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Crunch를 가보면 겉보기에 절대 구독자가 많을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데, 엄청나군요. 도아님도 머지않아 저렇게 되셔야죠. :-)
도아 DEL
(2008/10/30 14:11)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되고는 싶습니다. 그러나 넘보기 힘든 꿈의 숫자더군요.
사실 국내에서 저런 구독자를 가지려면 RSS의 중요성 강조가 되야하는데, 아직까지 RSS리더보다는 직접 URL을 입력해서 사이트를 방문하는 인터넷 사용자가 많다는 거지요;;
아마도 영문 블로그를 하지 않는 이상은 저런 구독자를 얻는다는건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한자락의 희망이라도 가져야겠죠 ^^;
아마도 영문 블로그를 하지 않는 이상은 저런 구독자를 얻는다는건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한자락의 희망이라도 가져야겠죠 ^^;
도아 DEL
(2008/10/30 17:13)예. 국내 사용자가 RSS를 모르는 이유는 네이버와 같은 거대 포털이 사용자를 내놓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죠. 트래픽도 훔처가고요.
우리나라는 서명덕 기자님 정도만 만명을 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글 컨텐츠의 한계인듯.. ;;
한글 컨텐츠의 한계인듯.. ;;
도아 DEL
(2008/10/30 17:13)예.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와 한국...
뭐 겨우 900을 넘긴 변방의 블로거로서 1000 넘기는 것을 목표로 하기에 저 수치는 그냥 꿈~~~
도아 DEL
(2008/10/30 17:13)저는 1000을 넘었으므로 만을 향해... 아직 멀었습니다만.
여태 총 방문자수가 만을 겨우 넘긴 저로썬 꿈의 숫자군요. 키득키득.
mepay DEL
(2008/10/30 23:48)뽱 터졌습니다. ㅋㅋ
도아 DEL
(2008/10/31 05:34)저도 만을 넘겼을 때에는 방문자 수 10만이 목표였습니다.
Engadget은 예전에 127만정도 되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인지 모르겠습니다.
대략 135만에서 140만 잡고 있는데요. 구독자가 많은 사이트는 대략 뉴스 사이트들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인가젯 기즈모도 테크 크런치등 테크놀로지 쪽 뉴스가 특히 쏀것 같습니다. ^^
대략 135만에서 140만 잡고 있는데요. 구독자가 많은 사이트는 대략 뉴스 사이트들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인가젯 기즈모도 테크 크런치등 테크놀로지 쪽 뉴스가 특히 쏀것 같습니다. ^^
이정일 DEL
(2008/10/31 00:13)아마도 테크놀로지 쪽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RSS 등을 이용할 확률이 높아서 그런건 아닐까요?
도아 DEL
(2008/10/31 05:35)인가젯은 요즘은 피드버너를 사용하지 않더군요. 그리고 뉴스 사이트가 많을 수 밖에 없을 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새로운 소식을 편하게 볼 수 있으니까요.
(2008/10/30 12:55)
나만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