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둘째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제 경우엔 첫째(딸)가 더 크고, 서럽게 울거든요. 울기전에 잘 달래야 하는게 관건입니다만, 쉽지 않습니다.
도아 DEL
(2005/01/19 16:23)예... 아무래도 둘째 기질인 것 같습니다. 첫째는 첫아이라 신경도 많이 써주고, 여기저기서 받는 것도 많은데 둘째는 아무래도 신경이 덜가죠. 그래서 지 나름대로 살궁리를 하는 것 같습니다.
뽀뽀뽀가 아니라 뽀로로군요..
뭔지는 모르겠지만..다예는 무지 이쁘네요..^-^
행복하시겠어요~
뭔지는 모르겠지만..다예는 무지 이쁘네요..^-^
행복하시겠어요~
도아 DEL
(2005/01/19 16:23)뽀로로는 펭귄을 소재로 만든 국산 3D 애니메이션입니다. 처음에는 외국에서 만든 애니메이션으로 알 정도로 아주 잘만든 애니메이션입니다. 이 애니메이션을 보면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의 수준이 이정도까지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캐릭터도 이쁘고, 구성도 좋고, 스토리도 좋습니다. EBS에서 3번씩이나 방영했고, 프랑스 TV에서도 방영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 또 어둠의 경로를 이용해서 봐야하나요..;;
도아님 코멘트 보니까..정말 한번 보고싶네요..^^
도아님 코멘트 보니까..정말 한번 보고싶네요..^^
도아 DEL
(2005/01/22 13:29)예... 한번 보시고... 가급적이면 구입도(^^;). 정말 잘만든 애니메이션이거든요. 이제 돌지난 다예도 좋아하지만 올해 여섯살인 우영이도 무척 좋아합니다. 아울러 귀여운 3D 캐릭터에 반한 어른들도 무척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입니다. 꼭 한번 보세요... 후회는 안할겁니다.
다예 뒤 벽에 있는 작품(?)은 우영이 솜씨인가요? 예전 어렸을때 도배한 다음날 낙서해서 부모님에게 무척 혼나던 기억이 나는 군요.. 하지만 어릴적 창작활동은 두뇌개발에 좋다고 합니다. ^^;
도아 DEL
(2005/01/31 21:00)예... 벽에 자꾸 낙서를 해서 아예 벽지를 뜯고, 낙서를 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그덕에 장인 어른이 볼때마다 지저분하다고 핀잔을 하시지만...
(2005/01/15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