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코.. 이에 땀나도록 맞는것도..ㅋㅋ
어머님께서 몰래 지켜보신듯..
어머님께서 몰래 지켜보신듯..
도아 DEL
(2008/10/16 17:11)윽,,, 공상님 어머님이 뒤에서 보고 계싶니다.
제목을 보고 온갖 상상을 해버린 1人
도아 DEL
(2008/10/16 17:19)남자에게는 면도, 담배, 술 이런 것이 더 중요하지 않나요?
옥의 티 오타.
필자가 기억하기로는 아마 초등학교 학년때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뒷 내용으로 6학년 때라는 것은 짐작이 갑니다만. 어머님이 대단하셨군요. 어떻게 그걸 다 아시는건지.
필자가 기억하기로는 아마 초등학교 학년때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뒷 내용으로 6학년 때라는 것은 짐작이 갑니다만. 어머님이 대단하셨군요. 어떻게 그걸 다 아시는건지.
도아 DEL
(2008/10/17 06:02)수정해 두었습니다. 오타를 교정하다 보면 또 오타가 발생합니다. 오타없는 글쓰기는 참 힘들군요.
우왕.. 어머님은 증말 개코를 능가하시는것 같아용^^ (어른께 이래도 되낭?? ㅋㅋ)
근데 도아님.. 담배 너무 태우세요(ㅠㅠ) 도아님의 폐가 도아님을 원망하지 않을랑가요?
심히 폐가 걱정되옵니다.. ^^;;
그리고 어젠 잘 들어가셨는지요.. 많은 얘기 못나눠서 아쉬웠쎄여~
담에 또 기회가 있겠지용.. 그럼 즐거운 블로깅의 세계에서 자쥬 뵈용^^;
근데 도아님.. 담배 너무 태우세요(ㅠㅠ) 도아님의 폐가 도아님을 원망하지 않을랑가요?
심히 폐가 걱정되옵니다.. ^^;;
그리고 어젠 잘 들어가셨는지요.. 많은 얘기 못나눠서 아쉬웠쎄여~
담에 또 기회가 있겠지용.. 그럼 즐거운 블로깅의 세계에서 자쥬 뵈용^^;
도아 DEL
(2008/10/17 06:03)제가 물어보니 저를 믿기 때문에 원망하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다음 기회에 또 뵙겠습니다.
헉, 경험이 매우 빠르시네요~;;
저같은 경우는 담배, 술 모두 무경험!
아참, 어제 10시 30분 좀 넘어서 쯤 블로그 접속이 안되었습니다 ㅠㅠ
도아님 미투로그에 댓글 남겼는데, 왜그랬는지 궁금하네요 ㅠㅠ
저같은 경우는 담배, 술 모두 무경험!
아참, 어제 10시 30분 좀 넘어서 쯤 블로그 접속이 안되었습니다 ㅠㅠ
도아님 미투로그에 댓글 남겼는데, 왜그랬는지 궁금하네요 ㅠㅠ
도아 DEL
(2008/10/17 06:04)다음 블로거뉴스 헤드라인에 걸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헤드라인에 걸리면 웹 서버가 맛이 가거든요.
아참, 도아님도 예전에 LH2300을 사용하셨기에 몇자 끄적여보는데,
이번 LH2300의 업그레이드 버젼인 LH2300W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기존 미흡하던 플래쉬9 지원에, 위젯기능 추가 및 속도 상향도 있다고 하는데
기존 LH2300 사용자들은 1,1000원을 지불하고 업그레이드를 해야 한다네요.
기존 기기는 동일하고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가 있을 예정이라 합니다.
더불어 웹뷰어 방식의 브라우징도 추가된다고 합니다.
이번 LH2300의 업그레이드 버젼인 LH2300W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기존 미흡하던 플래쉬9 지원에, 위젯기능 추가 및 속도 상향도 있다고 하는데
기존 LH2300 사용자들은 1,1000원을 지불하고 업그레이드를 해야 한다네요.
기존 기기는 동일하고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가 있을 예정이라 합니다.
더불어 웹뷰어 방식의 브라우징도 추가된다고 합니다.
도아 DEL
(2008/10/17 06:04)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인데 돈을 받는다니 조금 의외군요. 휴대폰은 아직도 가지고 있지만 쓸지 말지는 고민입니다.
완전 재밌게 읽구 갑니다^^
글을 정말 너무 재미있게 쓰세요.
술과 관련된 일화가 제일 인상깊네요.
글을 정말 너무 재미있게 쓰세요.
술과 관련된 일화가 제일 인상깊네요.
도아 DEL
(2008/10/17 06:05)감사합니다. 추천까지 해주셔서...
저도 국민학교 4학년땐가 호기심에 전에 집에 오신 손님이 놓고 간 담배를 폈다가....핀것도 아니죠.. 빠는걸 몰라 담배를 입에 물고 불고만 있었으니 -_-;;;;
먼지나도록 맞았습니다. ㅋㅋ
그 후 본격적으로 핀건 대학교 2학년때부터네요.
술은 수능치고 그 해 겨울 방학때 처음 먹었네요. 소주와 콜라를 섞어서 ^^;;
먼지나도록 맞았습니다. ㅋㅋ
그 후 본격적으로 핀건 대학교 2학년때부터네요.
술은 수능치고 그 해 겨울 방학때 처음 먹었네요. 소주와 콜라를 섞어서 ^^;;
도아 DEL
(2008/10/17 12:30)저는 술은 고1때부터 했습니다. 활동하던 서클이 음성 서클이라 짱께빵을 하면서 마졌죠.
전 처음 담배를 피웠을때 빨아들인 다는걸 몰라서 불었죠.
그래서 아무 맛도 없고 부느라 힘들기만 한걸 왜 피나 했었다는...ㅡ.ㅡ
그래서 아무 맛도 없고 부느라 힘들기만 한걸 왜 피나 했었다는...ㅡ.ㅡ
도아 DEL
(2008/10/17 12:31)윽,,, 대단한 발상이군요. 불다니...
..;;수능 전날..
아버지가 맥주하나 하고 자라고 하셨습니다..
아마.. 그때가 처음일듯 싶군요..
담배..
각종 스킬(?)은 다 알고 있지만, 제돈주고 담배도 사보지 않은 100% 비흡연자 입니다..
강조할것은, 금연성공자가 아니라 비흡연자라는것..
....
그 외에 하지 말라는 짓은 컴퓨터에 인터넷 선이 꼽힌 이후부터...
(..당췌 뭘... 했길래..)
아버지가 맥주하나 하고 자라고 하셨습니다..
아마.. 그때가 처음일듯 싶군요..
담배..
각종 스킬(?)은 다 알고 있지만, 제돈주고 담배도 사보지 않은 100% 비흡연자 입니다..
강조할것은, 금연성공자가 아니라 비흡연자라는것..
....
그 외에 하지 말라는 짓은 컴퓨터에 인터넷 선이 꼽힌 이후부터...
(..당췌 뭘... 했길래..)
도아 DEL
(2008/10/20 08:33)아. 그래도 아버님이 깨이신 분이셨군요. 수능 전날에 맥주를 주시는 것을 보면,,, 그리고 계속 비흡연자로 사시는 것이 좋습니다. 금연자는 언젠가는 다시 흡연자가 되더군요.
(2008/10/16 15:26)
저는 초등학교 2학년때인가.. 아버지 친구 분이 오셔서 방에서 문 다 닫고 담배 피시는 바람에
거의 실신한적이 있었는데 그로 인해서 죽어도 담배는 안피겠다! 라고 마음먹고 지금까지 실천중이랍니다.
술은.. 아버지께서는 주량이 소주잔으로 포도주 마시면 기절하시는데
제가 소주 한병을 마시는걸 봐서는.. 어머니의 피가 대단한것 같습니다 -ㅁ-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