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쏜 RE DEL
(2008/07/27 16:5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8/07/27 16:58)
감사합니다. 수정해 두었습니다. 지금보니 왜 톰행크라고 썼는지 의문이더군요.

toice RE DEL
(2008/07/27 17:11)
그동안 iPod Touch에 대한 글을 올리지 않아 안도하고 찾아 오는 사람들이 늘었다는 판단
...................... s(-_-)z

어제 코엑스 갔다가 한번 직접 해봤는데...우와 이거 뭐 말로만 듣고 동영상으로만 보다가 직접 만져보니까 생각 그 이상입니다. 얇기는 또 얼마나 얇은지... 저는 구매에 있어서 많이 신중한 편이라 지름신과는 거리가 있는데 이거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_=
블랙쏜 DEL
(2008/07/27 17:14)
일단 지르시면 편해지십니다.
어떤 잡지에서 제품 소개를 하는 컬럼이 있었는데, 타 상품은 그래도 몇줄에 걸쳐 주저리 주저리 설명을 달았는데, 아이팟 터치는?
"이것은 아이팟 터치다. 끝"
어서 마음의 평온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ㅎㅎ
도아 DEL
(2008/07/28 05:43)
저도 비슷합니다. 생기기 전까지는 구매할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생기고 나니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물건을 왜 이제 알았을까?"

아마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파노라마 뷰 RE DEL
(2008/07/27 17:54)
실제로 미국 아파트 정보 사이트에서 파노라마 뷰로 아파트를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사진만 있는것 보다 유용하죠.
근데 딱히 아이팟터치를 위한 것도 아니고 실제로 터치에서 전혀 실용성이 없는 정말 뽀대용이네요 ㅎㅎ
단지 마우스액션을 터치액션으로 바꾼것뿐 특별한 노력이 보이지 않는 프로그램이네요.
도아 DEL
(2008/07/28 05:45)
2002년에 미국에 부동산 사이트를 만들어 준적이 있기 때문에 잘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다만 저 프로그램도 터치용으로 나온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터치에서 실행되고 터치 UI를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실용성은 없지만 사람들이 아주 좋아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공상플러스 RE DEL
(2008/07/27 19:14)
우헤헤헤헤 나는 지름신을 영접하지 못햇습니었다
(불경기라..-ㅂ-)
도아 DEL
(2008/07/28 05:45)
예. 경기가 안좋기는 안좋죠.

Leodio RE DEL
(2008/07/28 01:05)
아직 Touch를 실제로 본 적도 만져본 적 또한 없습니다.
과연 이녀석을 실제로 만져보게 되면 지름신을 영접하게 될 것인지 제 나름의 테스트를 위해 백화점이나 마트등을 몇 군데 돌아다녔는데 이상하게도 아이팟 터치를 꺼내놓고 시연해 볼 수 있도록 하지 않고 있더군요.. 위엣분에 코엑스 말씀하셨는데 서울이 아니라서 그런지.. 그래서 아직 지름신은 오시지 못하고 계십니다.. 다행이라고 해야할지....ㅋ
도아 DEL
(2008/07/28 05:45)
가지고 계시는분도 없나본군요. 써보면 바로 혹합니다.

미프 RE DEL
(2008/07/28 11:09)
저도 Converter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CubeWorld가 일반 사진이 되는것이 아니였군요. 혼자서 뭔가 하고 한참 헤메이고 있었는데..

도아님의 Converter는 한글팩이 있는가 봅니다 저는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영문으로 사용중인데^^

늘 도아님 Blog에서 iPod Touch 정보를 많이 얻네요. 감사합니다. ^^
도아 DEL
(2008/07/28 12:21)
제가 한글화 한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에 [b]Shake to Refresh를 흔들어 새로 고침[/b]이라고 번역했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brainchaos RE DEL
(2008/07/30 12:58)
앞으로 도아님 블로그에 안올겁니다.
RSS도 끊어 버릴 겁니다.

헐헐.. 저도 마구 지르고 있습니다.
케이스도 비싼거 질르고... 흐흐흐흐.. 조만간 스피커도 지를듯.. 안되는데..

이곳은 지름신의 구도자 싸이트입니다.

아~~~ 선지름의 기쁨은 카드 값으로 돌아온다....
도아 DEL
(2008/07/31 06:45)
스피커는 저도 고민 중입니다. 찾다보니 마음에 드는 물건이 여기 저기 눈에 띄더군요. 정든 녀석을 팔아 버릴 수도 없고...

brainchaos RE DEL
(2008/08/01 13:57)
카드 값의 압박때문에.. 일단 8월엔 터치를 마눌님께 넘겼습니다.
ㅋㅋ

떠나보내니 아쉽지만, 일단 지름이 없어져서 경제적인 공황은 면할 듯합니다.
(마눌님이 질르면 어쩌죠? ㅠㅠ;)
도아 DEL
(2008/08/01 15:30)
잉... 터치를 가지고 계신데 왜 2.0으로 안가신다고 하신 것이죠? 펌웨어만 업하면 될텐데요? 그리고 왜 그러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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