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의 주장은 다 주관적인것이네요. 주관적인 의견으로 무슨 설득을 하겠다는건지..--
전 반박할 가치도 못느끼겠네요.
전 반박할 가치도 못느끼겠네요.
도아 DEL
(2008/07/10 10:36)일반적으로 개고기 반대론자들이 하는 주장입니다. 반박할 가치가 없지만 저런 주장을 펼치니 문제가 됩니다.
희주 DEL
(2008/07/10 10:40)예를 들면 "개는 사랑스러운 동물이므로 먹어서는 안된다"이런것은 사람에 따라 사랑스러울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는겁니다. 따라서 이런 말은 주관적인 것이지요.
"개고기를 먹는 국가는 대부분 후진국이고 따라서 개고기를 먹는 것은 후진적인 습관이다"
이것도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분히 주관적이지요.
"개고기 식용은 한국의 전통문화가 아니고, 중국의 야만스러운 습관이 흘러들어온 것이다"
이런것은 확인이 안된 사실이므로 말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역시 주관적이지요.
"개고기 먹는게 문화라면, 사람고기 먹는것도 문화로 인정해야 되겠네요"
이건 뭔 초딩 말싸움도 아니고..-_-
도아 DEL
(2008/07/10 10:44)[quote]저분의 주장은 다 주관적인것이네요. 주관적인 의견으로 무슨 설득을 하겠다는건지..--[/quote]
처음에 이 글만 올라왔을 때 "저분"이라고 표현해서 "저분"이 신동인님을 이야기하는 것인지 아니면 "개고기 반대론자"를 이야기 하는 것인지 불분명해서 올린 글 답글입니다.
그러나
[quote]전 반박할 가치도 못느끼겠네요.[/quote]
라는 글이 추가된 것을 보고 "저분"이 "개고기 반대론자"를 의미한 다는 것을 알고 답글을 수정해 두었습니다.
희주 DEL
(2008/07/10 11:44)아 제가 오타 발견한김에 고치면서 좀더 내용을 덧붙엿는데 그사이에 도아님께서 댓글을 다셨군요.
저도 개고기를 싫어하고 먹지를 않지만 개고기를 먹는 것을 잘 못 되었다고 보지 않습니다.
제가 싫어한다고 해서 그 분들에게 먹지마라고 강요 할 수는 없지요. 그래서 보신탕 집에 회식을 가도 추어탕같은 것만 먹습니다. ㅋㅋ
제가 싫어한다고 해서 그 분들에게 먹지마라고 강요 할 수는 없지요. 그래서 보신탕 집에 회식을 가도 추어탕같은 것만 먹습니다. ㅋㅋ
도아 DEL
(2008/07/10 10:46)한 초등학생이 그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나는 돼지를 애완용으로 키운다" 그러나 "나는 돼지고기를 먹지말라"고 하지는 않는다.
소위 애견가라는 사람들이 이런 초등학생 정도의 식견만 있어도 반대론은 나오지 못할 것 같더군요.
전 개고기는 개인적으로 먹지 않습니다.
그리고 개를 몹시, 아주아주 몹시 사랑하죠.
하지만 그렇다고,덮어놓고 개고기 먹는 거 안돼!!는 아닙니다.
물론, 개고기라는 것을 얻기 위해
별로 건전하다고 할 수 없는 방법을 동원하여 얻는 것에는 극구 반대합니다.
(예를 들어 개를 묶어놓고 때린다거나,
되도록 잔인하게 죽이려 노력(?)한다거나 하는 등...)
그리고 개를 몹시, 아주아주 몹시 사랑하죠.
하지만 그렇다고,덮어놓고 개고기 먹는 거 안돼!!는 아닙니다.
물론, 개고기라는 것을 얻기 위해
별로 건전하다고 할 수 없는 방법을 동원하여 얻는 것에는 극구 반대합니다.
(예를 들어 개를 묶어놓고 때린다거나,
되도록 잔인하게 죽이려 노력(?)한다거나 하는 등...)
도아 DEL
(2008/07/10 18:30)잔인하게 죽인다면 그 사람은 아마 저도 비난할 것입니다. 다만 요즘은 그런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저는 개고기를 먹어본 적은 있으나 즐겨 찾아 먹는 수준은 아닙니다.
따라서 개고기에 대한 '찬" "반"의 가치관은 현재로서는 갖고 있지 않습니다.
먹는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따라서 개고기에 대한 '찬" "반"의 가치관은 현재로서는 갖고 있지 않습니다.
먹는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도아 DEL
(2008/07/10 18:30)예. 자유인데 그 자유를 억압하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대신 개를 더 좋아하죠.
저는 아직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그리 크게 문제삼을 만한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몇몇 곳에서 반대한다고 덩달아서 문제거리로 삼으려 하는게 더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리 크게 문제삼을 만한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몇몇 곳에서 반대한다고 덩달아서 문제거리로 삼으려 하는게 더 문제인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8/07/10 18:31)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먹고 싶은 사람은 먹고 먹기 싫은 사람은 먹지 않으면 되는 문제인데,,, 너무 난리를 치는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글 제목이 오타가 난건가요? '개고개'...
암튼, 저도 어릴때 부터 쭉~ 개를 길러오고 분양도 하고 했지만, 개고기를 즐겨 먹는 사람입니다.
뭐 한달에 한번 이렇게 자주 먹진 않지만 요즘 처럼 여름철이나 몸이 허하다 싶으면 먹는거죠. :)
싫고 좋고는 개개인의 자유의사 듯 먹고 말고도 자유라는게 맞는 말 같네요.
암튼, 저도 어릴때 부터 쭉~ 개를 길러오고 분양도 하고 했지만, 개고기를 즐겨 먹는 사람입니다.
뭐 한달에 한번 이렇게 자주 먹진 않지만 요즘 처럼 여름철이나 몸이 허하다 싶으면 먹는거죠. :)
싫고 좋고는 개개인의 자유의사 듯 먹고 말고도 자유라는게 맞는 말 같네요.
도아 DEL
(2008/07/10 18:31)오타는 수정해 두었습니다. 그런데 나비님도 드셨군요. 안드실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다른 집 애완용 개를 훔쳐다 먹는 것만 아니면 상관없쥬 뭐~ :)
위험한 소고기 보다는 개고기 쪽이 훨씬 나을지도... -_-a
우연히 TV를 보다가... 의사 및 무슨무슨 높으신 분들께서...
미국산 쇠고기의 안정성을 보여주기 위해 기자들 불러놓고 꽃등심을 드시고 계셨는데...
전 그 분들이 30개월 이상 곱창을 드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소고기가 안전하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한테 30개월 이상 소의 곱창을 주면 맛나게 먹을 수 있을까요~? :)
위험한 소고기 보다는 개고기 쪽이 훨씬 나을지도... -_-a
우연히 TV를 보다가... 의사 및 무슨무슨 높으신 분들께서...
미국산 쇠고기의 안정성을 보여주기 위해 기자들 불러놓고 꽃등심을 드시고 계셨는데...
전 그 분들이 30개월 이상 곱창을 드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소고기가 안전하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한테 30개월 이상 소의 곱창을 주면 맛나게 먹을 수 있을까요~? :)
도아 DEL
(2008/07/10 18:32)예. 정신이 나간 사람들이죠. 작년까지는 광우병을 이야기하던 사람들이... 아무튼 10년 뒤 그 사람들 광우병에 걸리면 정말 재미있겠군요.
제목이...개고개로 되어있네요~ ㅋ
도아 DEL
(2008/07/10 18:33)수정한지 한참됐습니다. 위에 나비님이 이야기 하셔서 수정해 두었는데 수정되기 전의 피드를 보고 오셔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군요.
아우~ 미국에는 좀 광견병 걸린 개고기를 좀 수출하고 싶은데 -_-;; 얼케 안될지...
도아 DEL
(2008/07/10 18:33)예. 미국 애들에게 쇠고기라고 먹이면...
한번씩 먹지 않나요?
저는 대민지원 나갔다가 어르신들이 주시는거 잘먹었습니다.
같이 나갔던 선임이 "이렇게 귀한걸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하더군요.
쫄깃하고 맛있던데요. 그냥 고기일 뿐인데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들 보면,
좀 신기합니다.
ps 혹시 댓글보고 오해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추신을 붙입니다.
농촌에 일손을 도와주러 가게되면 거의 대부분 먹을겁니다.
군대간다고 무조건 먹는건 아닙니다.
저는 대민지원 나갔다가 어르신들이 주시는거 잘먹었습니다.
같이 나갔던 선임이 "이렇게 귀한걸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하더군요.
쫄깃하고 맛있던데요. 그냥 고기일 뿐인데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들 보면,
좀 신기합니다.
ps 혹시 댓글보고 오해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추신을 붙입니다.
농촌에 일손을 도와주러 가게되면 거의 대부분 먹을겁니다.
군대간다고 무조건 먹는건 아닙니다.
도아 DEL
(2008/07/10 19:54)그렇죠. 시골에서는 가장 싸게 먹을 수 있는 고기입니다. 88년 규제때문에 지금은 마음놓고 먹기 힘들 정도로 올랐지만.
개고기의 참맛을 모르는 분들은 다분히 나올수 있는 내용인듯 합니다.
개고기가 싫다면, 게맛살이나 드시면 될 것을...
개고기가 싫다면, 게맛살이나 드시면 될 것을...
도아 DEL
(2008/07/11 07:42)예. 개고기를 싫어하는 것까지는 이해를 해도 난리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저도 개고기는 먹습니다.
일반 잘 접하는 돼지고기 소고기보다 부드럽고
소화도 잘 되는 것 같고(저는 아무거나 소화는 아직 좋지만요...)
그런데 자주는 먹기가 어렵네요
저희집에서는 아버지와 저만 먹는데여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후로는.....
혼자 가서 먹기는...
1인분 파는데도 별로 없고...
전골 등등의 메뉴는 여럿이 먹는 것만 나오니
그렇다고 집에서 저만 먹으니 해달라기도 그렇고...
하여간 먹는 것 가지고 말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자기 식성에 따라 먹으면 될것을 가지고 말입니다
일반 잘 접하는 돼지고기 소고기보다 부드럽고
소화도 잘 되는 것 같고(저는 아무거나 소화는 아직 좋지만요...)
그런데 자주는 먹기가 어렵네요
저희집에서는 아버지와 저만 먹는데여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후로는.....
혼자 가서 먹기는...
1인분 파는데도 별로 없고...
전골 등등의 메뉴는 여럿이 먹는 것만 나오니
그렇다고 집에서 저만 먹으니 해달라기도 그렇고...
하여간 먹는 것 가지고 말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자기 식성에 따라 먹으면 될것을 가지고 말입니다
도아 DEL
(2008/07/11 07:43)다른 사람을 먹게 만들면 됩니다. 저도 애엄마가 먹지 않았는데 지금은 무척 좋아합니다.
진심으로 퍼가고 싶은 글입니다.
제 머리로는 도저히 이런 글이 써지지 않을 것 같아서요
도아님이 허락해주신다면 퍼가고 싶은데 괜찮으실런지요
혹 신동인님의 허락도 받아야 한다면 연락처를 혹시 알려주실 수 있으면
제가 직접 연락을 해보고도 싶습니다.
너무 반박을 잘하셔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 ^^
제 머리로는 도저히 이런 글이 써지지 않을 것 같아서요
도아님이 허락해주신다면 퍼가고 싶은데 괜찮으실런지요
혹 신동인님의 허락도 받아야 한다면 연락처를 혹시 알려주실 수 있으면
제가 직접 연락을 해보고도 싶습니다.
너무 반박을 잘하셔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 ^^
도아 DEL
(2008/07/11 07:43)제가 쓴 글이 아니라서 제가 허락할 권한은 없는 것 같습니다.
신동인 DEL
(2008/07/14 13:14)얼마든지 퍼가셔도 됩니다~
누가 머라구 태클을 걸어도 복날이 되면 먹을것이기에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저렇게 반박을 해주니 참 고맙네요. ㅎㅎㅎ
도아 DEL
(2008/07/11 07:43)예. 그 반박이 아주 타당성이 있으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개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그냥"안먹습니다.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만 먹습니다. 개고기와 마찬가지로 토끼,멧돼지,참새,흑염소....등등도 먹지않습니다.
역시 "그냥" 안먹습니다.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저는 옆에서 그냥 삼계탕을 시켜 먹습니다.
저는 개를 키우지 않습니다.
고향이 시골이라서 개를 키우려면 마당에서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방안에서 키우는것은 제 사고에서는 좀 이상합니다. 하지만 집안에서 개를 키우는 사람들보고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먹는 사람은 올해도 먹고, 안먹는 사람은 올해도 안먹으면 될것 같습니다...... 그냥 그러면 될것을~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만 먹습니다. 개고기와 마찬가지로 토끼,멧돼지,참새,흑염소....등등도 먹지않습니다.
역시 "그냥" 안먹습니다.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저는 옆에서 그냥 삼계탕을 시켜 먹습니다.
저는 개를 키우지 않습니다.
고향이 시골이라서 개를 키우려면 마당에서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방안에서 키우는것은 제 사고에서는 좀 이상합니다. 하지만 집안에서 개를 키우는 사람들보고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먹는 사람은 올해도 먹고, 안먹는 사람은 올해도 안먹으면 될것 같습니다...... 그냥 그러면 될것을~
도아 DEL
(2008/07/11 10:14)예. 서로 인정하면 끝나는 부분인데 조금 너무 하더군요. 그리고 저도 개는 마당이 넓은 집에서 풀어놓고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파트에서 껴안고 사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참 맛나게(?) 먹었었는데...요즘은 기회가 별로 없네요.
어릴때 어머니가 큰 수술을 하신후 아버지가 개의 넙적다리를 사오셔서 냉장고에 넣어두신걸 본적이 있습니다.
그날 저녁으로 개탕(?)이 나왔는데 아버지가 양고기다 라고 하시면 저도 먹이셨는데...나중에 알았죠.^^
한때 개고기에 관한 괴담인지 사실인지 떠돌아서 개고기를 안먹은 적이 있었죠.
개고기를 먹으면 회복이 빨리 낳는 하는 이유가 연구소나 동물병원에서 실험용으로 쓰는 개를 유통시킨다는 것이었죠.
실험용개에게 항생제를 엄청 투여했기때문이라는....(그 후론 별로 땡기지 않게 되었죠.)
어릴때 어머니가 큰 수술을 하신후 아버지가 개의 넙적다리를 사오셔서 냉장고에 넣어두신걸 본적이 있습니다.
그날 저녁으로 개탕(?)이 나왔는데 아버지가 양고기다 라고 하시면 저도 먹이셨는데...나중에 알았죠.^^
한때 개고기에 관한 괴담인지 사실인지 떠돌아서 개고기를 안먹은 적이 있었죠.
개고기를 먹으면 회복이 빨리 낳는 하는 이유가 연구소나 동물병원에서 실험용으로 쓰는 개를 유통시킨다는 것이었죠.
실험용개에게 항생제를 엄청 투여했기때문이라는....(그 후론 별로 땡기지 않게 되었죠.)
도아 DEL
(2008/07/11 13:22)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일부 업체에서 그런 개를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국에서 소비되는 양을 생각하면 공급에 비해 수요가 훨씬 많습니다. 다만 개를 우리에 가둬 사육하면서 돼지에 항생제를 투여하듯 한다는 이야기는 있더군요.
그렇군요..
그런날이 오고 있네요..
개(犬)라도 다같은 개가 아닐텐데..
모든 개가 다같은 것이라 판단하는 오류가 있는것 같습니다..
소나 돼지도..
식용품종과, 가죽품종등.. 자세히는 모르지만 품종이 많다고 알고 있거든요..
굳이 반박할 가치조차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돈내고 내가 가서 먹겠다는데..
그 앞에서 따지고 든다면..
...
수육한점 싸줘야 겠네요..
.. 몇일전에 아버지가 멍멍탕 사주셨는데..
그날 잠이 않왔다는 후문도 같이 올림니다..(물론 더워서 잠을 못잔겁니다...)
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특히 도아님..
그런날이 오고 있네요..
개(犬)라도 다같은 개가 아닐텐데..
모든 개가 다같은 것이라 판단하는 오류가 있는것 같습니다..
소나 돼지도..
식용품종과, 가죽품종등.. 자세히는 모르지만 품종이 많다고 알고 있거든요..
굳이 반박할 가치조차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돈내고 내가 가서 먹겠다는데..
그 앞에서 따지고 든다면..
...
수육한점 싸줘야 겠네요..
.. 몇일전에 아버지가 멍멍탕 사주셨는데..
그날 잠이 않왔다는 후문도 같이 올림니다..(물론 더워서 잠을 못잔겁니다...)
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특히 도아님..
도아 DEL
(2008/07/12 07:05)원래 개고기를 견육이라고 하지 않고 구육이라고 하는 이유도 개와 구를 다르게 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동일시(심지어는 인간과 동일시)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아주좋은 글입니다.
뭐가주관적인지 댓글써주시는분들은
그내용을 자세히 써주셨으면좋겠네요
완벽한글입니다.
뭐가주관적인지 댓글써주시는분들은
그내용을 자세히 써주셨으면좋겠네요
완벽한글입니다.
도아 DEL
(2009/02/18 15:14)예. 제가 쓴 것은 아니지만 반박하기는 조금 힘들 것 같더군요.
(2008/07/10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