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RE DEL
(2008/09/26 16:36)
저는 정치글을 거의 안쓰니까 악플러가 거의 없습니다.
혹시 나중에라도 생기면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아 DEL
(2008/09/27 09:28)
저도 정치관련 글은 빼야겠군요.

공상플러스 RE DEL
(2008/09/26 17:17)
크으.. 진짜 개념없는 악플 보면 나도 욱함
도아 DEL
(2008/09/27 09:28)
다들 욱합니다.

bluenlive RE DEL
(2008/09/26 18:12)
회사에서 offree.net에 글 올리다가 도아님께서 채팅 걸 때 덜컥 했다능~
도아 DEL
(2008/09/27 09:29)
글을 올리느라 어쩔 수 없었습니다.

황우 RE DEL
(2008/09/26 19:46)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도아 DEL
(2008/09/27 09:29)
감사합니다.

넷물고기 RE DEL
(2008/09/26 21:43)
도아님 오램만에 왔습니다. (^^) 우프라는 누가와서 그가 어디로갔는지 알수있다던데, 소개해주셨네요. 블로그를 좀더 심각히 사용하실 블로거님들이라면 한번쯤 깔아 사용해도 좋을것같습니다. 저도 어제 처음 들어봤어요 우프라 ㅎㅎ 소개감사합니다
도아 DEL
(2008/09/27 09:29)
소개한지는 꽤 됩니다. 지난 7월 31일에 소개했고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좋습니다.

아크몬드 RE DEL
(2008/09/26 22:11)
지나가다 님 댓글이 참 좋을 경우가 많더군요.
도아 DEL
(2008/09/27 09:30)
저도 비슷합니다.

학주니 RE DEL
(2008/09/26 22:52)
저는 그냥 악플은 지그시 지워줍니다 ^^
도아 DEL
(2008/09/27 09:30)
지우면 지웠다고 난리칩니다.

웹초보 RE DEL
(2008/09/27 00:34)
저도 지나가다님 댓글은 좋아라합니다.. ㅎㅎ
도아 DEL
(2008/09/27 09:30)
저도 대부분은 괜찮습니다. 일부 문제가 있는 "지나가다"님도 있지만

neojzs RE DEL
(2008/09/27 02:46)
전 무관심이 더 무서워요~ ^^
도아 DEL
(2008/09/27 09:31)
오늘 부터 악플 달아드릴까요?

goohwan RE DEL
(2008/09/27 12:36)
채팅까지 가능하다는게 신기하군요^^;
언젠가 저에게도 도아님 채팅 메시지가 도착하면 재밌을것 같아요^^;ㅋ
오늘 부터 악플 달아야겠어요^^
도아 DEL
(2008/09/27 13:28)
예전에 한번 쪽지를 날린적이 있습니다. 다만 대꾸가 없으시더군요.

지나가다 RE DEL
(2008/09/27 19:31)
닉넴을 "지나가다"라고 부르는게 재밌어 보여서 지나가다 글 남깁니다. ㅎㅎ
도아 DEL
(2008/09/28 02:51)
윽,,, 지나가다님이시군요.

오타 발견 RE DEL
(2008/09/27 22:5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8/09/28 02:51)
수정해 두었습니다.

Prime's RE DEL
(2008/09/27 23:59)
악플러도...
필요악인지라..
없애기는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래도 악플러는 지양하고 싶어요..
도아 DEL
(2008/09/28 02:52)
필요악이라기 보다는 약간 정신적인 문제가 있지않나 싶더군요.
동네술좀먹는형 DEL
(2008/10/03 13:52)
악플러가 필요악이라뇨..

정말 대책이 없는듯.. 실명제를 했으면 좋겠어용

짱양 RE DEL
(2008/09/28 01:51)
저는 악플러라도 좀 와주면..
따뜻하게 대접해 줄텐데,.,,;;
도아 DEL
(2008/09/28 02:52)
오늘부터 제가 달도록 하겠습니다.

구차니 RE DEL
(2008/09/29 09:42)
네이년에도 이런거 지원하면 좋겠어요 ㅠ.ㅠ
요즘들어 광고성 스팸이 봇으로 돌아다녀서 미치겠네요
도아 DEL
(2008/09/29 17:17)
그냥 이사하시는 것이...

무명 RE DEL
(2008/09/30 18:28)
이곳에서는 도아님이 빅브라더군요.
글에서 도아님이 말씀한 방법보다 좋은 퇴치법은 없을 것 같긴 한데, 조금은 무섭네요. ^^;
도아 DEL
(2008/09/30 19:39)
그렇기는 하지만 모든 분을 다 감시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지금까지 두명입니다.

동네술좀먹는형 RE DEL
(2008/10/03 13:54)
그런데 이 홈페이지는 도아님의 개인 홈페이지인가요? 악플러 퇴치법을 찾다가 이홈페이지에 오게 되었네요
도아 DEL
(2008/10/03 14:25)
개인 홈페이지는 http://qaos.com/ 입니다. 여기는 제 블로그입니다.

울레즈 RE DEL
(2010/06/13 12:16)
악플러 중에는 다른 사람의 블로그 주소와 닉네임을 사용해서 악플을 다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댓글을 달아주는 친한 블로거가 오히려
이 악플러들로 인해 오히려 오해를 받는 경우도 많구요.
(뭐, 나는 그런일이 일어날 확률이 극히 드물지만 ...)
도아 DEL
(2010/06/15 10:42)
예. 그래서 한때 문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 알려진 블로거라면 글쓰는 형태만 봐도 진위를 쉽게 판별할 수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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