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샤워중~의 내용처럼
저 유부녀 전화도 진지하게 받지 말고 장난해보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 ^;
저 유부녀 전화도 진지하게 받지 말고 장난해보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 ^;
DEL
(2008/08/28 13:43)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8/08/28 16:23)그럴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설문은 답했습니다.
뭐.. 딴지는 아니지만.. 어떻게 유부녀인지 파악하셨는지? ㅋㅋ
도아 DEL
(2008/08/28 16:24)일단 목소리가 아가씨 목소리가 아닙니다. 목소리 상으로는 30대 중후반쯤 되보이더군요. 또
깜찍하게 장난치기는.
어머 귀여워. 만나면 꽉 물어줄꺼야?
와 같은 대사를 보면 여자가 더 나이가 많을 것이라는 짐작을 가능케합니다. 그래서 유부녀로 판단한 것입니다. 물론 과부나 이혼녀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아가씨 두명 보내달라는 전화 받은적 있어요. ㅋ
도아 DEL
(2008/08/28 16:25)저도 받은적이 있습니다. 더 심한 전화도...
저희집에는 맨날 금산삼계탕 찾는 전화만 오더군요. 저희집 전화번호는 762-9331인데 금산삼계탕은 761-9331이어서
의외로 많이 온다는..-ㅂ-
(덧:머 어차피 070으로 바꾸면서 전번도 바꿔서 상관은 없지만요..)
의외로 많이 온다는..-ㅂ-
(덧:머 어차피 070으로 바꾸면서 전번도 바꿔서 상관은 없지만요..)
도아 DEL
(2008/08/29 06:38)그런 전화는 자주 옵니다.
저도 그런 전화 가끔 받는답니다. ^^
도아 DEL
(2008/08/29 06:38)LGT 시절에는 상당히 많이 받았습니다.
전화내용..완전우훗~
대화의 마지막을 "어머! 이걸 어떡해!"라고 맺음한걸 보면... 느낌 유부녀 1표!!
대화의 마지막을 "어머! 이걸 어떡해!"라고 맺음한걸 보면... 느낌 유부녀 1표!!
도아 DEL
(2008/08/29 06:38)저도 유부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귀엽기까지..!!
놀래셨겠습니다. ㅎㅎㅎ
즐거운 오후 되세요~!!
놀래셨겠습니다. ㅎㅎㅎ
즐거운 오후 되세요~!!
도아 DEL
(2008/08/29 06:39)자주 받던 전화라 아예 익숙해 져서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갑자기 lgt로 바꿔볼까하는 생각이...^^;;;
도아 DEL
(2008/08/29 06:39)엉뚱한 것을 좋아하시는 군요. 요즘은 좋아졌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전 조폭 전화....... 불친절하게 받았다가 급 친절하게 바꼈다는....
도아 DEL
(2008/08/29 06:39)당연히 그래야죠.
작성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도아 DEL
(2008/08/30 09:09)스팸이 아니기 때문에 짜증까지는 나지 않지만 조금 어이는 없더군요. 위의 아주머니는 계속 제가 장난을 치는 것으로 알더군요.
꽉 물어줄꺼야라.... 갑자기 저는 공포영화의 좀비가 생각이 ㅋㅋ
참 신기하네요.
참 신기하네요.
도아 DEL
(2008/09/01 06:59)저도 어디를 문다는 것인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공포가...
(2008/08/28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