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들러서 글만 읽고 가버렸는데 어느 날 한*김치 체험단 카페에서 도아님 블로그 주소를 본 거 같은데 체험단 맞으시죠? ^^;;
도아 DEL
(2008/08/24 08:21)예. 맞습니다. 25일 발송한다고 하니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울꼬마 김치 애용자입니다.
날의 개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부드러워지죠..
10이라는 힘이 3개로 나눠지는것과 5개로 나눠지는건 분명히 차이가 있으니까요^^
음..
그래도 3중날과 4중날의 차이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단지. 마하3 터보가 면도날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인지라..ㅠㅠ;
10이라는 힘이 3개로 나눠지는것과 5개로 나눠지는건 분명히 차이가 있으니까요^^
음..
그래도 3중날과 4중날의 차이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단지. 마하3 터보가 면도날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인지라..ㅠㅠ;
도아 DEL
(2008/08/24 08:22)마하3 면도날은 찾기 힘든가 보군요. 저는 몇년전에 구매해서 모르고 있었습니다.
마하3는 많은데 마하3터보는 갯수가 적게 있긴하더라구요.
두개 차이가 내장 젤의 차이인거 같긴한데.. 개인적으로는 터보3가 좋아서 쓰고 있긴하답니다.
그래도 남자의 로망은 역시 고개를 45도 각도로 돌리고 턱을 45도 각도로 들고 거만하게 깍을수 있는 수동 면도기가 아닐까요 ㅋ
두개 차이가 내장 젤의 차이인거 같긴한데.. 개인적으로는 터보3가 좋아서 쓰고 있긴하답니다.
그래도 남자의 로망은 역시 고개를 45도 각도로 돌리고 턱을 45도 각도로 들고 거만하게 깍을수 있는 수동 면도기가 아닐까요 ㅋ
도아 DEL
(2008/08/25 17:18)질레트 퓨전 파워 팬텀도 수동입니다. 글에도 있지만 진동을 면도날에 전달하는 방식일 뿐 전기 면도기는 아닙니다.
쉬크를 써봤는데 질레트의 품질을 도저히 못 따라 가서 앞으론 질레트만 쓰기로 했습니다. 이미 연두색 제품을 쓰고 있는데 이 글을 읽고서 팬텀을 질렀습니다.
그런데 아쉬움이 있습니다. 나이드신 분들은 알겠지만 국산 면도기의 선구자인 도루코가 외국 제품이 밀려 들어오면서 점점 매장에서 사라져 가고 있는 점입니다. 면도기뿐 아니라 칼 종류도 만드는 데 품질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회사 제품을 질레트나 쉬크 때문에 잊고 있었는데 최근 우연히 이 회사에서 세계 최초 6중날을 개발하여 시판하고 이벤트도 했다는 소문을 듣고 일단 샀습니다.
해당 제품의 홈페이지는 http://pace6.co.kr/ 인데 가격도 착한 8300원((인터넷 검색 최저가)입니다. 외국 제품은 거의 2만원에 육박하는(면도기 포함하여, 날만 4개 사도 1만6천원대) 가격 때문 좀 망설였는데 도루코도 한 번 옛 추억을 더듬어 사용해 봐야 하겠습니다.
물론 매일 면도라는 피할 수 없는 통과의례 그것도 피부나 털의 특성상 전기면도기가 안 맞아서 꼭 크림과 물 면도기를 사용하기에 품질은 중요한 대목입니다. 팬텀과 더불어서 함께 시험해 봐야 하겠습니다.
참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5&dir_id=510&eid=+FIRd1MVDZ09V5VRvKP/TMNyc6bES1HX&qb=tbW358TaIDbB37Ov&pid=f75ycsoi5TGssa9olyRsss--477238&sid=SLJlLZJKskgAACkxME8 에 가보니까 쉬크, 질레트, 도루코의 리뷰가 있더군요.
그런데 아쉬움이 있습니다. 나이드신 분들은 알겠지만 국산 면도기의 선구자인 도루코가 외국 제품이 밀려 들어오면서 점점 매장에서 사라져 가고 있는 점입니다. 면도기뿐 아니라 칼 종류도 만드는 데 품질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회사 제품을 질레트나 쉬크 때문에 잊고 있었는데 최근 우연히 이 회사에서 세계 최초 6중날을 개발하여 시판하고 이벤트도 했다는 소문을 듣고 일단 샀습니다.
해당 제품의 홈페이지는 http://pace6.co.kr/ 인데 가격도 착한 8300원((인터넷 검색 최저가)입니다. 외국 제품은 거의 2만원에 육박하는(면도기 포함하여, 날만 4개 사도 1만6천원대) 가격 때문 좀 망설였는데 도루코도 한 번 옛 추억을 더듬어 사용해 봐야 하겠습니다.
물론 매일 면도라는 피할 수 없는 통과의례 그것도 피부나 털의 특성상 전기면도기가 안 맞아서 꼭 크림과 물 면도기를 사용하기에 품질은 중요한 대목입니다. 팬텀과 더불어서 함께 시험해 봐야 하겠습니다.
참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5&dir_id=510&eid=+FIRd1MVDZ09V5VRvKP/TMNyc6bES1HX&qb=tbW358TaIDbB37Ov&pid=f75ycsoi5TGssa9olyRsss--477238&sid=SLJlLZJKskgAACkxME8 에 가보니까 쉬크, 질레트, 도루코의 리뷰가 있더군요.
도아 DEL
(2008/08/25 18:34)도루코라고 하면 한때 면도기의 대명사였습니다. 면도기는 도루코를 사지 않지만 칼은 지금도 도루코 제품을 구매합니다. 그런데 6중날의 가격이 그렇게 싸다니 한번 사용해 봐야 겠군요.
원래 도루코 제품만 사용했는데, 이 제품도 써보니 무척 괜찮군요.
다만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에누리 최저가 검색으로 사서^^
다만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에누리 최저가 검색으로 사서^^
도아 DEL
(2008/09/15 10:29)예. 상당히 좋습니다. 부드럽고 깊게 면도가 되기 때문에...
(2008/08/23 16:46)
관리자 사칭은 정말 후장을 빠는군요
요즘은 전동면도기가 많이 슬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