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ce RE DEL
(2008/08/14 12:40)
성추행범을 버젓이 국회의원으로 뽑아주는 동네라 별로 가고 싶지 않았는데,
삼척 해수욕장에 대한 글을 읽고나니 마음이 좀 흔들리네요... ^^
도아 DEL
(2008/08/14 13:03)
강원도 감자 바위라고 하죠... 이 사람들은 수구가 아니면 무슨 큰일이 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지역적으로 반공에 더 목을 매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dali RE DEL
(2008/08/14 13:07)
아~ 제가 군생활 한 곳이군요. ㅋ
삼척지역의 해수욕장은 다 좋죠.
훈련병 시절 매 사단훈련소에서 삼척해수욕장까지 구보를 했는대 ㅋ
도아님 사진으로 보니 새롭네요. ㅋ
도아 DEL
(2008/08/14 13:20)
그러시군요. 고생도 많았겠지만 기분이 좋았을 때도 많았을 것 같습니다.

mepay RE DEL
(2008/08/14 14:12)
사진을 보니 사람도 없고, 정말 좋군요. 역시 해수욕장은 사람이 별로 없어야 좋은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8/08/14 16:24)
예. 괜찮기는 사천진리가 더 괜찮습니다. 부대시설이 좋지 않지만 물이 맑아서요. 삼척은 백사장이 넓고 수심이 얕으며 파도가 세서 파도 타기하기에는 딱 이더군요. 언제 한번 놀러가심이...

공상플러스 RE DEL
(2008/08/19 13:06)
언젠가 해수욕장에 갔는데 해파리가 보이더군요.. 그후부터 수영장만 다닒
도아 DEL
(2008/08/19 15:34)
삼척도 물이 차지 않아서 그런지 해파리가 있더군요. 그래서 사천진리를 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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