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뚱이 RE DEL
(2008/09/24 21:52)
한RSS에서 새글이 왔다고 해서 왔는데, 재밌네요. 왜 뉴스사 뉴스보다 블로거 글들이 재밌을까?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도아 DEL
(2008/09/25 01:56)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상플러스 RE DEL
(2008/09/25 10:24)
으.. 제가 검도다닐때는 15000원만주면 급하나가 내려갑니다..
그것보단 공정하네요
도아 DEL
(2008/09/25 13:03)
태권도도 비슷합니다. 심사라고 하지만... 그땅이 그땅이죠.

오리ⓡ RE DEL
(2008/09/25 22:27)
좀 너무한 가격책정이 아닌가 싶을때가 많습니다.

태권도뿐 아니라 다른 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전에 합기도를 하다가 1단 심사비가 10만원 정도 되는 소리를 듣고 단심사를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 단을 따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도아 DEL
(2008/09/26 08:39)
도장, 지역 협회, 협호로 돈이 가는 피라미드 구조때문으로 여겨집니다. 제가 생각해도 너무 비쌉니다. 하는 일에 비하면 정말 비싼 심사료죠.

Meritz RE DEL
(2008/09/26 00:11)
저도 초등학생 때 1품 심사를 강남역 근처의 국기원에서 땄던 기억이 나는군요.
태권도는 거의 다 까먹었지만...ㅎㅎ
도아 DEL
(2008/09/26 08:40)
몸으로 배운 것은 까먹지 않습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단증을 땄는데 지금도 발차기는 그대로 나오더군요. 물론 머리로 기억한 품새는 다 잊어버렸습니다.

금릉초 RE DEL
(2009/10/02 15:03)
우영이 금릉초 3학년 5반 아녜요?

금릉초 RE DEL
(2009/10/02 15:07)
제가 아는애랑 얼굴도 똑같고 이름도 똑같네용~혹시 김우영????
도아 DEL
(2009/10/03 10:22)
누군지 모르겠지만 김우영이 맞습니다.

태권도 RE DEL
(2010/03/15 21:17)
도장을 떠나 자질이 없는건 아닌지....

아무리 도장에서 운동을 많이 안 한다하더라도 저정도는

힘들져? 심사면 아이들 연습하는데 연습 안한것 같네요 그

리고 제가볼때는 아이가 소질이 없네요 운동에...
도아 DEL
(2010/03/16 08:18)
글을 떠나 머리를 주로 망치질 한때만 사용하는 것은 아닌지... 제가 볼 때에는 이해력이 심하게 딸리는 것 같군요. 머리를 모자 걸이 이외의 용도로 사용해 보세요. 아무리 머리가 딸려도 이 글에 이런 댓글을 다는 것을 보면 아이큐가 강아지 아이큐 보나 낮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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