이라서~ ㅋㅋ
해보고 싶은데 총각이라서~ ㅋㅋ
도아 DEL
(2008/11/07 13:13)좋아하는 아가씨 사진을 찍어서 해보면 되지 않을까요?
두 이미지를 합성해주는 사이트가 또 있었던 것 같은데(기억이 가물가물), 여기는 그곳보다 더 재미있네요. 움직이기까지 하니..
도아 DEL
(2008/11/07 13:16)합성해 주는 사이트는 상당히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도 큰 관심을 두지 않아서 기억을 못하지만요.
이게..마케팅 전략이군요..
뒤에 무슨 자동차 시트같은게..--
뒤에 무슨 자동차 시트같은게..--
도아 DEL
(2008/11/07 17:58)듣고 보니 그럴 수도 있겠군요.
생각보다 그럴싸하게 결과(?)가 나오는군요...
퇴근후 저와 와이프의 합성을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
퇴근후 저와 와이프의 합성을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
도아 DEL
(2008/11/07 17:59)아직 아이가 없으신가요?
요즘처럼 경제 사정이 안좋은 때에 웃음을 유발하게 해주니 좋은데요. ㅎㅎㅎ
도아 DEL
(2008/11/08 13:42)확인해 보니 한 5개 정도의 아이를 이용해서 특징만 붙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번 만들기를 하면 비슷한 아이가 나오더군요.
도아 DEL
(2008/11/08 13:42)저는 이름을 IMF로 지었습니다. 더 무섭죠.
어머, 마우스를 따라 시선을 돌리다니.... 합성사진이야 많이 봤지만 이런 건 처음 봐요.
제가 직접 합성하지는 않겠지만, 같이 얼굴 넣어보고 싶은 상대가 없어서리...ㅠ.ㅠ
그래도 다른 분이 해놓은 것 보는 것만으로도 신기해요.^^
제가 직접 합성하지는 않겠지만, 같이 얼굴 넣어보고 싶은 상대가 없어서리...ㅠ.ㅠ
그래도 다른 분이 해놓은 것 보는 것만으로도 신기해요.^^
도아 DEL
(2008/11/08 13:43)윽,,, 그러면 연예인 중 한명을 골라서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시선도 움직이고 말도 하기 때문에 재미는 있더군요.
하하하..도아님 웃고 갑니다. 정말 주어온 자식 같아요..ㅜㅡ
도아 DEL
(2008/11/08 18:49)예. 확인해 보니 진짜로 합성하는 것이 아니라 다섯명 정도 되는 아이 얼굴에 부모의 특징으로 잡은 것을 그냥 붙이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주어온 아이가 되는 것 같습니다.
Deborah DEL
(2008/11/09 15:47)사진을 합성을 하면 저렇게 까지는 안 나올텐데 말이죠. ㅎㅎㅎ 암튼 웃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두분이 이어지지 않은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아 DEL
(2008/11/08 18:50)아마 이어지기도 힘들지 않을까 싶더군요. 강호동은 아줌마 취향이라는 소문이...
순간 보고 완전 웃었네요^^
아직 미성년자인 전 '결혼'은 아직 생각도.. ㅋ
아참, 요즘들어 왠지 심심해서 관리하지도 않은 블로그 방문자 유입 경로를 매일 보는데,
요즘들어 제 블로그 방문하는 경로가 '매우' '심상치 않습니다'.
뭐 기존의 네이버, 다음, 야후에서 PMP인사이드나 올블로그. 제트센스정도는 이해가 가는데
몇일 전 'jingjing2'라는 검색어로 유입된 라이브서치도 왠지 궁금하고
(어쩌다 한번 글올리는 블로거인 절 어떻게 알았나 하는 생각부터..)
오늘은 '야시시한' 여성 속옷 전문 사이트에서 방문하였습니다;;
순간 모르는 사이트가 있길래 클릭했더니 '이쁜' 누나들(20대의 젊은 국내 여성)이 '이쁜'츄리닝과 좀 내리니 '속옷'까지 입고 있는 사진 있길래 '더 볼까'하다가 껏습니다. ㅎㅎ
더불어 '자기야' 라는 사이트에서도 60건 정도의 유입 경로가 있구요.
궁금해 미치겠네요 ㅎㅎ
아직 미성년자인 전 '결혼'은 아직 생각도.. ㅋ
아참, 요즘들어 왠지 심심해서 관리하지도 않은 블로그 방문자 유입 경로를 매일 보는데,
요즘들어 제 블로그 방문하는 경로가 '매우' '심상치 않습니다'.
뭐 기존의 네이버, 다음, 야후에서 PMP인사이드나 올블로그. 제트센스정도는 이해가 가는데
몇일 전 'jingjing2'라는 검색어로 유입된 라이브서치도 왠지 궁금하고
(어쩌다 한번 글올리는 블로거인 절 어떻게 알았나 하는 생각부터..)
오늘은 '야시시한' 여성 속옷 전문 사이트에서 방문하였습니다;;
순간 모르는 사이트가 있길래 클릭했더니 '이쁜' 누나들(20대의 젊은 국내 여성)이 '이쁜'츄리닝과 좀 내리니 '속옷'까지 입고 있는 사진 있길래 '더 볼까'하다가 껏습니다. ㅎㅎ
더불어 '자기야' 라는 사이트에서도 60건 정도의 유입 경로가 있구요.
궁금해 미치겠네요 ㅎㅎ
도아 DEL
(2008/11/09 10:21)라스브서치는 주로 ID 검색으로 인한 유입이 많더군요. 제 블로그도 다른 ID로 검색해서 들어온 사람이 대부분이더군요. 그래서 라이브서치는 조금 신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멋있다 잘생겼다 탐난다 크크;
저도 한번 해봐야 겠네요
누구와 누구를 섞어 볼까나~
저도 한번 해봐야 겠네요
누구와 누구를 섞어 볼까나~
도아 DEL
(2008/11/10 10:55)리만브라더스가 가장 유력하죠.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8/11/10 10:56)감사합니다. 글을 너무 늦게 발견했습니다.
(2008/11/07 11:05)
마우스 올려서 얼굴이 움직여서 흠칫했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