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열차.. 윽..저런 일도 있었군효..
눈을뽑는다니..
눈을뽑는다니..
도아 DEL
(2008/09/25 01:54)예전에는 어른한테 말대꾸하면 무척 혼났습니다.
예전에 용인 자연농원에서 바이킹을 타 본 기억으로
몇 해 전 롯데월드에서 아틀란티스라는 걸 탔었습니다.
겁나게 무섭더군요.
두 손과 두 발에 너무 힘을 준 나머지 내릴 때는 거의 경직 직전이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재미나는 게 아니라 겁이 먼저 난다는 걸 느꼈더랬습니다. ㅜㅜ
몇 해 전 롯데월드에서 아틀란티스라는 걸 탔었습니다.
겁나게 무섭더군요.
두 손과 두 발에 너무 힘을 준 나머지 내릴 때는 거의 경직 직전이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재미나는 게 아니라 겁이 먼저 난다는 걸 느꼈더랬습니다. ㅜㅜ
도아 DEL
(2008/10/14 05:18)바이킹은 월미도가 무섭습니다. 정비가 안되있어서 정말 장난 아닙니다. 그리고 실제 사고도 많이 난 곳이죠.
어렸을적..다람쥐통이제일무서웠던기억이.그리고바이킹은 안전바가 살짝들려서 더욱 무서웠지요,.청룡열차는그다지. ,, 차라리 귀신의집이
(2008/09/24 16:13)
특히 요즘은 어딜가도 '학생'들이 친구들이랑 같이 탄다며 새채기 해주고,
또 해주다 보면 정말 끝이 없습니다..
음.
아무튼 이 글 1번쨰 댓글이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