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샷에 본인 닉네임 있나 살펴본 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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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역을 2003년 11월에 하면서 병장때 구상해 놓은 블로그를 바로 만들었었는데
그때는 왜그런지 지금보다 훨씬 재밌었습니다. 댓글도 거의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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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역을 2003년 11월에 하면서 병장때 구상해 놓은 블로그를 바로 만들었었는데
그때는 왜그런지 지금보다 훨씬 재밌었습니다. 댓글도 거의 없었는데...
도아 DEL
(2008/11/05 16:51)그럴 수도 있죠... 그리고 또 첫 작품이니 애착도 더 많고요.
도아님 안녕하세요.
블로그코리아의 어설프군입니다.
시간 많이 걸리셨을텐데... 손수 과거의 역사까지 소개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지난 블코의 모습을 보니 정말 새롭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저희가 인수하여 재 오픈한 지난 1년 6개월여의 시간만 보더라도 사이트 디자인이나..
서비스가 매번 변화하고 추가되며 걸어왔는데.. 과거 4년의 역사를 뒤돌아 보니..
더 감회가 새로운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이 사랑해 주시고 또, 응원해 주세요. ^^
그리고 이참에 기회되시면 회사에 한번 놀러오세요.
많은 분들이 도아님이 어떤 분일지 궁금해 한답니다. ^^
그럼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몸 건강 챙기시구요.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코리아의 어설프군입니다.
시간 많이 걸리셨을텐데... 손수 과거의 역사까지 소개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지난 블코의 모습을 보니 정말 새롭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저희가 인수하여 재 오픈한 지난 1년 6개월여의 시간만 보더라도 사이트 디자인이나..
서비스가 매번 변화하고 추가되며 걸어왔는데.. 과거 4년의 역사를 뒤돌아 보니..
더 감회가 새로운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이 사랑해 주시고 또, 응원해 주세요. ^^
그리고 이참에 기회되시면 회사에 한번 놀러오세요.
많은 분들이 도아님이 어떤 분일지 궁금해 한답니다. ^^
그럼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몸 건강 챙기시구요.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도아 DEL
(2008/11/05 18:38)제가 사는 곳이 지방이라 행사가 아니면 서울에 가기가 힘듭니다. 또 서울에 가도 주로 주말이라서 아마 근무를 안하실 것 같습니다. 예전에 블코 행사에서 여러분을 뵜지만 역시 술을 같이 한분밖에는 기억을 못하겠더군요. 필로스님과 다른 몇분은 체험단 행사때 뵙지만요.
행사가 있어서 초대해 주시면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어설프군YB DEL
(2008/11/05 20:52)네.. 그러셨군요..
전 서울에 계신줄 알았어요.
지방에서 왔다갔다 하시기 힘드실텐데..
대단하세요. ^^
역시 유명 블로거로 산다는건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
다음에 행사하면 꼭 연락 드릴께요. ㅎ
어제 인사는 못드렸지만 토론내용 잘 들었습니다. ^^
도아 DEL
(2008/11/05 21:57)감사합니다. 어제 오셨군요. 사실 다음에 계신분이랑 술한잔 하기로 했었는데 무산되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때 술이라도 한잔 하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도아님께서 제가 보고 싶다고 글을 올리실 줄은 ㅋㅋ
보시죠 뭐 ㅎ
보시죠 뭐 ㅎ
도아 DEL
(2008/11/05 21:58)사실은 에너자이저님과 정은님이 보고 싶은데... 그러면 성비가 너무 맞지 않는 것 같아서... ㅋㅋㅋ
블로그 시작한지 1년도 안되는 새파란 뉴비라서 메타블로그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떠들기는 좀 그렇습니다만, 저에겐 올블보다는 블코가 훨신 더 편하더군요..
도아 DEL
(2008/11/05 21:59)현재 분위기는 올블로그 보다는 블코가 더 좋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른 문제이기는 하지만요.
엇. 메타블로그하면, 올블을 먼저 알고 블로그코리아를 알아서, 올블이 먼저인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세삼 알게 되는 사실이네요.
도아 DEL
(2008/11/06 09:27)생긴 것은 블코가 먼저 지만 크기는 올블이 먼저 컸죠. 올블의 추천 시스템이 인기몰이의 주 원인이었구요.
엠파스에서 블로그 처음 시작하고, 블로그코리아에 등록하면서 참 많은 것은 그 곳에 있는 글에서 배웠답니다.
여러가지 어려움도 많았고 우여곡절도 않았던 블로그코리아..... 오마이뉴스로 가더니 다시 블로그U로 주인이 바뀌고 말입니다.
블로그코리아를 처음 만드신 분이 언캐니님 http://www.uncanni.info/ 이였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언캐니님 소개글을 보니 맞네요.^^
여러가지 어려움도 많았고 우여곡절도 않았던 블로그코리아..... 오마이뉴스로 가더니 다시 블로그U로 주인이 바뀌고 말입니다.
블로그코리아를 처음 만드신 분이 언캐니님 http://www.uncanni.info/ 이였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언캐니님 소개글을 보니 맞네요.^^
도아 DEL
(2008/11/06 09:28)예. 올블처럼 수상과 같은 성장동력이 있었으면 지금 보다는 훨씬 성장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씩 변화가 있었군요.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정말 재미있습니다.
덕분에 즐겁고 편하게 읽었습니다.
관련하여 저도 올렸던 축하글,엮어놓습니다.
도아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금욜 새벽을 향해 달려갑니다. 멋진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즐겁고 편하게 읽었습니다.
관련하여 저도 올렸던 축하글,엮어놓습니다.
도아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금욜 새벽을 향해 달려갑니다. 멋진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도아 DEL
(2008/11/07 07:16)감사합니다. 저는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초하님도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저도 올블로그전에 먼저 알았는데요,당시 홈페이지 로딩이 상당히 길었고,뭐 오류다 뭐
다 수정하고 어쩌구 저쩌구 하는글이 홈페이지에 눈에 많이 들어와서 외면하게 된곳입니다.
무엇보다 로딩이 상당히 길었던것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다 수정하고 어쩌구 저쩌구 하는글이 홈페이지에 눈에 많이 들어와서 외면하게 된곳입니다.
무엇보다 로딩이 상당히 길었던것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에구..
가보니 지금은 '베타'네요..무슨 홈피에 베타딱지를 붙이는건지 몰겟습니다.
다시말하면 계속 기다리라는 거네요.
가보니 지금은 '베타'네요..무슨 홈피에 베타딱지를 붙이는건지 몰겟습니다.
다시말하면 계속 기다리라는 거네요.
도아 DEL
(2008/12/13 11:34)무슨 얘긴지 모르겠군요. 어디에 베타딱지가 있다는 것이지요?
http://blogkorea.net/
으로 접속해 보면 알 수 있지만 2007년 중순부터 정상적으로 아주 잘 동작하고 있습니다.
(2008/11/05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