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 RE DEL
(2008/08/16 11:21)
ㄹ마트... 노떼마트군요... 자주 이용해서 이니셜 아니라 사진만 봐도 알겠지만...
도아 DEL
(2008/08/16 11:39)
바로 아시는군요.

흑익 RE DEL
(2008/08/16 12:38)
이름 적힌걸 판매한다는건 조금 쇼크군요......대형 마트가 비싼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도아 DEL
(2008/08/16 12:47)
반품된 것을 확인하지 않고 팔아서 그런 것 같더군요. 제가 사진을 찍고 가니까 나중에 치운 것 같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반품을 판매한다는 것은 빼도 박도 못하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아크몬드 RE DEL
(2008/08/16 13:20)
노떼마트 알바로 근무했엇지요~~ 저번달에..ㅎㅎ
"강우석 감독이 사용한 제품은 아니다." 여기서 한참 웃었습니다
도아 DEL
(2008/08/16 14:42)
알바로 근무하셨군요...

-_- RE DEL
(2008/08/16 14:40)
별거 아니네.
일본애서 못먹는다고 반품한 소고기도 쳐 먹는 판국에.
도아 DEL
(2008/08/16 14:42)
그러니 사회가 발전하지 않는 것입니다.

나무 RE DEL
(2008/08/16 15:23)
눈탱이인 줄 알면서도 L마트 이용하고 있는 1인.
기업윤리에도 문제가 많은 기업이라 될 수 있으면 안가려고 하는데요, 그게 잘 안됩니다.
도아 DEL
(2008/08/16 15:27)
사실 안가기는 힘듭니다. 저도 안가려고 하지만 많은 물건을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자주 가는 편입니다.

벌써 마트가 점유를 했지요.. RE DEL
(2008/08/16 16:34)
되도록이면 동네에 있는 마트를 갑니다. 대형마트들보다 우유나 음료, 기타 공산품이 조금 더 비싸지요. 심지어 과일도 비쌉니다.
허나.....
그 마트마져 망해버리면, 동네에서 멀 살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시장조차도 없거든요. 쌀가게는 물론 없구요.
다행히 철물점은 있습니다. 쩝..
대형마트에 자꾸 가면, 결국 손해는 우리가 봅니다. 머.. 여름에 션한 에어콘 덕분에 그냥 산보가는건 좋지만요~
이젠 아기때문에 공기가 안 좋아서 가지도 못하지요~~
혹은 주린배 채우러 오시는 많은 가족들이 ..온 식구 다 와서 시식코너 점령하고 마구 먹어대고 있는 걸 볼 때면...
난~ 저렇게 살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에 대형마트 갈 횟수를 줄입니다.

휴~~ 대형마트 끊기는 신용카드 안 쓰는 것 만큼 힘든 일이 되어 가고 있네요.
도아 DEL
(2008/08/17 18:09)
저도 가급적이면 동네 마트를 가려고 하지만 쉽지는 않더군요. 더구나 인천에서 충주로 이사온 상태라 재래 시장도 잘 모릅니다. 그러니 대형 마트의 의존도가 올라갈 수 밖에 없더군요.

알바 RE DEL
(2008/08/16 21:30)
너때마트 모 지점 내복(자칭글로발브랜드:주인장할머니발음)은 할인가격은 완존고무줄....

노인(일부 멍한 청춘들)들오면 졸라편하다 이! 신! 발!...그래서 노세일이다...

주인장 할머니 에 오늘에 자랑....세일인데 오늘 노세일로 팔았다 약오르지롱...

그래 약올라서 올린다.

알바 RE DEL
(2008/08/16 21:36)
오늘 약올라 또하나 올린다...

등산 스포츠 ....3류 브랜드 꼭 있다...

그들 너무 웃긴다...

세일하는 등산바지 20,000원 이다...

세일 끝나면 매대에...25000원 한다...

더 받으면 그돈다 그 녀 ㄴ 돈이다...

3류는 시장에서 사자 더 싸다...

오늘 약올라 뒤지겠다... 그래도 싸서 졸라 좋아라 사간다...
도아 DEL
(2008/08/17 18:10)
무슨 얘기신지...

오리ⓡ RE DEL
(2008/08/16 23:03)
인식이라는게 참 무섭습니다.
도아 DEL
(2008/08/17 18:10)
예. 무섭죠. 아무 생각없이 그렇게 생각하게 만드니까요.

바보 RE DEL
(2008/08/17 12:58)
동네마트에서는 가방 안팔던데? 동네마트가 얼마나 크길래..책가방도 팔지? 대부분 소규모 아니던가?
인터넷 최저가 애기하는데... 동네에서 파는가격하고도 비교해야지..참나.
도아 DEL
(2008/08/17 18:11)
바보야. 니네 동네에 안판다고 다른 동네도 안파니... 아예 바보라고 쓰고 있으니 더 할말은 없다만 글에도 있지만 마트에서 파는 물건은 인터넷에서 찾아도 찾을 수 없는데 무슨 재주로 동네마트와 비교하겠니... 아무리 바보라고 하지만 이정도면 멍청이 하늘을 찌른다고 해야하니...

rince RE DEL
(2008/08/17 13:42)
"등 쳐먹고 사는 사회"

대한민국을 정말 잘 표현하는 말 같지 않나요? ㅠㅠ
도아 DEL
(2008/08/17 18:12)
딱 이군요. 대통령부터 다른 사람을 등처먹으니... 등처먹지 않는 사람이 바보겠죠.
이정일 DEL
(2008/10/05 13:00)
이명박 똥구멍 핥으면서 한자리씩 찼던 분들한테 땅투기 왜 했냐니까 "그 시절 그거 안하면 바보"라고 하던 섀키들이 갑자기 생각나 밥맛이 떨어지는군요.
도아 DEL
(2008/10/05 15:41)
이정일//이명박도 밥맛인데,,, 그 수하들도 밥맛이죠.

BrightListen RE DEL
(2008/08/18 04:40)
멀쩡히 건물 지어 왜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도아 DEL
(2008/08/18 05:18)
싸게 파는 것도 아닌데 싸게 파는척 하려다 보니 벌어진 일이 아닌가 싶더군요.

Prime's RE DEL
(2008/08/18 22:29)
살떨리는군요.. 물놀이기구의 특성상. 맨살에 닿거나. 혹은 입에 물거나 했었을텐데. 그걸 중고로 내놓다니요..
혹시나 피부병이라도 옮으면 책임질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나저나. 앞으로 땡처리 상품은 멀리해야겠군요..//
도아 DEL
(2008/08/18 22:32)
대형 마트의 상품중 행사 상품은 저런 것이 아닐까 싶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가격이 무지 비싸다는 점입니다.

공상플러스 RE DEL
(2008/08/19 13:03)
대형마트가 뭐 다 그딴 꼴이란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저희집 컴퓨터도 'ㅇ'마트에서 샀는데 그래픽카드가 태워먹힌 채였습니다.
도아 DEL
(2008/08/19 15:28)
열받겠군요. 태워먹힌 채로 주었다니...

이세영 RE DEL
(2008/08/19 23:43)
님 사칭연산부터 배워야 겠군요
회색코끼리 DEL
(2008/08/20 00:47)
사칭연산? 님 국어공부 부터 배워야 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아 DEL
(2008/08/20 08:28)
수구꼴통의 공통점은 무식하다는 점이죠. "사칭연산"이 아니고 "사칙연산"입니다. 공부하세요. 초딩인 것 같은데 아빠 연락처좀 알려 줄래요?

usansf RE DEL
(2008/08/19 23:54)
뭐 마트는... 뉴스로 깡 행위가 고발된후...
개선된줄 알았는데, 멈추지 않았듯이..

대형마트도... 믿질 못하겠습니다...

"집 더하기" 마트 광고처럼...
가격이 착해~ !!!

과연 저 광고를 찍은 이유가 궁금할 뿐입니다.
도아 DEL
(2008/08/20 08:28)
대형 마트가 사실 눈속임은 더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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