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저의 집 냉장고도 as 했습니다. 골드스타것인데 10년은 넘었죠... 모터갈았다고 하면서 45000원 냈습니다. 조금 비싼감이 있지만 돌아가는데 만족하면서 삽니다..
a/s 비용은 (1년간의 무상수리) 제품가격에 포함되어 있다고 하던데... 요즘은 왠만한 새 제품이 수리비보다 싸니... 자원낭비가 아닐런지요..
a/s 비용은 (1년간의 무상수리) 제품가격에 포함되어 있다고 하던데... 요즘은 왠만한 새 제품이 수리비보다 싸니... 자원낭비가 아닐런지요..
어쩜 저하고 똑같으십니까? 삼성제품사서 6개월안에 고장안나면 삼성것이 아니지요. 저의집에도 pc메모리를 제외하곤 모두 다른회사것들입니다.^^
1.소비자를 베타테스트쯤으로 생각하는 ss. (고쳐줄테니, 또 고장나면 가져오라는 한심한 as맨.)
설계 에러를 인정하는 as.
2.정품 정식 가격으로 구입한 소비자를 (몇달있다 절반세일)바보 만들어버리는 판매정책. ss.
3. 내용보다 이미지 정책으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금융사기 기업.
1.소비자를 베타테스트쯤으로 생각하는 ss. (고쳐줄테니, 또 고장나면 가져오라는 한심한 as맨.)
설계 에러를 인정하는 as.
2.정품 정식 가격으로 구입한 소비자를 (몇달있다 절반세일)바보 만들어버리는 판매정책. ss.
3. 내용보다 이미지 정책으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금융사기 기업.
4. 소비자가 심심할까봐 6개월도 안되어 모델(껍데기)만 자주바꿔서 옛 물건 갖다버리게 만드는 ss.(자원낭비)
5. 제가 제일 듣기 싫어하는말 (님(들)아..라는 말과 함께 "고객님..고객님"하는 말)
친일파의 후손이 맞나벼...ss
5. 제가 제일 듣기 싫어하는말 (님(들)아..라는 말과 함께 "고객님..고객님"하는 말)
친일파의 후손이 맞나벼...ss
도아 DEL
(2005/01/19 19:54)예... 저도 고객이라는 말 무지 싫어합니다. 특히 LG는 고객 사랑입니다. 이 멘트가 나오면 소름이 돗죠. QAOS.com에서 제 ID를 클릭하면 삼성에 폭탄 턴지기 캠페인이 나옵니다. 확인해 보시고 글올리실때 적극적으로 참여주시기 바랍니다.
P.S. neoclassicrock님 글을 조금 편집해서 쓰레기 삼성 II를 써도 될까요?
넵^^
저는 삼성에 대해 않좋은기억이 상당히 많습니다.(오디오,시디롬,냉장고,삐삐,..소형미니카셋트..심지어 설계결함으로 같은곳을 3번고친것도 2개나 있습니다.)
결국 패대기 치고 ss와 결별했습니다.
저는 삼성에 대해 않좋은기억이 상당히 많습니다.(오디오,시디롬,냉장고,삐삐,..소형미니카셋트..심지어 설계결함으로 같은곳을 3번고친것도 2개나 있습니다.)
결국 패대기 치고 ss와 결별했습니다.
좀 지난글에 멋대로 코멘트를 해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After Sales 정책이 사실은 실제로 존재하는 정책입니다.
원가나 여러가지 계산을 해볼때 가전제품이 그 가격에 나오면 그렇게 큰 이익을 얻지 못하지요.
전자렌지가 하나에 10만원이면 그거 하나 팔아서 얼마나 이익을 얻겠습니까 --
제가 들은바로는 몇십만원짜리 홈씨어터 하나 팔아도
실질적으로 만원정도밖에 이익이 안난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그래서 회사들은 일부러 '고장이 잘 안나는' 기간을
무상 보증기간으로 설정해놓고 그 기간이 지나면 엄청나게 비싼 A/S 비용을 받아먹는거죠.
대부분의 무상 보증 기간은 제품의 평균 수명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평균 수명 내에서 무상 보증 기간이 결정되는 것이고,
더 재미있는 것은 그 무상 보증 기간이 끝나면
제품이 고장나는 횟수가 폭증한다는거죠 -_-;
그런 의미에서 p.s.2. 는 어느정도 근거가 있는 이야기입니다.
이건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필립스나 소니등 외국 가전회사들도 대부분 마찬가지라고 하네요..
그 After Sales 정책이 사실은 실제로 존재하는 정책입니다.
원가나 여러가지 계산을 해볼때 가전제품이 그 가격에 나오면 그렇게 큰 이익을 얻지 못하지요.
전자렌지가 하나에 10만원이면 그거 하나 팔아서 얼마나 이익을 얻겠습니까 --
제가 들은바로는 몇십만원짜리 홈씨어터 하나 팔아도
실질적으로 만원정도밖에 이익이 안난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그래서 회사들은 일부러 '고장이 잘 안나는' 기간을
무상 보증기간으로 설정해놓고 그 기간이 지나면 엄청나게 비싼 A/S 비용을 받아먹는거죠.
대부분의 무상 보증 기간은 제품의 평균 수명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평균 수명 내에서 무상 보증 기간이 결정되는 것이고,
더 재미있는 것은 그 무상 보증 기간이 끝나면
제품이 고장나는 횟수가 폭증한다는거죠 -_-;
그런 의미에서 p.s.2. 는 어느정도 근거가 있는 이야기입니다.
이건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필립스나 소니등 외국 가전회사들도 대부분 마찬가지라고 하네요..
트랙백 좀 퍼가겠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삼성 이사셨는데요...그래서 다 삼성이거든요..그런데 꽤나 심했습니다..잘 망가지고, 서비스료 비싸고..강남살때는 서비스료 무료로 잘 해주었는데..그게 부모님재직시였기 때문인지.지역차인지.시대차인지..하여간 늘 불만이였습니다. 고작 cmos 하나 설정해주고, 출장료 명목으로 12000원 요구해서 못주겠다고 한적도 있고(설정 후 변화도 없었구요), as 센터에 가격확인하니, 500원 더 받아가서 돌려받은 적도 있구요..믿음도 안가지만..단 하나 삼성냉장고 기사님은 너무 너무 착하고 양심적이여서 감동 먹기도 했었는데..그때도 재직 중 강남살때라..LG 서비스는 어떨 지..
도아 DEL
(2005/01/19 19:55)많이 퍼가셔서 널리 널리 알려주세요.
삼성이나 엘지나 그리 나쁜거 같지는 않은데요
외국 제품들 특히 소니나 필립스 물건 장난 아니게 고장 잘 납니다 AS 도 물론 개판이죠
소니같은 경우는 미국에서도 아주 유명하지요
덕분에 요즘은 ps2 빼고는 아주 죽쓰고 있지만요
외국 제품들 특히 소니나 필립스 물건 장난 아니게 고장 잘 납니다 AS 도 물론 개판이죠
소니같은 경우는 미국에서도 아주 유명하지요
덕분에 요즘은 ps2 빼고는 아주 죽쓰고 있지만요
(2004/09/08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