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RE DEL
(2008/10/17 14:08)
역시 도아님, 객관성을 잃지 않으시네요. ^^
전 요즘 umpc를 버리고 오히려 hpc인 모디아로 돌아왔습니다.
역시 휴대성과 키보드, 배터리가 이유였죠.
도아 DEL
(2008/10/17 15:10)
예. 가장 중요한 것이 휴대성, 배터리, 키보드인데 배터리는 어쩔 수 없다고 해도 휴대성은 고려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1004ant RE DEL
(2008/10/17 14:40)
'홈플러스뒷편의 소풍으로 소풍을 갔다고 한다. ' 이 문구... 대단한 유머인데, 아는 사람한테만 알 수 있는 유머의 한계네요..ㅎㅎ 1km 넘어 걸어가셨다니..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부평에서 인천터미널로 안가신게 어딥니까~~ ^^;;
도아 DEL
(2008/10/17 15:11)
인천에서 몇년을 살았는데 부천 터미널이 없어졌다고 인천 터미널까지 갈까요?

필로스 RE DEL
(2008/10/17 14:50)
저는 킬로스가 아니고 필로스라고 하옵니다^^;;
도아 DEL
(2008/10/17 15:13)
윽 수정해 두었습니다. 제가 세벌씩을 사용하는데 새끼 손가락을 조금 덜 올리면 "피"가 "키"가 됩니다. 그런데 수집이 안되는 것은 저만 안되는 것인가요?
필로스 DEL
(2008/10/17 16:08)
현재는 수집코드를 글발행 이후(로봇이 지나간 이후)에 나중에 추가로 넣었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상입니다만, 계속 여러가지 상황을 테스트해보고 있습니다. 도아님 블로그도 지금 개발팀에서 확인중입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toice RE DEL
(2008/10/17 15:20)
LG에서 안하니만 못한 체험단을 시작한건지도 모르겠군요. 화끈하게 푼것도 아니고.. 떡이떡이님 블로그에서 보니까 하지 말라는것도 워낙 많았다고;;
도아 DEL
(2008/10/17 15:45)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더군요.결국 해도되는 것으로 얻어낸 것은 MS 운영체제 중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만 설치할 수 있는 것으로 결론났습니다. 거기에 다른 제품과 차별화된 부분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25명이 4개의 글을 쓰면 총 100개의 글을 쓰는 것인데 여기에 대한 대가로는 너무 싸죠.

웹초보 RE DEL
(2008/10/17 15:36)
아우.. 그때 정말 도아님과 한잔 하고싶었는데.. 눈물을 머금고 돌아갔어요.. ㅠㅠ
다음번에 또 얼굴 뵐 기회가 생기겠죠.. 그나저나 청일점이었다니 좋은 경험 하셨네요.. ㅎㅎ
도아 DEL
(2008/10/17 15:46)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 "청일점"만 눈에 들어왔나 보군요... ㅋㅋㅋ 저도 아쉬웠습니다. Zet님과 웹초보님이 먼저 가셔서.

구차니 RE DEL
(2008/10/17 16:08)
칫솔님 블로그에서도 본거 같은데.. 열어 놓은 모습은 못보다가
여기서 보니 좀 별루네. 라는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블로그 판정단이 총 3명만 LG측에서 뽑은건가요?
파워블로거 3인이라면 충분한 광고효과를 누릴순 있겠지만..
LG 답지 못한 삼송스런 전략인거 같네요
도아 DEL
(2008/10/17 17:40)
저도 그렇습니다. 막상 보니 창의적인 모습은 별로 없고 평범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흑익 RE DEL
(2008/10/17 16:46)
'웹초보님은 청주에 있이 있었고'

이 부분, 오타인 듯하네요. 요즘들어 왜 자꾸 오타가 눈에 들어오는건지. 되살아나는 편집 본능일까요.

1.2kg이 생각보다 많이 무거운가요. 친구 노트북이 1.9kg인데, 전 그정도만 되도 들고 다니기 상당히 편할 것 같더라고요.
도아 DEL
(2008/10/17 17:40)
하루 종일 들고 다녀 보면 무겁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오타는 수정해 두었습니다.

제이슨소울 RE DEL
(2008/10/17 17:30)
도아님~ 안녕하세요.
간담회때 야구모자쓰고 있었는데 기억나시나요?

도아님 덕분에 간담회에서 좀 더 날카로운 질문들에 대한 답변 듣게됐어요..^^

그날 잘 들어가셨죠?

-그나저나 생각보다 좀 늦게 수령하게 되네요-
조건도 까다롭고 말입니다..^^
도아 DEL
(2008/10/17 17:41)
예. 기억납니다. 그리고 안된다는 것이 많아서 조금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웬리 RE DEL
(2008/10/17 17:31)
에고 잘 지내시죠? 저는 요새 씰데없이 바쁘네요. 능력이 부족하니 몸이 고생하는군요. ㅜ_ㅜ 꺼이~
그나저나 크라제 버거 맛나는데, 별로이셨나봐요? :)
도아 DEL
(2008/10/17 17:42)
제가 햄버거를 별로 안좋아 합니다. 그래서 햄버거는 거의 먹지 않습니다. 롯데 새우버거 정도나 먹을까요.

공상플러스 RE DEL
(2008/10/17 18:00)
아..저 크라제버거.. 좀 비싸요..
3인은 좀 무리한듯..--
도아 DEL
(2008/10/17 19:14)
원래 햄버거를 좋아하지 않아서 싼지 비싼지도 모릅니다.

떠돌 RE DEL
(2008/10/17 18:42)
아으...ㅠㅠ 저는 떨어졌지만 좋은 글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생각 보다 작아보이는군요.
도아 DEL
(2008/10/17 19:14)
감사합니다.

Fallen Angel RE DEL
(2008/10/17 18:53)
ssd는 가격이 너무 비싸죠... 노트북용 ssd 32기가가 현재 44만원입니다...
저런 넷북에 넣기엔 가격이 현실적이지 않죠.
ssd를 넣은 소니 umpc가 백만원 후반대니 ssd는 가격이 아직 많이 떨어져야 널리 보급이 될듯싶네요.
도아 DEL
(2008/10/17 19:30)
언제적 이야기인지 모르겠군요. 32G MLC는 10만원대 초반, SLC는 30만원대 초반입니다. 따라서 충분히 가능성있는 이야기입니다. 또 노트북용 160G 5400은 6만원대 초반이지만 7200은 10만원대 이기 때문에 성능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택할 수 있는 옵션입니다. 아울러 위의 가격은 소매가이니 대량 구매를 하다면 가격은 더 떨어지겠죠.
Fallen Angel DEL
(2008/10/17 19:30)
아 mlc는 가격이 많이 떨어졌군여...
그래도 용량대비로는 여전히 가격은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100기가 이상하드는 사용해야하니..
4개월전에 엠트론 32기가 slc를 445000원에 구매했답니다...^^.
도아 DEL
(2008/10/17 19:33)
글에도 있지만 넷북은 32G만 되도 충분합니다. 특히 XP를 깔면 운영체제가 5G 정도 잡아 먹으니 딱 좋습니다. 무게도 가볍고요. 그리고 데스크탑은 비스타를 사용할 것이라고 하면 64G 정도면 되겠더군요. 이정도면 운영체제만 설치하고 데이타 파티션과 운영체제 파티션을 분리하면 되니까요. 마지막으로 플래시 메모리니까 하드 디스크처럼 용량 대비로 평할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현재 MLC 128G가 Fallen Angel님이 구입한 SLC보다 만원 정도 싸군요.
Fallen Angel DEL
(2008/10/17 19:35)
아마 이 문제는 용도에 따라 달라질거 같습니다..ㅎ.ㅎ
저같은 경우는 mp3및 동영상을 하드에 넣어다니며 보는지라 때문에 무조건 100기가 이상을 선호하는지라..
현재의 노트북도 하드가 용량이 모질라서 맨날 백업받거든요...
도아 DEL
(2008/10/17 20:59)
용도가 그렇다면 외장하드를 구입하면 됩니다. 굳이 노트북에 용량이 큰 하드디스크를 넣을 이유가 없는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MP3에 동영상을 다 넣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사실 1TB도 부족합니다. 다만 넷북으로 이동하면서 그 많은 동영상을 보기는 힘들죠. 대부분 차량으로 이동하거나 아니면 정지상태겠죠.

그렇다면 넷북에 고용량의 하드를 넣는 것보다 빠르고 가벼운 저용량의 하드를 넣고 외장하드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아니면 노트북을 들고 다녀도 되고요. 넷북은 이동성이 최우선입니다. 즉, 생각을 한번만 더하면 넷북에 고용량 하드는 사실 필요가 없습니다. 넷북은 말그대로 인터넷 탐색을 하기위한 노트북이지 HD감상을 위한 것이나 외장형 하드가 목적은 아니니까요.

물론 가끔 넷북을 일반 노트북으로 혼동하는 사람은 있습니다. 그러나 목적을 생각하면 넷북은 사실 단말기의 의미입니다. 그래서 넷북의 이름을 단말기로 하자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Mr.Dust RE DEL
(2008/10/17 20:28)
1.2kg 는 좀 너무하네요. 제 델 미니9이 1kg 정도인데, 파우치가 커서 그런지 다른 거 없이 어댑터만 추가해도 '아주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무게는 아닙니다. 피곤하면 무겁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고요.

그리고 하드 얘기도 공감이 가네요. 아무리 큰 용량이 필요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80GB 이상은 무의미한데, 넷북에 굳이 200GB 를 넣을 필요가.. 쩝.. 제건 8GB 인데.. 하드가 -_-; 뭐 그래도 넉넉하게 사용중입니다. ㅎ
도아 DEL
(2008/10/17 20:54)
예. 많이 무겁다고 생각합니다. 1.2가 가벼운 것 같아도 들고 다니면 무쟈게 무겁습니다. 또 하드 디스크 역시 클 이유는 없습니다. 넷북이라는 이름에서 부터 하드 디스크는 필요없는 물건이라는 느낌이 오니까요.

Fallen Angel RE DEL
(2008/10/17 21:05)
외장하드까지하면 저 개인의 경우 짐이 너무 많아집니다..
결국 짐하나를 줄이고 사진등을 많이 보관해줄 작은 화면의 노트북이 필요해서 전 신청한지라..
결국 왜 이걸 사용하느냐에 따라 사용목적에 따라 틀려겠지요.
저 같이 큰 용량을 필요로 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으니 너무 한쪽만 보시는건지도 모르겠네요.
결국은 단말기의 기준이냐 노트북의 기준이냐인데 전 이걸 단말기로 보지않기 때문에..
단말기로 보기엔 많이 무겁다고 생각하는지라..헤..
Mr.Dust DEL
(2008/10/17 21:41)
ㅎㅎ 한쪽으로 보기보다.. 넷북이라는 것이 휴대성을 극대화한 것이기 때문에, 일정이상(80GB 정도?)의 하드는 큰 의미가 없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Fallen Angel 님처럼 큰 용량이 필요한 분도 있고, 저처럼 8GB 로 족하는 사람도 있지만, 평균적이고 일반적인 넷북의 용도를 봤을때요. ㅎ
도아 DEL
(2008/10/17 21:43)
Mr.Dust//예. 그렇죠. 다만 저는 비스타를 설치할 생각이라 8G는 부족합니다... 물론 리눅스라면 충분하지만...

Fallen Angel RE DEL
(2008/10/17 21:0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8/10/17 21:20)
넷북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무게는 분명히 줄어야 정상입니다. 그러나 크기는 10인치라고 해도 관련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넷북의 요소는 먼저 휴대성, 배터리, 키보드이기 때문입니다. 넷북은 인터넷 작업이 주라는 이야기인데 키보드가 작으면 작업을 못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고진샤가 7인치인데 키보드 작업이 힘듭니다. 따라서 레이저 키보드가 등장하지 않는한 넷북에서 10인치 이하로 가기는 힘듭니다. 따라서 크기는 큰 문제가 아닙니다. 당연한 크기입니다. 그러면 남은 것은 무게인데,,, 무게는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윗글에 쓰셨듯 대용량이 필요하다면 노트북을 들고 다니면 됩니다. MP3와 동영상을 다 가지고 다니면 160G도 부족합니다. 그리고 가지고 다니면서 볼 수 없기 때문에 외장하드로 가지고 다니는 것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노트북에 고리를 연결해서 노트북만 들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고 하면 케이스에 담아서 가지고 다닙니다. 2.5인치 외장 하드를 케이스에 넣고 다니면 되는 부분입니다.

결과적으로 사용 목적이 아니라 어떻게 사용하느냐의 문제겠죠. 넷북에 모든 것을 다 원한다면 일반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면 됩니다. 넷북은 UMPC의 작은 키보드를 보완하기 위해 등장한 제품입니다. 근본적으로 넷북의 이름을 단말기라고 하자고 하는 것은 넷북의 용도가 단말기라는 뜻입니다. 제글에도 있듯이 넷북을 단말기가 아니라 일반 노트북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넷북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지 넷북의 원래 목적이 아닙니다.
DEL
(2008/10/17 21:3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8/10/17 21:42)
접는 키보드 보다는 하드 디스크가 훨씬작죠... 그런 논리라면 키보드 보다는 외장 하드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훨씬 낫지 않나요? 그리고 2.5인치 와장 하드는 파우치에도 넣고 다닐 수 있지만 키보드는 파우치에 못넣습니다.

그리고 접이식 키보드도 사서 써봤습니다. 입력이 조금 나아지기는 하지만 키감이 너무 안좋더군요. 그래서 구입한 뒤 바로 다른 사람을 줬습니다. 그리고 32G SSD가 44만원이나 해서 넷북에는 어울리지 않다고 시작한 논의가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는 것 같군요.

원래 하고자 했던 이야기가 넷북에 SSD는 너무 비싸기 때문에 어울리지 않다는 것 아니었나요?
DEL
(2008/10/17 21:5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8/10/17 22:05)
위에 dust님도 이야기 했지만 본인 기준이 아니라 일반 기준입니다. 제가 이미 이야기 했지만 넷북이라는 이름은 그냥 나온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 넷북을 일반 노트북으로 이해를 하니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즉, 일반을 기준으로 이야기 한다면 Fallen Angel님이 너무 본인을 기준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됩니다.

그리고 쓴 글을 다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읽어보면 알 수 있지만 정말 본인 기준입니다. 넷북 간담회에서도 나왔지만 "넷북은 일반 노트북이 아니다"였습니다. 그런데 "넷북은 일반 노트북이다"라고 계속 이해를 하면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본인 기준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물론 각자의 기준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논의는 일반적인 접근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넷북, 단말기, 여기서 일반 노트북을 상상하는 것은 정말 본인 기준입니다. 간담회에서도 나왔지만 "많은 사람들이 일반 노트북으로 안다" 그러나 "일반 노트북은 아니다"였습니다. 근본적으로 이름에도 있듯이 "넷북"입니다. 이 이름이 그냥 나온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키보드 문제는 단순히 크기의 문제가 아닙니다. 키감의 문제이지... 크기의 문제라면 고진샤도 못쓸 이유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논의를 다른 곳으로 확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첫 논의에서 나왔던 이야기는 [b]32G SSD가 44만원이나 하기 때문에 넷북에 어울리지 않다[/b]였습니다. 그러나 SSD 32G는 10만원 초반대이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가 제 반론이었죠. 논의는 여기서 끝나야 원래 정상이었습니다. 그런데 32G는 나한테는 부족하다라고 한 것은 Fallen Angel님입니다.

Fallen Angel RE DEL
(2008/10/17 22:1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8/10/18 03:53)
예. 그러니 본인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시작을 SSD로 시작해서 계속 하드 용량으로 끌고 가고 본인 생각을 자꾸 일반적인 생각이라고 하니 꼬이는 것입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큰 용량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일반적인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가별이 RE DEL
(2008/10/18 02:49)
LG것은 MSI 윈디를 OEM 한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럼 구조가 이해가 가지요.
저두 오늘 델 미니9를 샀는데 이거 꽤나 마음에 드네요. 그래서 잘 쓰고 있답니다.
도아 DEL
(2008/10/18 03:55)
저도 그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아울러 노트북에 아직도 중국어가 새겨져 있는 것까지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MSI OEM이다"라고 단정할 수 없어서 추측으로 쓴 것입니다.

bluenlive RE DEL
(2008/10/18 08:21)
그저그런 노트북에 제목 하나 대충 붙여놓고, [b][color=red]블로거들 경쟁[/color][/b]시켜 [b][color=red]3명만[/color][/b] 리뷰하게 해준단 것으로 들리는군요.
대기업답지 않은 치졸한 마케팅인데요...
도아 DEL
(2008/10/18 08:57)
리뷰는 모두다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노트북을 세명한테만 주겠다는 것이죠. 그리고 본문을 수정해 두었습니다.

오리ⓡ RE DEL
(2008/10/18 20:52)
여러모로 안타까운 제품이네요. -_-;;
도아 DEL
(2008/10/19 05:27)
예. 안타깝죠. 후발 주자니 조금 더 신경을 써야하는데.

Zet RE DEL
(2008/10/20 08:03)
도아님과 한잔 했어야 하는데..OTL
도아 DEL
(2008/10/20 08:39)
그러게요. 조금 있다가 가시지...

길바라기 RE DEL
(2008/10/20 15:46)
도아님네, 놀러가고 싶다는...

체감성능은 어떤가요?
실물 본 적이 없어 체감부분을 잘모르겠네요.
고성능 바라는 것은 아니고 넷북이 어느 정도의 성능을 보이는 것인지 의외로
저 같은 사람이 체감성능을 알기에 힘들군요. 관련 정보들이...

p4 기준으로 보면 어떨까요?
도아 DEL
(2008/10/20 16:01)
P4와 비슷한 성능입니다. 듀얼코어 800MHz 정도의 성능으로 보니까요. 나중에 넷북을 받게 되면 비교 성능을 올릴 예정입니다.
길바라기 DEL
(2008/10/20 16:49)
당근 도아님 글, 기대하고요.

생각 보다 성능이 딸리지 않는군요. 성능에 불만스럽다는 글을 종종 접해서 혹시나 했는데 이런, 제게도 지름신 오겠네요.

성능이 이 정도라면 갠찮겠고 ssd나 배터리, 중량에 관한 의견에 정말 공감합니다. 넷북,, 세로 해상도가 더 개선되면 좋을텐데... 요즘 12.1/13.3"급의 1280x800이 부럽네요.^^
도아 DEL
(2008/10/20 18:05)
넷북으로 보지 않고 노트북으로 보면 당연히 성능이 떨어집니다. 그러나 넷북으로 보면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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