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플러스 RE DEL
(2008/07/08 17:04)
회.. 역시 좀 짱이군요..
도아 DEL
(2008/07/08 17:26)
예. 회를 먹으면 역시 취하지 않아서...
bluenlive RE DEL
(2008/07/08 17:11)
오~ 저흰 일요일에 동해에 가서 삼삼해물탕(해물찜)을 먹고 망상 해수욕장에서 놀았습니다.
꽤 가까운 곳에 계셨군요 ^^;;;;
도아 DEL
(2008/07/08 17:26)
연락좀 하시지..
웬리 RE DEL
(2008/07/08 19:51)
후아 -_-;; 어째 부럽기만 한 포슷힝.
도아 DEL
(2008/07/09 05:38)
감사합니다. 나중에 펜션까지 찍어 올리면...
댕글댕글파파 RE DEL
(2008/07/08 20:49)
마지막 사투리때문에 생긴 에피소드가 웃기네요^_^
저도 만약 강원도 쪽으로 갈 일이 있으면 아침바다 팬션에 꼭 들러야겠습니다. 주위사람들에게도 소개시켜 줘야겠네요.

회...정말 맛있겠네요 ㅠ_ㅠ
아이팟 터치에 이어 도아님 블로그는 염장블로그인듯 -_-;;;
도아 DEL
(2008/07/09 05:39)
예. 가보시면 아마 마음에 드실 것입니다. 펜션도 펜션이지만 일하시는 분들이 워낙 잘해 주셔서요.
dragonws RE DEL
(2008/07/08 22:57)
참 즐겁게 사십니다요...
부럽습니다.
지난 일요일은 저도 모처럼 쉬었는데 첫째 애 중간고사가 오늘 부터라
꼼짝 못하고 집에서.....
대신에 도아님의 불로그에서 바다 내음과 회맛을 보고
입맛 다시고 있습니다요...
이번 여름에는 사정상 가까운데로 인천이니 영종도나 안면도로 하루에 갔다 오려하는데
도아님이 너무 부러워요~~~~
도아 DEL
(2008/07/09 05:39)
서울이나 인천쪽에 계시나 보군요. 저는 인천에 살았었는데 강원도에 가려고 하면 정말 일이더군요.
chuky1 RE DEL
(2008/07/09 09:47)
바다가 육지라면
아마도 도아님이나 bluenlive 님도 저한테 한번쯤은
접선이 오잖았을까 싶군요....

기회가 되면 다들 소주한잔 같이 해보면 괜찮을 듯 싶습니다만...
도아 DEL
(2008/07/09 10:03)
올해 제주도에 갈 수도 있습니다. 그때 연락 드리겠습니다. 부군과 함께 나오셔서 술한잔 하면 되겠군요.
dragonws RE DEL
(2008/07/09 10:37)
예 인천 살아요....
저는 도아님이 사셨던 삼산동 옆의
산곡동에서 태어나서부터 쭈욱 살고 있습니다.
전에 직장때문에 한 1년 대전에서 산것 밖에는....
~~~~~
그래서 강원도는 가려고 마음 먹기가 힘들어요
자년에 5월에 1박2일로 설악산을 갔다왔지요
한 20년만에 ...
올해는 서해쪽으로... 다녀와야지요...
도아 DEL
(2008/07/09 11:17)
산곡동이면 가까왔군요. 인천에 살았으면 술한잔 했을 것 같습니다.
Leodio RE DEL
(2008/07/11 01:25)
저도 이상하리만큼 회 안주가 있으면 취하질 않습니다..(아주 취하지 않는다는건 아니지만 확연히 틀리긴 합니다.)
저번주에 처제가 주문진에 놀러 갔다와서는 더 이상 대천항에 회 먹으로 가지 말자고 하더군요..
2만원 내고 배 터지도록? 먹고 남았다고 너스래를 떨던데 정말인가 봅니다..
올 여름은 무슨일이 있더라도 도아님께서 소개하신 곳으로 가 봐야 겠습니다. 꼭...
도아 DEL
(2008/07/11 07:44)
회나 개고기 모두 수용성 지방입니다. 먹으면 체내에 흡수가 잘되기 때문에 다른 안주보다 덜 취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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