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철 RE DEL
(2008/07/19 13:28)
도아님 ..

안녕하세요. ^^*

항상 건강하시고.. 사모님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도아 DEL
(2008/07/19 13:36)
오랜만이군요. 언제 서울에서 모임을 한번해야 하는데,,, 시간 나시면 충주로 놀러 오셔도 됩니다.

Mr.Dust RE DEL
(2008/07/20 04:01)
첫 사진이 뭔가 불만이 많으신 모습입니다. 좀 잘해드리세요. ㅋㅋ
도아 DEL
(2008/07/20 10:42)
술을 마셔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사진은 원래 마지막 사진입니다.

댕글댕글파파 RE DEL
(2008/07/20 10:11)
선글라스를 안 낀 사진은 처음 보는것 같네요^^
오래오래 햄뽁으시길 바랍니다.

전화번호 뒷자리가 이 글을 보니 우영이 생일이 아닌가하는 생각이듭니다^^
도아 DEL
(2008/07/20 10:42)
우영이 생일은 아니고 우엉맘을 처음 만난 날입니다. 다예 생일은 결혼기념일이고, 우영이 생일은 우엉맘을 처음 만난 날과 비슷합니다.
댕글댕글파파 DEL
(2008/07/20 18:51)
넘겨짚었는데 틀렸네요^^
조금 있으면 두 분 처음 만난 기념일이 다가오네요.
미리 축하드리구 즐거운 한 때 보내세요~

지니 RE DEL
(2008/07/20 16:5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8/07/21 07:08)
저는 비교적 정보 관리를 잘하는 편이라 원래 인터넷에 없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는 게시판에 잘못 올라와 노출(지금은 구글에서 삭제됨)되었고 나머지 하나는 어쩔 수 없이 올라온 글입니다. 아마 두번째 글을 보신 것이 아닌가 싶군요.

bluenlive RE DEL
(2008/07/21 21:13)
[quote]혼수로 가져온[/quote]
의 압박이군요. 잘 봤습니다.
한 달 남짓 남은 기념일 축하드립니다.
도아 DEL
(2008/07/22 05:35)
감사합니다.

mozart RE DEL
(2008/07/21 22:23)
1번사진이 마지막 모습이라고 해서 거꾸로 사진을 넘겨 보니 사진이 연결되는것 같군요.

술에 다소 취한 모습이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왠지 표정이 묘하네요.(?)

뭔가 생각에 잠겼는데 과거를 회상하는것도 같고, 그런 모습 때문인지 표정이 그리 밝아 보이지 않네요.(그렇다고 어둡다는것은 아니구요)

과거를 회상하며 그럴때도 있었지 하고 생각하는 듯 하네요.

두 아이를 키우는 여자(?)로서의 공허함일수도 있고요.

다음 번에 활짝 웃는 사진을 올려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도아 DEL
(2008/07/22 05:35)
우엉맘은 활짝 웃는 사진은 찍을 수 없습니다. 카메라만 가져가면 얼굴이 굳어지기 때문에...

ymister RE DEL
(2008/07/22 00:35)
현수님 뵌 지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운동 열심히 하신 효과가 확연히 드러나네요.
충주 한 번 가렵니다. 아니면 서울 모임 한 번? ^^
도아 DEL
(2008/07/22 05:36)
충주로 같이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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