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ant RE DEL
(2008/11/01 14:40)
넷북이 생각보다 무겁고, 모바일인데 2시간을 못 버티는 배터리라... 터치를 고수해야 하는게 맞는거 같은 느낌이 팍팍 드는데요~
도아 DEL
(2008/11/01 16:17)
예. 넷북인데 들고 다니면서 쓰기에는 너무 부족하죠.

회색코끼리 RE DEL
(2008/11/01 15:15)
저는 요즘 Dell Mini9 <- 요놈을 집중적으로 정보수집 하는 중입니다. >_<
도아 DEL
(2008/11/01 16:18)
Dust님도 델 미니9를 구입하신 것 같더군요.
Mr.Dust DEL
(2008/11/01 23:55)
크헉.. 사용시간이 1시간 40분이라니요. 그건 놋북이 아니라.. (...)
델 미니의 경우에도 2-3시간밖에 안되는 사용 시간 때문에(4셀) 말이 참 많았습니다. eee 901 의 경우 6시간이던가.. 했던 것에 비해 너무 짧았던 탓이죠. 그런데 2시간도 안된다면.. (...)

여담으로 델 미니9의 경우 실제 사용해보니 그 이상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금일 광주 모임에 나가면서 추가 배터리를 놓고 가서 100% 충전된 상태로만 갔는데, "버스안 40분 + 광주에서 2시간 + 돌아오는 버스안 1시간 + 도착후 30분" 총 4시간이 넘는 시간을 사용하고도 배터리가 남아있습니다. 물론 대부분 텍스트 문서 작업의 간단한 작업만 했기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도아 DEL
(2008/11/02 06:02)
Mr.Dust//윽,,, 4시간 부럽군요. XNote는 정말 조루군요.

공상플러스 RE DEL
(2008/11/01 15:25)
밧데리..역시 문제로군효..--
도아 DEL
(2008/11/01 16:18)
이동형 기기의 최대 문제점이죠.

토토 RE DEL
(2008/11/01 15:40)
저는 외출에서 돌아와 이제 보는 중...
색상이 저하고 혹시 바뀌어서 보내진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ㅎㅎㅎㅎ
저는 블랙이 안되면 핑크라고 했는디
뜻밖에도 흰색이 왔거든요. 역시 밧데리가 문제군요.
리뷰를 아주 상세하게 잘 써주셔서 초보인 저는 어떡해유~~~ㅠ.ㅠ

글고
전 인터넷연결이 원할하지 못해서 컴앞에서 둘러보고 있는 중입니다.
도아 DEL
(2008/11/01 16:19)
바꿔었다는 분이 많군요. 토토님은 저보다 사진을 잘 찍으시니 그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Zet RE DEL
(2008/11/01 15:44)
저는 흰색이 왔더군요. 분홍색을 신청했는데 -_-;;
도아 DEL
(2008/11/01 16:19)
윽,, 그러면 저한테 와야할 것 같군요. 저는 명함집도 흰색으로 받았습니다.

애인여기 RE DEL
(2008/11/01 16:12)
단점이 너무 크게 인식되네요..
도아 DEL
(2008/11/01 16:19)
예. 배터리가 너무 치명적이더군요.

웹초보 RE DEL
(2008/11/01 19:42)
헛.. 제트님은 핑크 신청하고 흰색이 왔던데, 도아님은 완전 어울리시는(?) 핑크가 왔네요.. ㅎㅎ
근데 왜 저는 서울 사는데도 안오는건지..;;
도아 DEL
(2008/11/02 06:03)
멀리 사는 사람은 조금 빨리 보내준 모양이군요.

덱스터 RE DEL
(2008/11/01 20:04)
흠..

부팅 동영상이 초점때문에 약간 눈이 아프네요;;

디자인은 괜찮은 것 같은데.... 배터리가 문제라...
도아 DEL
(2008/11/02 06:04)
동영상은 도입부만 촛점이 맞지 않고 나머지는 괜찮습니다. AF라 자동으로 조정하거든요. 그리고 배터리 문제는 최대 숙제가 아닌가 싶더군요.

지나가다 RE DEL
(2008/11/01 20:25)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넷북:
1. 9인치 내지 10인치에 1024x768화면을 볼 수 있을 것(때려죽여도 꼭 와이드여야만 한다면 1280x768)
2. LCD는 LED백라이트거나 OLED
3. 8GB 내지 16GB(가능하면 32GB까지) 크기의 빠른(느리면 안 됨), 하나로 파티션되는SSD
4. 램은 1기가내지 2기가, 사용자가 쉽게 손수 업그레이드 가능할 것
5. 가능하면 빠른 내장그래픽(690이나 780급, 790급이면 더 좋음)
6. 저전력CPU + 저전력칩셋
7.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소 2시간 가는, 아주 가벼운 기본 배터리와, 옵션으로 6시간이상 가는 대형배터리
8. 팬이 없거나 팬소음이 없을 것, 열배출은 뒤나 옆으로 하고 앞이나 밑바닥, 키보드 및 그 앞(터치패드주위)로
열이 전달되지 않을 것
9. 크기가 작고 가벼운 전원어댑터
10. 본체 무게가 1kg을 넘지 않을 것. 가방(파우치), 전원까지 합쳐도(traveling weight) 1.2kg을 넘지 않을 것
11. 최대한 많은 USB 2.0포트(3-4개)
12. 쉽게 끌 수 있는, n1지원하는 무선랜(wi-fi), 블루투스2.0
13. 랜포트(기가비트 지원), 모뎀포트, 모니터포트(D-SUB기본, 추가로 DVI나 HDMI), PS/2마우스/키보드포트 1개
14. express PC카드 슬롯
15. windows XP profesional 또는 그게 안 되면 windows XP home, 쓸데없는 번들소프트웨어가 깔려있지 않을 것.
도아 DEL
(2008/11/02 06:05)
저도 대부분 동의합니다. 다만 11분부터 14번까지는 저랑 다르시군요.
지나가다 DEL
(2008/11/02 09:44)
현재 넷북이라 함은 아톰 CPU를 쓴 경우를 지칭하는데 이 경우 화면 해상도가 1024 x 600 으로 제한있지 않나요?

그리고 원하시는 사양은... 넷북이 아니라
하이엔드급 노트북인것 같습니다.
보통 2,300 만원 나가는 것들이요.
도아 DEL
(2008/11/02 10:42)
뭔 이야기인지 모르겠군요. 해상도는 CPU에 따라 제한되지 않습니다. 아톰을 쓴다고 1024x600으로 제한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SSD 32GB가 10만원대 초반이기 때문에 8G나 16G는 몇만원대 박에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2000만원씩 나올까요?
nkokon DEL
(2008/11/03 01:15)
넷북에 200-300정도이라;;

삭제한 글 RE DEL
(2008/11/02 06:06)
작성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도아 DEL
(2008/11/02 06:06)
일단 확인 중입니다만 이 노트북도 시간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조루 극복 프로젝트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칫솔 RE DEL
(2008/11/01 20:42)
받으셨군요. 도아님의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
도아 DEL
(2008/11/02 06:07)
배터리 문제가 심해서 배터리 문제부터 극복하는 방법을 연구해야 할 것 같더군요.

구차니 RE DEL
(2008/11/01 21:28)
칫솔님의 리뷰에는 조루 배터리에 삼성이 비하면 아주 악평을 달아 놓으셨더라구요 ^^;
2시간을 못간다면 저의 TC1100더 오래 가는군요 ㅋㅋ
도아 DEL
(2008/11/02 06:07)
동영상을 보면 한시간 30분이 조금 안되더군요.

mepay RE DEL
(2008/11/02 16:50)
저는 성능은 잘 모르겠고, 디자인은 심플하니 참 이쁩니다.
도아 DEL
(2008/11/03 04:07)
넷북 치고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배터리 성능이 문제지요.

불멸의 사학도 RE DEL
(2008/11/02 20:39)
고진샤는 일단 UMPC니까요... 그래도 싸군이나 후지쯔 U1010에 비할 수 없는 키감을 제공해줬는데, 표준 사이즈에 가까운 키보드를 탑재한 넷북이 영역을 침범하니 K군의 키감이 좋지 않다는 평을 듣게 되는 모양이네요...

그래도 저는 데탑 키보드랑 별 차이 없이 잘 사용하고 있는데, 확실히 고장나면 AS받기 귀찮다는 생각에 난타를 하진 못하겠네요...
도아 DEL
(2008/11/03 04:09)
고진샤의 키감은 원래 악명이 자자했습니다. 저 역시 고진샤를 구입하려고 했을 때 고진샤 구입을 말린 첫번째 이유가 키감이었으니까요. 그리고 크기를 보면 알 수 있지만 고진샤나 넷북이나 크기는 거의 비슷합니다. 크기면에서는 고진샤가 잇점이 없습니다.

bikbloger RE DEL
(2008/11/02 23:55)
이 물건은 MSI 윈드 OEM이라고 하던데... 그 단점을 고스란히 다 가지고 있군요. 저는 현재 eeePC 901과 고진샤 K601B를 쓰고 있습니다. 901은 키보드 후진거하고 무늬만 SSD 8GB 문제만 제외하면 불만이 없습니다. 웃기는 것은 고진샤 K시리즈와 901의 키보드가 똑같습니다(그래서 기스킨은 고진샤것을 쓰고 있죠). 그래서 초기 적응도 좀 쉬웠죠. 특히 901은 6시간 이상의 초장수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으니 더 바랄게 없습니다.
도아 DEL
(2008/11/03 04:09)
디자인만 바뀌었을 뿐 그 단점은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배터리 조루는 조금 심한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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