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주 RE DEL
(2008/06/17 21:24)
역시 인기상품이라 관련악세서리도 많군요.
저도 D2사고 악세서리로 한 7만원돈 쓴거 같습니다.
악세서리는 역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렴해서 최종적으로 자신이 맘에 드는것을 골라야겠죠.
이 글이 아이팟터치를 막 사서 악세서리를 사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거 같습니다.
도아 DEL
(2008/06/18 06:26)
저도 iPod Touch를 처음 사용하면 정말 기본적인 사실을 알려 주지 않더군요. 그래서 시행착오를 많이 했습니다. 아마 iPod Touch 사용자 중 상당수는 Mac 사용자이고 따라서 이런 정보가 필요없는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공상플러스 RE DEL
(2008/06/17 21:41)
생채기.. 아이팟 터치의 최고 약점..
도아 DEL
(2008/06/18 06:26)
스테인레스 재질이라 잘 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거울같기 때문에 약간의 생채기도 아주 잘 보이더군요.

drzekil RE DEL
(2008/06/18 00:06)
애플 스토어에서 판다고 애플 정품 케이스는 아니지요..
애플 정품 케이스라고 소개하신 것은 인케이스에서 나온 케이스로군요..
애플 스토어에서의 제품평은 오히려 안좋더군요..
도아 DEL
(2008/06/18 06:27)
인케이스인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제품명인 줄알았더니 제조사 이름인가 보군요. 본문은 수정해 두겠습니다. 다만 이왕이면 평이 좋은 케이스도 아시는 것이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isss RE DEL
(2008/06/18 13:18)
BSE 스킨 말고 다른 스킨 선호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전체를 감싸주기에 BSE 스킨만한 것이 없지요. 전면은 안 붙여도 크게 상관은 없고요. ^^
도아 DEL
(2008/06/18 13:20)
예. 붙여 보니 터치감이 떨어져서 조금 더 사용해 보고 뗄 생각입니다. 이왕이면 뒷면 스킨만 두장을 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줄 RE DEL
(2008/06/18 14:23)
BSE 스킨 기포는 시간이 지나면 없어진다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
아! 구입하고 싶어라 ..
도아 DEL
(2008/06/19 08:11)
그것은 아주 작은 기포를 말합니다. 스킨이 펴지면서 흡수할 수 있을 정도의 아주 작은 기포...

웬리 RE DEL
(2008/06/18 15:21)
관련글 넘 잘 봤어요. ^^ 역시 한번 파고들면 무섭게 파고 드시네요. 감탄 했습니다. 저도 크리스탈이 이뻐서 주문했다가 실패하고 처분하고요. 결국 인케이스 쓰고 있어요. 뒷면을 완벽하게 커버 하면서 전면부 동작에 거추장 스럽지 않게 배려한 부분이 가장 맘에 듭니다. 어떤분은 전면부에 보호필름 입히시는 분들을 소심쟁이라고 하시던데, 그 말 듣고 발끈하여 그냥 보호필름 없이 쓸까? 했지만 역시나 저는 소심쟁이에서 못 벗어 납니다. 필름이 터치의 감을 많이 떨어뜨리지도 않아서요. ㅎㅎ
도아 DEL
(2008/06/19 08:12)
저는 전면에 스킨을 입혔다가 터치 감이 떨어져서 반대로 벗겨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희주 RE DEL
(2008/06/18 18:32)
BSE는 알아보니깐 스노보드나 자동차에 붙이는 투명시트지군요.
누렇게 변색된다는 단점이 있긴하지만 두껍고, 질겨서 구멍도 안나고, 접착력 강하고, 곡면에도 잘붙고 여러 장점이 있죠.
도아 DEL
(2008/06/19 08:13)
다른 이물질에 의해 변색되는 경우는 있어도 그냥 누렇게 되지는 않습니다. 누렇게 되는 것은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인데,,, iPod Touch를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할 일은 없으니까요.

다만 벨킨 케이스와 함께 사용하면 변색된다고 하더군요.

모노마토 RE DEL
(2008/06/19 00:30)
http://monomato.com/701

바하 케이스도 괜찮습니다. 배송시간과 가격이 압박이긴 하지만요.........
도아 DEL
(2008/06/19 08:14)
윽,,, 글에는 비추한다고 하시고는 여기서는 추천을 하시면...

hey RE DEL
(2008/07/21 01:26)
전 이 글을 보고 인케이스를 샀는데요, 아직까지는 좀 실망이네요.. 애플 홈페이지에 있는 글은 아이팟 터치를 거의 이해하지 못하고 쓴 불만이라(전면보호지가 없다는 얘기) 신경 안 썼는데요, 실제 문제는 다른 데 있더군요. 아시겠지만 이게 재질이 고무인데, 굉장히 끈적합니다. 손에도 뭔가가 계속 묻는 느낌이구요. 케이스를 붙들고 있는 손에 묻어서, 그게 액정 유리에 묻습니다. ;; 결국 마찰이 굉장히 심해져요.
도아 DEL
(2008/07/21 07:10)
인케이스는 제가 직접 사용해 본 것이 아니지만 구조적으로 터치에 맞게 되어 있어서 괜찮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고무 재질이라면 그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겠군요. 역시 BSE 스킨이 가장 나은 것 같군요.
hey DEL
(2008/07/21 10:00)
네. 모양은 괜찮더라구요.
도아 DEL
(2008/07/21 11:02)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본문에 hey님의 의견을 반영해 두었습니다.

이든 RE DEL
(2008/08/03 00:04)
포스팅된 글을 읽고 벨킨 폴리오 케이스인가? 그것에서 BSE 스킨으로 바꾸었는데,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전면에 약간의 기포가 있어서 신경이 쓰였는데 그것도 시간이 지나니 자연스레 없어지고, 무엇보다 날렵한 터치의 그립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좋더군요.
도아 DEL
(2008/08/03 09:31)
예. 그런데 사용하시다 보면 전면 스킨은 제거하게 됩니다. 제거해도 아무 문제가 없고 터치감이 더 좋아집니다. 저는 뒷면만 입혀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면, 뒷면을 파는 것보다는 뒷면 두장을 파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안녕하세여 RE DEL
(2012/01/19 10:38)
케이스 잘보구가요 ! ㅎㅎㅎ
저는 올레악세사리샵에서 케이스를 거의사는편인데
좋은정보 읽고가요 케이스도신중하게 골라야할듯!!!!!!!!
도아 DEL
(2012/01/19 12:01)
예. 신중하게 골라야 합니다.








Powered by Textc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