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ky1 RE DEL
(2008/07/08 19:36)
음..제가 담배를 안피워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사진을 봤는데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

흠;;흠;;
도아 DEL
(2008/07/09 05:36)
직접 보면 차이가 있습니다. 2mm니 육안으로 쉬 구별됩니다.

민트 RE DEL
(2008/07/08 19:49)
길이가 아니라 굵기에서 미세한 차이가 있네요.
예전에 흡연가 친구한테 말보로 레드 사다줬더니
막 자기는 이거 안판다길래 그냥 주는대로 피지-_-
하는 생각을 했는데 맛,길이,굵기 등 이 시장 역시
상당히 세분화되 있더군요;
도아 DEL
(2008/07/09 05:37)
사진으로 보니 굵기도 차이가 있는 것 같군요. 그러나 실제 보면 길이 차이가 더 분명합니다.

공상플러스 RE DEL
(2008/07/08 19:54)
미성년자에다가 니코틴에 쩔기싫은 1인
도아 DEL
(2008/07/09 05:37)
예. 계속 그렇게 나가셔야 합니다.

댕글댕글파파 RE DEL
(2008/07/08 20:40)
저는 에쎄만 피는데 요즘은 끊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금단증상은 없네요^_^
도아 DEL
(2008/07/09 05:37)
저도 끊었다가 다시 피고 있습니다. 끊기는 힘든데 다시 피기는 정말 쉽더군요. 한대라도 피면 안됩니다.

구차니 RE DEL
(2008/07/09 10:13)
담배를 안펴서 잘 모르겠지만.. 담배길이가 차이가 있었네요 ^^;
담배연기는 싫어도 담배 자체 향은 좋더라구요 ㅋ

그리고 필터부분에 구멍 숭숭~ 이게 가장 신기해요
도아 DEL
(2008/07/09 11:16)
담배 향을 좋아하시는 분은 결국 담배를 피게되더군요. 제가 그랬습니다.

짱양 RE DEL
(2008/07/09 11:32)
오오,,도아님 저도 2002년경 부터 라크 하나만 피고있는데,,ㅎㅎ
괜히반갑네요,ㅋㅋ
도아 DEL
(2008/07/09 17:44)
저도 그 시기부터 피웠습니다. 원을 피다가 담배가 너무 맛이 없어서 선배 추천으로 피기 시작했습니다.

RE DEL
(2008/07/09 11:45)
그래서 대구 경북 청년들은 사시사철 레종만 피워대는거였군요...
도아 DEL
(2008/07/09 17:45)
글쿤요... 여기는 그래도 다양합니다.

BrightListen RE DEL
(2008/07/10 03:33)
'대구, 경북'에 한하기 보단, 통계에 의하면 시골로 갈수록 긴담배를 태우는 경향이 크게 나타난다고 현 '케이티엔지'에 근무하시는 분께 들은적이 있습니다. 통계에 대한 분석은 직종별 담배선호에 대한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방으로 갈 수록, 또 시골로 들어 갈수록 옥외 작업시간이 긴것 처럼, 꼭 긴담배를 고집하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최근에 케이티엔지에서 출시한 '본' 이란 제품은 일반 레귤러 사이즈 보다 필터가 굵게 출시되었더군요.
도아 DEL
(2008/07/10 07:17)
아무래도 시골이면 그런 경향이 강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더군요.

카테고리 분류 오류입니다 RE DEL
(2008/12/11 10:1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8/12/11 10:18)
감사합니다. 너무 자세히 알려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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