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에게도 뇌는 있었군요 ㅋㅋ
도아 DEL
(2008/11/03 10:19)뇌가 있는 것이 아니라 뇌에 접근할 수 없다는 뜻이죠. 뇌를 손상 시키면 안되니까.
작지만 저런 재미를 서비스에 녹일 수 있는게 참 부럽습니다. 저도 나름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서비스에 녹이려고 제안했다가 바로 리젝 당했답니다. 재미는 있는데 귀찮다는 식이었지요 ㅠㅠ
도아 DEL
(2008/11/03 18:22)우리나라는 그런면이 조금 많죠. 특히 준 공기업에서는 그런 경향이 더하더군요.
그 흰색 화면에 딱딱한 화면에서
만우절에 장난쳐주고..하는거 보면
재밌죠
만우절에 장난쳐주고..하는거 보면
재밌죠
도아 DEL
(2008/11/03 18:23)예. 과하지도 않고, 덜하지도 않고... 딱 구글 다운 것 같더군요.
역시 센스쟁이 구글이네요.. 우후훗!
도아 DEL
(2008/11/03 18:23)예. 그래서 알면 알 수록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ㅋㅋ;
항상 로고만 바꿔와서 이번에도 그런가 했는데;
저런것까지. ㅋㅋ
재밌는데요 :)
항상 로고만 바꿔와서 이번에도 그런가 했는데;
저런것까지. ㅋㅋ
재밌는데요 :)
도아 DEL
(2008/11/03 18:23)저도 로고만 바꾸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일을 재미로 하는 기업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런 부분이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들 중 하나로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런 부분이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들 중 하나로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도아 DEL
(2008/11/03 23:36)예. 창의력이 생명이고 그런 정신들 때문에 성공한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구글 하니까 떠오르는 건데요..
텍스트큐브의 앞날에 대해서 도아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문득 궁금하네요.
텍스트큐브의 앞날에 대해서 도아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문득 궁금하네요.
도아 DEL
(2008/11/03 23:39)무척 오랜만입니다. 댓글로 뵈니 더없이 반가울 따름입니다.
텍스트큐브 닷컴은 미래가 불투명 하지만 텍스트큐브 자체는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구글도 오픈 소스를 지원하고, 구글이 아니라고 해도 텍스트큐브의 명성을 생각하면 지원할 업체는 많으니까요. 다만 오픈 소스의 가장 큰 문제점인 동력이 사라지면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 싶더군요.
지금은 inureyes님을 비롯한 몇분이 온 정성을 다해 개발을 주도하고 계시지만 이런 분들이 사라지면 그 다음은 힘들지 않을까 싶더군요.
(2008/11/03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