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판올림했다"[/b]라는 표현말인데요..
[b]"판올림"[/b]이란 말을 업데이트대신 사용하는건 좋은데 이 단어도 영어의 영향을 받은거 같습니다.
[b]"올림"[/b]이라는 말이 [b]"올리다"[/b]에서 영어의 동명사의 영향을 받아 [b]"올림"[/b]이라는 말이 만들어진듯 합니다.
한국어는 명사+하다가 합쳐져서 동사가 되는데 [b]"판올림"[/b]이라는 동명사에 하다가 붙어 [b]"판올림하다"[/b]라는 말이 생긴거 같습니다.
올바르게 표현하려면 동사의 원형을 살려 [b]"판을 올렸다"[/b]로 표현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명사로 표현하려면 [b]판올림[/b] 이라고 하는게 맞겠지요..
[b]"판올림"[/b]이란 말을 업데이트대신 사용하는건 좋은데 이 단어도 영어의 영향을 받은거 같습니다.
[b]"올림"[/b]이라는 말이 [b]"올리다"[/b]에서 영어의 동명사의 영향을 받아 [b]"올림"[/b]이라는 말이 만들어진듯 합니다.
한국어는 명사+하다가 합쳐져서 동사가 되는데 [b]"판올림"[/b]이라는 동명사에 하다가 붙어 [b]"판올림하다"[/b]라는 말이 생긴거 같습니다.
올바르게 표현하려면 동사의 원형을 살려 [b]"판을 올렸다"[/b]로 표현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명사로 표현하려면 [b]판올림[/b] 이라고 하는게 맞겠지요..
도아 DEL
(2008/06/29 07:30)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판올림이라는 말을 다른 곳에서 사용하는지 모르겠지만 이말은 업데이트의 대리어로 제가 만든 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업데이트를 판올림으로 완전히 대치하기 힘들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b]판올림[/b]이라는 표현과 [b]올림판[/b]이라는 표현을 함께 사용합니다.
언급하신대로 명사에 하다같붙으면 우리말은 동사가 되기 때문에 판올림하다라는 표현을 쓴 것입니다. 즉 판을 올리다(동사)=>판올림(명사)=>판올림하다(동사)로 전의된 것이기 때문에 우리말 어법에 어긋나는 것은 아닙니다.
또 저는 기본적으로 언어는 탄생, 성장, 경쟁, 사멸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어법에 맞다면 그것으로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습니다. 가뜩이 조어법이 부족한 국어에서 언어의 탄생을 저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최근에 tc닷컴으로 옮기려는 속셈을..ㄷㄷㄷ
도아 DEL
(2008/06/29 07:30)저도 비슷한 속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초대권을 주지 않더군요.
공상플러스 DEL
(2008/06/29 13:24)아이디가 있는데 저는 보낼수 있는 초대장이 없군요..ㅜㅜ
댓글창 밑의 댓글창은 아주 마음에 드는 변화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도아 DEL
(2008/06/29 07:31)예. 댓글을 달때 항상 부족한 부분이었는데 이부분 역시 개선된 것 같습니다.
제경우는 1.7.1때문에 DB오류까지 겪다가 결국 해결하지 못하고 1.7.0으로 내려왔습니다. 뭘 알아야 고치든 할텐데 원인도 몰라서 걍 다음버전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대표주소 연결은 언제쯤 반영될까요;;
대표주소 연결은 언제쯤 반영될까요;;
도아 DEL
(2008/06/29 07:31)DB 오류면 다음 판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참에 해결해야 다음에 오는 삽질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8/06/29 07:34)상태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20만원이면 정말 헐값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1000원 경매가 아닌가 싶더군요. 제가 가지고 있는 고진샤처럼 사용한지 몇개월 되지 않는 것은 보통 60~65만원 정도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중으로 다시 전화드리겠습니다. 저도 별 필요는 없는데 네비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 한번 충주로 놀러 오시는 것은 어떨까요?
ymister DEL
(2008/06/29 09:21)아침에 다시 가보니, 제가 봤던 중고품 가격이 3백만원대로 뛰었더군요...ㅡㅡ;
아마도 유찰을 시키려고 하거나 장난을 한 듯 합니다.
그리고 처형에게서 노트북 추천을 부탁받았는데, 하도 여러종류가 나와서 고민입니다...^^
도아 DEL
(2008/06/30 08:38)1000원 경매가 아니라면 그 가격이 나올 수 없습니다. 얼마 전에 1000원 경매에 내놨다가 58만원에 낙찰되서 너무 낮은 가격에 낙찰됐다고 다시 나온 물건이 이었습니다. 이물건도 그런 물건이 아닌가 싶더군요.
마감 시간은 다되는데 예상외로 낙찰가가 낮으니 아는 사람을 동원해서 다른 사람들이 입찰할 수 없도록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셨나 보네요. 매번 여기저기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이 텍스트큐브의 장점인 듯 싶어요.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이 텍스트큐브의 장점인 듯 싶어요.
도아 DEL
(2008/06/29 07:34)예. 사용에 큰 불편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에는 .htaccess의 구조가 바뀐덕에 동작하지 않는 것이 여러가지 있더군요.
저의 Textcube보다 이곳이 훨씬 빠른 주된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노하우를 알려주십시오
그리고 글씨체 이쁘네요 ^^
노하우를 알려주십시오
그리고 글씨체 이쁘네요 ^^
도아 DEL
(2008/07/06 08:10)서버 문제로 보입니다. 따로 최적화한 것이 없기 때문에... 그리고 글씨체는 우리바탕체입니다. 검색창에서 우리바탕으로 입력하면 사연을 알 수 있습니다.
http://fourtwo.co.kr
텍스트큐브 1.7을 쓰고 있는데 파비콘이 걸리지 않습니다. 윗 버전으로 판올림을 하기에는 손 본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고쳐쓰려고 합니다.
도아님 글 중간에 "파비콘을 올린 뒤 경로를 다음처럼 수정한 뒤 이 문제를 해결" 했다고 하셨는데 '다음'은 어떻게 인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도통 알수가 없어서 말이지요.
또, 파비콘이 텍스트큐브 기본로고로 나오고 있는데 아무리 경로를 찾으려해도 알수가 없습니다. image/icon_favicon_default.ico 을 원하는 파비콘으로 바꿔도 그대로입니다.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텍스트큐브 1.7을 쓰고 있는데 파비콘이 걸리지 않습니다. 윗 버전으로 판올림을 하기에는 손 본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고쳐쓰려고 합니다.
도아님 글 중간에 "파비콘을 올린 뒤 경로를 다음처럼 수정한 뒤 이 문제를 해결" 했다고 하셨는데 '다음'은 어떻게 인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도통 알수가 없어서 말이지요.
또, 파비콘이 텍스트큐브 기본로고로 나오고 있는데 아무리 경로를 찾으려해도 알수가 없습니다. image/icon_favicon_default.ico 을 원하는 파비콘으로 바꿔도 그대로입니다.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도아 DEL
(2009/04/20 15:31)방문해 보면 잘 나오고 있습니다. 브라우저 캐시에 남아서 안나오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 아닌가요?
IE 6.0과 구글크롬1.0을 쓰고 있는데 둘 다 표시가 되지 않습니다. 캐시를 다 지웠는데 말이지요.
확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시 확인해 보니 나옵니다. 제가 실수가 있었나 봅니다.
확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시 확인해 보니 나옵니다. 제가 실수가 있었나 봅니다.
(2008/06/27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