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군이 낸 8000원 중 7000원은 주인이 가지고 있고 1000원은 종업원이 가졌으니, 주인은 3000원 할인해준게 맞는것 같은데요?
도아 DEL
(2008/09/22 14:39)정답도 함께 올렸습니다. 글을 올리면서... 근본적으로 잘못된 문제입니다.
팔천원 + 천원 = 5천 -천 + 5천 -천 +천 이므로 마지막 돌려받은 3천원중에 2천원은 빼고 천원은 더하게 되서 그렀네요
다 더하면 말이 안되고, 다 빼면 윗분 말씀대로 음식감 7천원이 됩니다.
다 더하면 말이 안되고, 다 빼면 윗분 말씀대로 음식감 7천원이 됩니다.
도아 DEL
(2008/09/22 14:39)예. 제가 찾아 달라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 글을 올리면서 답도 함께 올렸으니까요.
이 문제 가지고 싸우는 사람들과 이해못한다는 사람들을 보면 참 이상합니다.
답이 없는 문제를 가지고 답을 찾으려하기 때문인데 말입니다.
전 그냥 웃습니다.
답이 없는 문제를 가지고 답을 찾으려하기 때문인데 말입니다.
전 그냥 웃습니다.
도아 DEL
(2008/09/22 14:40)답이 없는 문제가 아니라 틀린 문제입니다. 따라서 틀린 곳을 찾으면 그 것이 답이 됩니다.
저도 안가져 갔어요^^*
일단 실질적으로 돈을 받은 사람
사장 7000원 // 종업원 1000원//합계 8000원
실질적으로 돈을 낸 사람
4000원 x 2 =8000원
위의 질문은 돈을 낸사람의 액수와 받은 사람의 액수를 교묘히 중복시키죠^^
일단 실질적으로 돈을 받은 사람
사장 7000원 // 종업원 1000원//합계 8000원
실질적으로 돈을 낸 사람
4000원 x 2 =8000원
위의 질문은 돈을 낸사람의 액수와 받은 사람의 액수를 교묘히 중복시키죠^^
도아 DEL
(2008/09/22 14:40)예. 얼핏 보면 맞는 것 같은데 생각해 보면 틀렸죠?
전혀 다른 말이지만 글이 잘 안보였었는데(읽기가 힘들었다는..) 갑자기 글씨가 보기 편해져서 좋네요~
도아 DEL
(2008/09/22 14:42)글이 잘 보이지 않는다기 보다는 익숙함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에게 가장 익숙한 글씨체가 굴림이니까요. 그러나 가독성은 이전 글씨체였던 맑은 고딕이 더 좋습니다.
(2008/09/22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