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sesang RE DEL
(2008/08/27 15:42)
저도 자주 먹었던 기억이..

야근할때 컵라면이랑 사와서 먹으면 환상이죠..

아 배고파~
도아 DEL
(2008/08/28 09:41)
예. 맛있더군요. 특히 볶음김치가 맛있더군요.

zasfe RE DEL
(2008/08/27 16:46)
역시 라면에는 김치가..;;
도아 DEL
(2008/08/28 09:41)
그쵸.

공상플러스 RE DEL
(2008/08/27 17:19)
제 머릿속은
라면 + 김치 = 짱
짱 + 밥 = 킹왕짱
도아 DEL
(2008/08/28 09:41)
밥을 더 좋아 하시는군요.

구차니 RE DEL
(2008/08/27 18:17)
편의점에서 그냥 아무거나 집지 라는 생각도 들긴하지만
은근히 한울이라는게 여러군데 계약을 한건지 자주 보이긴 하더라구요 ㅎ
맛있긴 맛있는데 조금 부족한 느낌이 아쉬워요 ㅎ(양이 1.3배만 많아도 딱일듯 해요 )
도아 DEL
(2008/08/28 09:42)
주로 편의점에서만 볼 수 있더군요. 그리고 규모가 조금 작은 업체로 알고 있습니다.

bjs4164 RE DEL
(2008/08/27 18:22)
저도 신김치 매니아인데....
남들이 시다고 못 먹는걸 혼자 먹습니다
근데...QAOS접속이 안되네요?현재시간 PM 6:21.....
도아 DEL
(2008/08/28 09:42)
호스팅 업체에 문의를 하니 목동 IDC에 문제가 생겨서 그랬다는 군요.

mepay RE DEL
(2008/08/27 19:19)
처음으로 받으셨군요. 저도 도아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김치는 역시 좀 삭혀야 맛있죠.
도아 DEL
(2008/08/28 09:43)
예. 김치는 익어야 맛있습니다. mepay님 덕에 2기 요원이 됐습니다.

jugug RE DEL
(2008/08/27 20:16)
저도 묵은지 신김치좋아합니다.
도아 DEL
(2008/08/28 09:44)
대부분 신김치를 좋아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의외 걷절이를 좋아하는 분도 많더군요.

selic RE DEL
(2008/08/27 20:58)
저희집은 김장을 겨울에만 담급니다. 그래서 이맘때쯤 되면 김치가 떨어집니다. 그러면 순천 농협에서 김치를 시켜서 먹습니다. 순천김치. 단 느낌이 강하지만. 항상 먹을때마다 그 상큼함이 마음에 들더라구여.
도아 DEL
(2008/08/28 09:44)
김장은 다 겨울에만 담급니다. 겨울 이외에는 김치를 담근다고 하고요. 겨울에 담근 김치를 냉장고에 재워둬서 여름까지 먹기는 하지만 이맘때까지 먹는다니 냉장고가 무척 큰가 보군요.

selic RE DEL
(2008/08/28 11:26)
저희 어머니가 냉장고를 사랑하십니다. -_-. 냉장고만 5개 있습니다. 일반냉장고2개에 냉동냉장고 1개. 김치냉장고 2개. 그렇다고 저희집이 넓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부자도 아니구요. 다만 어머니 입김이 쎄신편입니다. ㅎㅎ
도아 DEL
(2008/08/28 13:22)
윽... 전기세만 해도 장난 아니겠군요.

레이 RE DEL
(2008/08/28 15:27)
한울의 꼬마볶음김치는 처음에는 배추 김치 재고를 처리하기 위해 만들었는데, 지금은 인기가 너무 좋아 ^^ 아예 처음부터 볶음김치용으로 김치를 숙성시킨답니다.
도아 DEL
(2008/08/28 16:25)
저도 그럴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원래 볶음김치가 신김치로 만들기 때문에...

닥터김블 RE DEL
(2008/08/28 16:38)
도아님 김치 솜씨가 수준급이신 것 같아 살짝 걱정도 됩니다.^^;
도아 DEL
(2008/08/29 06:36)
아닙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어머님을 도와 김장을 했기 때문에 절이는 것은 잘합니다. 대신 양념은 못만들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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