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광고를 개인적으로 차단한다고 해서, 조중동한테 피해가 가는가요? 정확하게 머리속으로 이어지지가 않네요.
별로 관련은 없지만, 파이어폭스에도 분명히 광고 차단 플러그인이 있었던 것 같은데 사용해본 적이 없네요.
별로 관련은 없지만, 파이어폭스에도 분명히 광고 차단 플러그인이 있었던 것 같은데 사용해본 적이 없네요.
도아 DEL
(2008/10/13 12:55)차단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가능합니다. 물론 차단하는 사람이 없으면 별 효과는 없지만요. 그리고 파폭 확장도 있습니다. 파폭은 확장이 정말 많죠.
첨으로 댓글을 답니다. 흑익님이 언급을 하셨는데요. 파폭에도 있지요. adblock plus 와 adblock plus:element hiding helper 라는 확장도구를 같이 사용하면 거의 다 막기가 가능합니다...익숙치 않은 것에 익숙해지기가 쉽지않다는 문제만 극복한다면 사용하기 좋습니다. IEtoy에서 도아님님의 글을 읽고 Pro로 옮겨갑니다. 항상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도아 DEL
(2008/10/13 12:56)IEToy도 좋습니다. 다만 조금 무겁죠.
뭐 레지스트리 건드리는건 무섭고 게다가 뒷처리도 감당 못해서
저만의 파이어로...큭큭큭
네이버 == 미트스핀
저만의 파이어로...큭큭큭
네이버 == 미트스핀
도아 DEL
(2008/10/13 13:22)어떤 방법을 사용하느냐가 중요한 것은 아니니까요.
글은 자주 보아왔지만 댓글은 처음 남깁니다.
좋은글, 재미있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아이들 관련 글과 하드웨어쪽 글이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그런데 댓글 하나하나에 다 리플 다는거 힘드시지 않으세요?^^
앞으로도 관심 갖고 자주 들를께요. 수고하세요~~
좋은글, 재미있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아이들 관련 글과 하드웨어쪽 글이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그런데 댓글 하나하나에 다 리플 다는거 힘드시지 않으세요?^^
앞으로도 관심 갖고 자주 들를께요. 수고하세요~~
도아 DEL
(2008/10/14 05:19)감사합니다. infinity라는 별명은 예전에도 한번 본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다른 분일 수 있습니다만... 제 블로그가 성격이 없다 보니 주제가 조금 다양합니다. 그리고 댓글은 시간 날때마다 다는 것이므로 그리 힘들지는 않습니다.
저도 IEToy 사용하고 있었는데 Pro옮겨야 겠군요,
개인적으로 광고는 정말 싫어하는 바입니다. 물론 가끔가다 '지름신'이 강림하시는 경우도 있지만요..
개인적으로 광고는 정말 싫어하는 바입니다. 물론 가끔가다 '지름신'이 강림하시는 경우도 있지만요..
도아 DEL
(2008/10/14 05:19)저는 떠 다니는 광고만 아니면 괜찮습니다. 광고도 때로는 정보라는 것이 제 지론이니까요.
광고와 관련된 여담입니다.
3사 탭브라우저에 거의 모든 광고문구를 필터링해서 몇 년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덕에,
도아님이 애드센스 광고를 한다고 하는데, 1년 동안이나 '광고가 어디있지?'라고 궁금해했던...ㅋㅋㅋ
3사 탭브라우저에 거의 모든 광고문구를 필터링해서 몇 년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덕에,
도아님이 애드센스 광고를 한다고 하는데, 1년 동안이나 '광고가 어디있지?'라고 궁금해했던...ㅋㅋㅋ
도아 DEL
(2008/10/14 05:20)3사의 탭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네이버의 검색 광고는 차단하지 못합니다. 역시 DIV 필터링 기능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저는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그 의견 때문에 박해를 받는다면
나는 당신의 말할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 볼테르(프랑스 계몽 사상가).
라고 말씀하신다면, kkkk 님의 의견에도 동조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kkkk님이 장난치신 것도 분명히 있는 것 같긴하지만,
포용해줄 수 있는게 대인배잖아요 :)
현 정부의 문제가 귀를 막아버리는거에 있다. 라고 말하는것인 즉슨
적어도 '나'는 귀가 열려있고 비판 심지어 비난까지도 수용할 수 있다... 라는 자세를 보여줘야하는데
그런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왼쪽 언론이나 지식인들도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른쪽인) 니가 안하는건 똘레랑스가 부족해서이고,
내가 안하는건 니가 구제불능이라서 그렇다...라고 말할수는 없잖아요-
마치, 네이버는 '무조건'틀리고 다음은 '무조건' 옳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지나가던 길에 찌꺼기 던져봅니다;;
나는 당신의 말할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 볼테르(프랑스 계몽 사상가).
라고 말씀하신다면, kkkk 님의 의견에도 동조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kkkk님이 장난치신 것도 분명히 있는 것 같긴하지만,
포용해줄 수 있는게 대인배잖아요 :)
현 정부의 문제가 귀를 막아버리는거에 있다. 라고 말하는것인 즉슨
적어도 '나'는 귀가 열려있고 비판 심지어 비난까지도 수용할 수 있다... 라는 자세를 보여줘야하는데
그런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왼쪽 언론이나 지식인들도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른쪽인) 니가 안하는건 똘레랑스가 부족해서이고,
내가 안하는건 니가 구제불능이라서 그렇다...라고 말할수는 없잖아요-
마치, 네이버는 '무조건'틀리고 다음은 '무조건' 옳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지나가던 길에 찌꺼기 던져봅니다;;
도아 DEL
(2008/10/16 13:51)kkk님이 박해를 받으셨나요? 그리고 볼테르의 말뜻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계시는군요.
"네이버는 무조건 틀리고 다음은 무조건 옳다"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다음을 차단하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해서 직접 공부하라고 한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아울러 다음이 네이버 보다 낫다는 뜻을 "네이버는 무조건 틀리고 다음은 무조건 옳다"고 곡해할 필요는 다고 봅니다. 남을 이야기 하기 전에 자신을 되돌아 보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정말 도아님 블로그에는 배울 게 많군요 ^^
도아 DEL
(2008/12/15 08:44)감사합니다. 그런데 IT보다는 시사라고 하더군요.
저죄송하지만... 구글애드센스광고랑 다음애드클릭스?블로거뉴스ad는 어떻게차단하죠?
그리고 네이버 전문정보, 지역정보 검색결과 도 차단하는것좀
그리고 네이버 검색후 맨위에 바로가기 이거는 추가하는방법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네이버 전문정보, 지역정보 검색결과 도 차단하는것좀
그리고 네이버 검색후 맨위에 바로가기 이거는 추가하는방법좀 부탁드립니다.
도아 DEL
(2009/01/01 21:29)전 시간이 많은 사람이 아닙니다. 직접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우연히 검색중에 도아님이 쓰신 글을 봤네요.
ie7pro 참 괜찮은 add on 이죠 그런데 광고 차단 기능이 유독
'다음(daum, 아고라 등)'과 문제가 있어서 해결책을 찾다가 다음과 같은
차단을 키를 사용하면 해결을 되는 것을 알게되었네요.
*outside.finance.daum.net/media/top.html*
*stage.sports.media.daum.net/_include/html/*.html
위 두개의 내용을 블럭필터에 추가하면 다음과의 문제는
거의 해결됩니다.
ie7pro 참 괜찮은 add on 이죠 그런데 광고 차단 기능이 유독
'다음(daum, 아고라 등)'과 문제가 있어서 해결책을 찾다가 다음과 같은
차단을 키를 사용하면 해결을 되는 것을 알게되었네요.
*outside.finance.daum.net/media/top.html*
*stage.sports.media.daum.net/_include/html/*.html
위 두개의 내용을 블럭필터에 추가하면 다음과의 문제는
거의 해결됩니다.
도아 DEL
(2009/02/09 11:33)확인해 보니 두개의 차단 필터를 추가해도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조금 더 완벽한 방법을 보시려면 [url=http://qaos.com/article.php?sid=2854]IE7Pro의 미디어 다음 문제[/url]라는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도아 DEL
(2010/05/10 09:46)님이 흥미를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을 제 블로그에 적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E7Pro나 privoxy 등은 한국 사이트의 광고 제거를 위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필터가 아주 적은 편이예요. 그래서 초보자의 경우 기본적인 웹 지식이나 소스 분석 방법, 필터 자체에 대한 특성을 알아야 할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원격 필터(Remote Filter)를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경우 그러한 배경 지식 없이도 광고 제거 요청만 하면 광고를 제거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광고 제거 기술 역시 그렇게 쉽고 편리한 패러다임으로 전환되는 게 옳고 생각해요.
도아 DEL
(2010/05/10 20:04)자꾸 논점에 벗어나는 글을 올리는군요. 기본적으로 privoxy의 이야기가 나온 것은 다른 프로그램이 더 강력하다고 했기 때문이죠? 아울러 이 글은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우수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것이 아닙니다. 조중동 네이버의 광고를 차단하자는 글이고, 해당 항목은 제가 이미 제공했으니 뭐가 좋으냐는 논점이 아닙니다. 그게 좋으면 그 프로그램을 쓰면 그만이니까요. 부탁입니다만 글을 쓸 때에는 기본적으로 논점을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을 차단하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해서 직접 공부하라고 한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글의 논점을 벗어나, 저도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혼자 배우라는 말은 옳지만 '재미있습니다만'님은 단지 도아님이 지나치게 말투가 딱딱해보여 저렇게 말씀하신 것도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사실 저도글을 읽다가 보면 가끔씩 그렇게 느낍니다.
도아님께 가르쳐들려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란 생각에 이렇게 말해봅니다.
'kkkk님이 장난치신 것도 분명히 있는 것 같긴하지만,
포용해줄 수 있는게 대인배잖아요 :)'
글의 논점을 벗어나, 저도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혼자 배우라는 말은 옳지만 '재미있습니다만'님은 단지 도아님이 지나치게 말투가 딱딱해보여 저렇게 말씀하신 것도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사실 저도글을 읽다가 보면 가끔씩 그렇게 느낍니다.
도아님께 가르쳐들려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란 생각에 이렇게 말해봅니다.
'kkkk님이 장난치신 것도 분명히 있는 것 같긴하지만,
포용해줄 수 있는게 대인배잖아요 :)'
도아 DEL
(2010/07/06 17:25)무엇이든 마찬가지지만 어떤 일이나 사이트를 운영할 때에는 규칙이 있습니다. 물론 규칙없이 운영하는 사람도 있죠. 이 블로그의 댓글을 다는 원칙은 **상대의 방법으로 단다**입니다. 이 원칙에 대해 지나가는 사람이 **감놔라 배놔라**하는 것 자체가 우습다고 생각하지는 않는지요?
>포용해줄 수 있는게 대인배잖아요 :)'
또 원칙이란 포용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사이트 운영 경험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QAOS.com이라는 사이트를 15년째 운영하고 있고 이 블로그도 6년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긴시간 운영하면 얻은 노하우가 바로 **상대의 방법으로 단다**입니다. 왜 이런 원칙을 세웠는지는 스스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표면적인 것만을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우는 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Armeria DEL
(2010/07/06 18:39)어느 정도 이해는 하겠습니다만 지나치게 차갑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QAOS나 도아의 QnA나 무질서를 방지하기 위한 양식이나 규칙, 그리고 원칙같은 것들이 있다는 것은 저도 이해합니다. 'kkkk'님이 장난이라고 치기엔 모자라 보였어도, 원칙과 논점에 어긋나게 댓글을 썼어도, 그렇게 차갑게 댓글을 달면 보기에 좀 그렇다는거죠. 저분은 아직 도아님의 방식을 이해하지 않은 사람일 수 있고요.
전 지나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표면적인 것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건 단지 제 생각일 뿐이고, 그걸 도아님에게 '감놔라 배놔라' 명령하는 것도 아닙니다.
도아 DEL
(2010/07/06 18:55)단순한 자신의 생각이라면 아무 관련이 없는 글에 다른 분의 글까지 인용하며 주장을 할 필요는 없겠죠. 님 글을 님 스스로 다시 읽어 보기 바랍니다. 또 **지나치게 차갑다**는 부분은 개인적인 차가 있는 부분이죠. 아울러 블로그를 운영하며 모든 사람에게 살갑게 대할 이유도 없습니다. 다만 단순히 자신의 생각이라면 **관련 없는 글에 다른 사람의 글까지 인용하며 자극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제가 항상 하는 이야기 중 하나는 **모든 사람은 자신의 단점을 상대에게 발견한다**입니다. 제가 상대의 방법으로 댓글을 다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또 제 블로그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는 사람들(이 사람들 중 거의 대부분은 님처럼 자신의 생각으로 포장을 합니다) 역시 대부분 실제 제가 그래서가 아니라 자신의 성격적 단점을 제 글에서 발견해서 올리는 때가 많습니다.
저는 글에 종종 감정을 담아내지만 댓글에는 이런 감정을 거의 담지 않습니다. 이것은 비단 지나가는 사람뿐만 아니라 저와 잘아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이유는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여러해 동안 사이트를 운영하며 이런 댓글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도아 DEL
(2010/07/06 20:23)>'kkkk님이 장난치신 것도 분명히 있는 것 같긴하지만,
>포용해줄 수 있는게 대인배잖아요 :)'
님이 인용한 부분 중 이 부분은 설사 인용하지 않았다고 해도 사람에 따라 공격적으로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 부분을 인용을 했으니 **공격의 의도가 분명하다**고 생각해도 다른 변명은 힘든 부분입니다.
>도아님의 말씀처럼 제 단점을 도아님에게서 찾았을 수도 있겠네요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적용하는 규칙을 저만 예외로 할 수 없겠죠.
>이래라 저래라가 아닌, 포용해주는 대인배인 도아님을 기대했었던 것 같네요.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원칙과 포용은 다른 부분입니다. 쉬운 이야기로 님의 논리라면 **원칙을 무시하고 포용하는 사람이 대인배**가 되겠죠. 그런데 **이런 사람은 대인배가 아니라 잡배**입니다. 마지막으로 차분한 대화에 대해 저 역시 감사드립니다. 다만 블로그 운영원칙은 거는 사람이 많아 필요한 질문에만 답하는 방법으로 원칙을 바꿀까 생각 중입니다. 물론 이렇게 하면 또 어떤 반응이 있을지는 뻔하지만요.
Armeria DEL
(2010/07/06 20:28)"단순한 자신의 생각이라면 아무 관련이 없는 글에 다른 분의 글까지 인용하며 주장을 할 필요는 없겠죠."
↘제가 도아님을 많이 자극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으나 그랬다면 일단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강조의 의미로 인용했었는데, 그것이 잘못 받아들여졌다면 저에게 잘못이 있네요. 하지만 단순한 자신의 생각에 다른 분의 글을 인용할 필요가 있다 없다는 생각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또 **지나치게 차갑다**는 부분은 개인적인 차가 있는 부분이죠."
↘이 말씀은 이해합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요.
"제가 항상 하는 이야기 중 하나는 **모든 사람은 자신의 단점을 상대에게 발견한다**입니다.
↘도아님의 말씀처럼 제 단점을 도아님에게서 찾았을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저는 그 단점을 도아님에게 크게 뭐라고 하려고 했던건 아닙니다. 이래라 저래라가 아닌, 포용해주는 대인배인 도아님을 기대했었던 것 같네요.
글을 수정하려고 보니 댓글이 달려져 있네요^^;
DEL
(2010/07/06 21:17)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10/07/06 22:02)>'정색하는듯한 말투는 원칙이라던지 모든걸 떠나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이요.'
**상대의 방법으로 댓글을 단다**고 했습니다. 무슨 뜻인지 알겠나요? 상대가 불쾌하게 하면 똑 같이 불쾌하게 단다는 뜻입니다.
>근데 다음 광고는 어떻케 차단하나요,..난 "다음" 제일 싫은대
이 혀 짧은 글을 읽고는 불쾌감을 느끼지 않나요? 상대는 불쾌감을 느끼게 댓글을 달아도 친절하게 댓글을 달 의무가 제게는 없습니다. 또 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와 같은 평판을 생각했다면 **상대의 방법으로 댓글 다는 원칙**도 세우지 않았겠죠. 님 말처럼 **원칙도 무시하고 고객센터를 운영하는 잡배**가 됐겠죠. 적어도 이 정도는 이해하고 글을 써야 **표면만 보고 판단한다**는 소리를 듣지 않겠죠.
참고로 제 블로그는 네이버 지식인이 아닙니다.
Armeria DEL
(2010/07/06 23:12)"저도 저런 분들 보면 눈살이 찌푸려지긴 합니다만, 그래도 저 부족한 글에 '굳이' 그렇게 쓸 필요가 있냐는 겁니다. 그래서 도아님도 그렇게 나오셔야 했나요? 물론 질서는 확보했으나 저처럼 몇몇 사람들은 좋게만 보진 않겠네요. 친히 써줄 의무를 가지지 않았더라도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같은 극단적인 방식이 거슬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에 지금보다 순화시켜 얘길 꺼냈던 것이구요(그 방식이 잘못되었다는 건 인정합니다) 도아님의 블로그 독자로서 견해를 코맨트로 남긴겁니다."
극단적인 반응을 예를 들어 위에 썼습니다.(물론 제 새로운 생각같은건 저 공격적인 글엔 집어넣지 않았습니다.) 도아님의 방식대로 이렇게 글을 남기다 보면 상대방은 '그래? 갈때까지 가보자고'라고 생각할 수 있어 상황이 안좋아질 수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공격적으로 보였던 것, 인정합니다만 도아님이 그렇게 나오시면 상대방과 감정만 깊어질 뿐입니다. 잡배가 되더라도 한발짝만 물러서서 친절해질 의무를 조금이나마 가지셨으면 좋지 않을까요^-^; 혹시 짧은 혀를 가지고(심지어 욕도 하고요-_-;;) 저같이 이렇게 댓글을 다는 사람을 만나기라도 한다면, 논리를 말하기는 커녕 말이 안통하도록 글을 써내려가면서 불쾌하게 잡아 끌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전 도아님이 저와 다른 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제 방식을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점점 이야기가 너무 커질 것 같네요. 하긴 블로그를 운영하는 스타일도 사람마다 다른거겠죠. 저도 도아님도 서로를 이해해야될 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10/07/06 23:48)님 글을 님 스스로 읽고 음미해 보기 바랍니다. 적어도 님은 남에게 이렇궁 저렇궁 할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못마땅하다며 지적하는 일을 형태는 다르지만 스스로 하고 있으니까요. 님과의 무의미한 대화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사람 이해하려고 노력하기 전에 스스로의 언행부터 되돌아 보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몇번을 한 이야기입니다만 여전히 이해를 못하는 것 같아 다시 이야기 하죠. **상대의 방법으로 단다**가 무슨 뜻인지 부터 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이 정도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 댓글과 같은 질문을 하는 것이니까요.
저런 프로그램이라면 익스플로러 좋아하는 형, 누나도 좋아하겠네요.
그런 의미에서 트랙백 하나 남기고 가요~
(유독 구글크롬에서만 댓글이 잘 안달리네요..)
그런 의미에서 트랙백 하나 남기고 가요~
(유독 구글크롬에서만 댓글이 잘 안달리네요..)
도아 DEL
(2010/08/29 11:46)크롬에서 달면 창이 사라지지 않는 버그가 있더군요. 그런데 크롬을 판올림하면 이 문제도 사라지던데요.
셉이 DEL
(2010/08/29 12:02)아하...! 새버전이 있었네요!
덕분에 업데이트 해요!
오늘 저 프로그램을 설치해 보았는데.. <2. IE7Pro 설치하기>의 그림과 달리, '광고차단사용' 항목이 없어졌네요. 그리고 <3. 필터 합치기>의 그림에 보이는 창도 달라져서 '검색' 밑에 "광고필터"가 없네요. <IE7proSetup_2.4.exe>받아서 설치했건만... 그새 뭐가 달라졌나 봅니다.
--- 수정 추가 내용.
이런.. 번거롭게 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이 프로그램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다른 기능들이 추가되고, 인터페이스가 변했던 모양입니다. 그림과 달라서 포기했었는데.. 찬찬히 보니까 광고필터 사용하는 방법이 있긴 있네요. 설치과정에서 빠진 대신 설치한 후 설정 > 설정에서 박스를 체크하니, 그때부터 기능이 사용되더군요. 몇번 테스트까지 해 봣는데, 아주 잘 작동합니다.
좋은 프로그램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 수정 추가 내용.
이런.. 번거롭게 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이 프로그램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다른 기능들이 추가되고, 인터페이스가 변했던 모양입니다. 그림과 달라서 포기했었는데.. 찬찬히 보니까 광고필터 사용하는 방법이 있긴 있네요. 설치과정에서 빠진 대신 설치한 후 설정 > 설정에서 박스를 체크하니, 그때부터 기능이 사용되더군요. 몇번 테스트까지 해 봣는데, 아주 잘 작동합니다.
좋은 프로그램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도아 DEL
(2010/09/04 13:11)판올림되며 바뀌었을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필터는 본문의 내용대로 하면 될 듯합니다.
(2008/10/13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