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OS 레벨에서 MFU(Most Frequently Used) 방식으로 파일 시스템을 조작해주면 좋겠다..
라는 망상을 하곤합니다.. 아무튼 그런 면에서는 ext3가 참으로 안정적으로 쓸만한 파일 시스템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대충 막써도 웬만큼 나와주는거 같아서 말이죠 ㅎ
그나저나.. norton은 dos 시절 이후로는 바이바이 랍니다 ㅠ.ㅠ
라는 망상을 하곤합니다.. 아무튼 그런 면에서는 ext3가 참으로 안정적으로 쓸만한 파일 시스템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대충 막써도 웬만큼 나와주는거 같아서 말이죠 ㅎ
그나저나.. norton은 dos 시절 이후로는 바이바이 랍니다 ㅠ.ㅠ
도아 DEL
(2008/10/01 18:00)저는 95시절 노턴 네비게이터를 잠깐 썼습니다. 나름 기대를 가지고 쓴 프로그램인데 세상이 바뀌니 노턴의 머리도 돌지 않는듯 윈도우용 프로그램은 거의 실패하더군요.
정말 노턴은 dos 시절 default로 깔아서 가장 많이 애용했던것 같습니다. 애석하게도 윈도우로 넘어오면서 사용해본적이 없네요 :)
도아 DEL
(2008/10/01 18:00)저도 비슷합니다. 사실 도스에서 윈도우로 넘어오지 못한 프로그램이 많죠. Qeditor, Aurora Editor등등.
스피드 디스크는 가상메모리까지 맨앞으로 이동시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조각모음하고 맨처음은 날아갈듯한 성능이지만,조금지나면 쉽게 단편화되죠.
무조건 맨앞으로 옮기는게 좋은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조각모음하고 맨처음은 날아갈듯한 성능이지만,조금지나면 쉽게 단편화되죠.
무조건 맨앞으로 옮기는게 좋은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OS와 궁합을 생각하면 역시 퍼펙트디스크와 디스크키퍼가 제일 좋은듯한데,애석하게도 유료죠.
도아 DEL
(2008/10/01 18:02)DiskMagik도 유료입니다. 또 조각이 잘나기 때문에 항상 띄워두면 되는 프로그램이죠. 그리고 성능은 PerfectDsik가 가장 뛰어납니다. XP에 내장된 조각 모음이 Diskeeper 초기판이고요.
와.. 조각모음을 켜놓고 자는일은 없어도 될것같네요 ㅋㅋ
도아 DEL
(2008/10/01 18:02)예. 항상 조각 모음을 하고있으니까요.
조각모음 해본지가.. ;;; 윈도는 대충 쓰다 고스트로 밀고, 리눅은 (...)
정말 요즘에 느끼는 게 "윈도가 쉬운 운영체제가 아니었구나.." 라는 것입니다. 조각모음도 해야지, 가끔 디스크 검사도 해야지(뭔 크로스링크가 그렇게 많이 나는지..), 백신도 깔아야지, 악성 프로그램도 제거해야지.. 기타 등등..
정말 요즘에 느끼는 게 "윈도가 쉬운 운영체제가 아니었구나.." 라는 것입니다. 조각모음도 해야지, 가끔 디스크 검사도 해야지(뭔 크로스링크가 그렇게 많이 나는지..), 백신도 깔아야지, 악성 프로그램도 제거해야지.. 기타 등등..
도아 DEL
(2008/10/02 10:56)저는 조각 모음도 안하고 디스크 검사도 거의 하지 않습니다. 백신도 안깔고, 악성 프로그램 제거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Mr.Dust님처럼 PC방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방법이 없죠. 다만 리눅스도 Windows처럼 각종 프로그램과 바이러스가 난무하면 비슷한 상태가 되지 않을까 싶더군요.
조각모음만 했다 하면 블루 스크린이 뜨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ㅜㅜ
프로그램 사용이나 자료저장에는 아직 껏 큰 문제를 일으키진 않는데...
어느 한부분에 불량 섹터가 있나봐요 ㅜㅜ
조각모음만 실행하면 얼마 안있다가 블루스크린이;;;
사용한 조각모음은 (윈도우 기본 조각모음, perfect disk, smart defrag)입니다.
파티션이 총 세개인데.. 어느 파티션이든 진행도중에 블루스크린이 뜹니다;;;
프로그램 사용이나 자료저장에는 아직 껏 큰 문제를 일으키진 않는데...
어느 한부분에 불량 섹터가 있나봐요 ㅜㅜ
조각모음만 실행하면 얼마 안있다가 블루스크린이;;;
사용한 조각모음은 (윈도우 기본 조각모음, perfect disk, smart defrag)입니다.
파티션이 총 세개인데.. 어느 파티션이든 진행도중에 블루스크린이 뜹니다;;;
도아 DEL
(2008/10/02 10:57)전원이 부족한 것 아닌가요?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다면 먼저 chkdsk로 하드 디스크의 상태를 검사해 보기 바랍니다. 배드가 있다고 BSOD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파워 부족이 아닌가 싶군요.
BSOD는 몇번을 들어도 적응이 안되는 단어군요
새로운 글이 있나 해서 보러 왔는데 마지막 리플에 BSOD를 보다가 한참을 고심했답니다 ㅋㅋ
약자인데 머더라 .. 라고 말이죠 Blue Screen of Dead 였나요 ㅋ
새로운 글이 있나 해서 보러 왔는데 마지막 리플에 BSOD를 보다가 한참을 고심했답니다 ㅋㅋ
약자인데 머더라 .. 라고 말이죠 Blue Screen of Dead 였나요 ㅋ
도아 DEL
(2008/10/02 16:53)저는 아주 자주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파란화면이라고 하지 않고 죽음의 파란 화면(Blue Screen Of Death)이라고 하죠.
노턴이라.. 예전에 컴퓨터에 깔려있던 안티바이러스를 짜증나서 바로 삭제했던 기억이..
도아 DEL
(2008/10/06 14:42)윈도우로 넘어오면서는 예전의 명성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노턴 시리즈는 하나도 설치하지 않습니다.
(2008/10/01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