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대들면 혼나요 ㅋㅋ
어릴때 누나한테 대들다가 죽도록 얻어 맞고는 절대 복종하는 저로서는
상상도 할수없는 일이에요 ㅋ
추석은 잘 지내셨나요? 추석 끝나고 처음 한일이
블로그 스팸댓글 삭제네요 OTL
어릴때 누나한테 대들다가 죽도록 얻어 맞고는 절대 복종하는 저로서는
상상도 할수없는 일이에요 ㅋ
추석은 잘 지내셨나요? 추석 끝나고 처음 한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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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 DEL
(2008/09/16 10:38)누나하고 나이차이가 나는 모양이군요. 저도 많이 대들었지만 주로 누나가 맞았습니다. 년년생이라...
그래도 아빠 입장에서는 마냥 귀여워서 쓰신것 같습니다. ^ ^;
추석은 잘 보내셨죠..추석때 또 재미난 얘기 없으신지..
저는 조카들이 미운 4,5살이라 정신없이 놀아주며 보냈습니다..
근데 조카들이 닌텐도DS 갖고 싶어하는게 신기했는데요..
4,5살짜리 아이들도 닌텐도DS를 할 수 있을까요? ^ ^;
추석은 잘 보내셨죠..추석때 또 재미난 얘기 없으신지..
저는 조카들이 미운 4,5살이라 정신없이 놀아주며 보냈습니다..
근데 조카들이 닌텐도DS 갖고 싶어하는게 신기했는데요..
4,5살짜리 아이들도 닌텐도DS를 할 수 있을까요? ^ ^;
도아 DEL
(2008/09/17 14:55)우영이도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NDSL을 구입하기 위해 ... 그만큼 영향이 큰 것 같더군요.
여자들의 전유물인(혹은 전유물에 가까운) 핀을 두고 엄마와 딸이 벌이는 갈등 상황이네요 ^^;
도아 DEL
(2008/09/17 14:56)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다만 엄마한테도 조금도 지지 않기 때문에...
다예가 너무 귀여운데요? ^^
도아 DEL
(2008/09/18 08:55)감사합니다. 그런데 무척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다들 하시는 말씀들이 역시 키우는 재미는 딸이 최고라고 하더니, 간접적으로나마 느낄수 있네요. ^^
도아 DEL
(2008/09/19 11:48)딸도 큰 딸이냐 둘째냐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역시 애교는 둘째가 많아서...
(2008/09/14 23:58)
삐진 다예도 정말 보고싶습니다.
명절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