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도 압축플러그인이 적용되는군요 ^^;
저도 설치형으로 옮길때 한번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저도 설치형으로 옮길때 한번 고려해봐야겠습니다..
도아 DEL
(2008/11/05 16:41)패치해야지만 됩니다. 아직까지는... 다만 RSS에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RSS 압축 플러그인이 정말 좋군요.. 좋은 플러그인 하나 소개받은 기분입니다.
도아 DEL
(2008/11/05 16:41)압축 플러그인입니다. RSS에서 사용하려면 패치를 해야하고요.
블로그 초창기부터 피드버너를 이용한탓에 이런 부분은 생각을 못했네요. 피드버너 서비스를 강요할수도 없는 문제고.. 이제 부분/전체 공개 논란은 이쯤에서 정리되야 할 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8/11/05 16:43)사실 논쟁 거리가 안되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꼭 옳다 그르다로 접근을 하니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능력자는 역시 다르시군요. : )
이렇게 기술적인 문제상황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블로거들은 참 부러울 때가 많습니다.
추.
부분/전체 공개에 대해 말씀하신 전체적 취지에는 찬동하지만, 부분적으론 이견도 없지 않습니다.
아, 그리고 관계와 소통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기술적인 장치는 뭐니 뭐니 해도 '링크'가 아닐까 싶어요.
도아님 같이 지명도 높은 블로거들이 본문에 여러 동료블로거들의 좋은 글을 링크로 설정하면 개별 블로그 하나 하나가 궁극적으론 메타로 역할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
이렇게 기술적인 문제상황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블로거들은 참 부러울 때가 많습니다.
추.
부분/전체 공개에 대해 말씀하신 전체적 취지에는 찬동하지만, 부분적으론 이견도 없지 않습니다.
아, 그리고 관계와 소통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기술적인 장치는 뭐니 뭐니 해도 '링크'가 아닐까 싶어요.
도아님 같이 지명도 높은 블로거들이 본문에 여러 동료블로거들의 좋은 글을 링크로 설정하면 개별 블로그 하나 하나가 궁극적으론 메타로 역할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
도아 DEL
(2008/11/05 16:44)부분적인 이견은 항상 있다고 봅니다. 전체적인 부분에서 동의한다면 다머지는 이야기를 통해 얼마든지 풀 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그리고 링크에 대한부분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는 글을 쓸 때 링크를 무척 많이 다는 편입니다.
부분공개나 전체공개나 블로거의 선택이라는 점에 대해 공감합니다. ^^ 다만, 노트북에서 Google Gears 이용시에나 휴대폰으로 GReader에 접근하는 경우 부분공개인 글은 좀 난감하더라고요. ^^ 아마 도아님도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전체공개로 바꾸셨을 듯하지만요.
하지만, 영국 일간지 가디언도 RSS를 전체공개로 전환(광고 부착)한 점 등을 고려해 보면 앞으로 전체공개가 대세가 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사람들(이용자들) 입장에선 전체공개가 편할 테니까요.
하지만, 영국 일간지 가디언도 RSS를 전체공개로 전환(광고 부착)한 점 등을 고려해 보면 앞으로 전체공개가 대세가 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사람들(이용자들) 입장에선 전체공개가 편할 테니까요.
도아 DEL
(2008/11/05 16:44)예. 불편해 하시는 분이 있어서 전체 공개로 바꿨는데 의외로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난... 텍큐닷컴이라 저런 모니터링 기계같은것도 없으니
그냥 피드버너 쓰렵니다. 어차피 제 블로그는 1분1초가 소중하지 않아서요
그냥 피드버너 쓰렵니다. 어차피 제 블로그는 1분1초가 소중하지 않아서요
도아 DEL
(2008/11/05 16:45)텍큐는 구글 때문에 미래가 조금 어두운 것 같습니다.
역시 도아님은 외계인;;
도아 DEL
(2008/11/05 17:21)윽,,, 제가 외계 생명체를 잘알기는 하지만 외계인은 아닙니다.
유사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도아님 글을 참고하여 사사삭 하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도아 DEL
(2008/11/05 21:52)글은 잘 봤습니다. 기본적으로 소통의 문제이므로 편한쪽으로 결정하는 것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구글리더 안 떠나고 편히 잘 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몇 자 남깁니다. 황량한 제 블로그도 전체공개입니다만 보는 분이 있을지 미지수군요. 적어도 확실한 것은 트래픽 제한으로 정지 먹을 일은 제 블로그는 없을 것 같네요 :-)
도아 DEL
(2008/11/06 09:30)부분 공개 보다는 전체 공개를 좋아하시는 분이 많더군요. 트랙픽 부담이 크지만 가급적 전체 공개를 유지할 생각입니다.
다른사람은 몰라도..
저는 500M 전송량에..
전체공개를 해도 하루 50%가 넘어가질 않으니...;;
그래도 어려운 선택을 하신거라 생각됩니다.
단독/설치형 블로그에서, 전송량은 유지비용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것이니까요..
... 꼭 유지비용뿐만 아니라.. 여러가지에 연결되어 있죠..
그리고..
저는.. 유지비용에 조금 민감합니다..
저는 500M 전송량에..
전체공개를 해도 하루 50%가 넘어가질 않으니...;;
그래도 어려운 선택을 하신거라 생각됩니다.
단독/설치형 블로그에서, 전송량은 유지비용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것이니까요..
... 꼭 유지비용뿐만 아니라.. 여러가지에 연결되어 있죠..
그리고..
저는.. 유지비용에 조금 민감합니다..
도아 DEL
(2008/11/07 02:00)설치형은 유지비 뿐만 아니라 고민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저야 도아님의 RSS 전체공개를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입장인지라~ ^^;;
일장일단이 있는데다가 선택의 문제이기는 하지만...
구독자 입장... 특히나 모바일로 구독하는 저같이 특이한(?)케이스에서는 부분공개가 반갑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모바일 구독 형태는...
리더에서 각 블로그에서 모바일 페이지를 가지고 있고...
리더가 부분공개된 RSS의 해당 포스트를 클릭하는 경우 블로그의 모바일 페이지를 보여주는 리더입니다...
텍스트큐브계열이나, 네이버 블로그 같은 경우는 모바일 페이지가 별도로 존재하고...
이런 모바일 전용 페이지가 모바일에서 보기 가장 쾌적하거든요~
이런 기능이 들어가려면 별도의 구현이 필요할 것이고 각 블로그의 특성에 맞는 페이지를 보여주는 것이 쉽지 않을 테니 모바일 구독하는 인구가 확 늘지 않는 이상은 이런 리더를 누군가가 개발하게 되는 일은 요원하지 않을까 싶네요~ -_-;;
일장일단이 있는데다가 선택의 문제이기는 하지만...
구독자 입장... 특히나 모바일로 구독하는 저같이 특이한(?)케이스에서는 부분공개가 반갑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모바일 구독 형태는...
리더에서 각 블로그에서 모바일 페이지를 가지고 있고...
리더가 부분공개된 RSS의 해당 포스트를 클릭하는 경우 블로그의 모바일 페이지를 보여주는 리더입니다...
텍스트큐브계열이나, 네이버 블로그 같은 경우는 모바일 페이지가 별도로 존재하고...
이런 모바일 전용 페이지가 모바일에서 보기 가장 쾌적하거든요~
이런 기능이 들어가려면 별도의 구현이 필요할 것이고 각 블로그의 특성에 맞는 페이지를 보여주는 것이 쉽지 않을 테니 모바일 구독하는 인구가 확 늘지 않는 이상은 이런 리더를 누군가가 개발하게 되는 일은 요원하지 않을까 싶네요~ -_-;;
도아 DEL
(2008/11/18 10:50)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고 했으니... 조만간 나올 수도 있겠군요. 사실 미르님 때문에 전체공개로 바꾼 것입니다. 모바일 페이지는 제가 불편해서 못쓰겠더군요.
미르~* DEL
(2008/11/19 16:54)감사합니다~ ㅠ_ㅠ/
안녕하세요 도아님.
포스팅 자료 찾던 중에 도아님 글이 눈에 띄어서 잠시 링크를 걸고 트랙백 신고합니다. ^^
(직접적인 관련은 없을지도..;;)
좋은 하루 되세욥 ^^
포스팅 자료 찾던 중에 도아님 글이 눈에 띄어서 잠시 링크를 걸고 트랙백 신고합니다. ^^
(직접적인 관련은 없을지도..;;)
좋은 하루 되세욥 ^^
도아 DEL
(2009/06/13 09:38)예. 감사합니다. 글도 잘 읽었습니다.
(2008/11/05 11:13)
어느 글(http://jiha.net/tc/333)을 보니 이번버전부터 외부리소스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루 몇백MB라도 줄일수 있어보입니다. (벌써 갈아타셨을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