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조만간 맥에 관한 포스팅이 올라올까요 :)? ㅎㅎ
도아 DEL
(2008/06/13 14:11)지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스위칭을...
^^b 맥 좋쵸... 스위칭하시길 감히 권해드림니다...좋은 이유는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맥사용자중 1人..
맥사용자중 1人..
도아 DEL
(2008/06/13 17:30)원래 제가 Solaris와 FreeBSD도 서버를 관리했기 때문에 좋은 점은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 위에 돌아가는 Mac OS X의 GUI는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요. 다만 Mac OS로 스위칭하면 너무 빠져서 윈도우에 대한 글은 아예 쓰지 않을 것이 걱정입니다.
wine DEL
(2008/06/13 19:39)으흠..그런 문제점이...ㄷㄷ
저두 맥에 빠져버리니 해어나오기 힘드내요...ㅎㅎㅎ
저도 KMP를 쓰고 있죠. 어떤 분은 아직도 KMP를 쓰냐는 사람도 있지만 저도 KMP가 훨씬 좋더군요
도아 DEL
(2008/06/13 17:30)왜 아직도 KMP를 쓰냐고하죠? 아직도 최고입니다.
오리ⓡ DEL
(2008/06/14 21:09)비교대상이 아니네요 ^-^
저도 빨리 겟어맥하고 싶은데요., 예수님한테 빌어봐야겠습니다
도아 DEL
(2008/06/13 17:31)요즘 같아서는 예수님이 욕을 많이 먹어서 힘들 것 같습니다.
방문 할 때마다 좋은 글에서 좋은 정보 배워갑니다. ^^;;
KMP는 지금도 사용중이지만 업데이트가 중지되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KMP는 지금도 사용중이지만 업데이트가 중지되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도아 DEL
(2008/06/14 06:06)판도라에서 업데이트를 하겠다고 했지만 업데이트가 잘 될지는 의문이더군요.
우리나라 기업들은...왜 고객유치에만 열을 올릴까요?
가입만 시키면 된다! 가입자 수가 기업의 경쟁력이다! 라는 생각만 있나봅니다
기술과 제품이 아무리 좋더라도 상담전화, A/S등...사소한 말한마디에 돌아서는게 사람 맘인데말이죠
그리고 칭찬은 주변10사람에게만 한다면 불평불만은 건너건너사람에게 까지 하여 말리는 판인데...
예전에는 약간 기분 상하고 불편하더라도 사용을 했었다곤 하지만 요즘은 그런 수동적인 소비자에서
사용불만은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개선하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은데 말이죠
그나마 그 불만사항을 기업본사에게 알려주는 것은 기업자체에게 득이 되는 일 아닙니까?
의견이 고맙다는 말도 필요없고, 제품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는 말만 하면 되는데 말이죠
그럼 쓰기 싫으면 마세요 고객님 아니어도 살사람 많으니까, 부디 사지 말라고 친절(?)히 말했던 상담원도 있었죠
(중국에서 Amycall로 배낀 핸드폰...예전 그 잔고장이 많다는 예전 오토폴더를 사용했더랬죠 상담 이후론 samsong 제품은 관심조차 가지지 않게 되더군요 그 뒤에 터지는 일들을 보면서 완전 관심 뚝)
그런점에서는 외국 기업의 제품들에게 눈이가는 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그 반대를 들면 도아님도 좋은기업이라고 칭찬이 자자하셨던 잘만 같은 경우 잘 모르는 사람들은 외국기업인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정도죠
그만큼 국내 기업의 A/S가 엉망인 것도 한 몫하겠습니다만 앞으로는 이런 기업들의 생각이 고쳐질 수 있게 적극적 소비자로서의 행동을 많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진상 손님으로 보일 수 있으려나요?)
가입만 시키면 된다! 가입자 수가 기업의 경쟁력이다! 라는 생각만 있나봅니다
기술과 제품이 아무리 좋더라도 상담전화, A/S등...사소한 말한마디에 돌아서는게 사람 맘인데말이죠
그리고 칭찬은 주변10사람에게만 한다면 불평불만은 건너건너사람에게 까지 하여 말리는 판인데...
예전에는 약간 기분 상하고 불편하더라도 사용을 했었다곤 하지만 요즘은 그런 수동적인 소비자에서
사용불만은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개선하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은데 말이죠
그나마 그 불만사항을 기업본사에게 알려주는 것은 기업자체에게 득이 되는 일 아닙니까?
의견이 고맙다는 말도 필요없고, 제품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는 말만 하면 되는데 말이죠
그럼 쓰기 싫으면 마세요 고객님 아니어도 살사람 많으니까, 부디 사지 말라고 친절(?)히 말했던 상담원도 있었죠
(중국에서 Amycall로 배낀 핸드폰...예전 그 잔고장이 많다는 예전 오토폴더를 사용했더랬죠 상담 이후론 samsong 제품은 관심조차 가지지 않게 되더군요 그 뒤에 터지는 일들을 보면서 완전 관심 뚝)
그런점에서는 외국 기업의 제품들에게 눈이가는 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그 반대를 들면 도아님도 좋은기업이라고 칭찬이 자자하셨던 잘만 같은 경우 잘 모르는 사람들은 외국기업인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정도죠
그만큼 국내 기업의 A/S가 엉망인 것도 한 몫하겠습니다만 앞으로는 이런 기업들의 생각이 고쳐질 수 있게 적극적 소비자로서의 행동을 많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진상 손님으로 보일 수 있으려나요?)
도아 DEL
(2008/06/15 06:48)그렇게 해서 성공한 기업이 많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삼성이라고 할 수 있죠. 즉, 이런 기업은 성공할 수 없는 풍토를 만들어야 이런 기업이 사라집니다. 다만 요즘은 가끔씩 좋은 기업이 눈에 띄는 것이 그나마 위안입니다.
요즘들어 심심치않게 들리는 웹폴더 압수수색의 영향이 아닐까하는 엉뚱한 생각을 합니다..//
....//
솔찍히 아이튠즈 하나만 아니라면 당장 바꿀텐데..
아쉽습니다.ㅠㅠ;;
....//
솔찍히 아이튠즈 하나만 아니라면 당장 바꿀텐데..
아쉽습니다.ㅠㅠ;;
도아 DEL
(2008/06/15 06:49)당시에는 수색이 전혀 없었습니다. 하는 것이라고는 고작 권고 정도가 전부였습니다.
작성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도아 DEL
(2008/06/26 12:49)지금도 속도는 그럭저럭 나옵니다. 그런데 고객을 우습게 알기 때문에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팝 시절부터 지금까지 맨살 회원입니다.
그레텍에 대한 도아님의 불만은 어쩜 저랑 이리도 같을까요. 하하~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핑으로 맨살 이용했던게 엊그제 같네요.
그래도 아삼으로 이전하고는 '이 속도라면 차라리 울며 겨자를 먹는게 낮다'라고 생각하기도 했었죠.
클럽포스로 이전하면서 저는 미국으로 왔고, 제가 소유하고 있는 삼성카드와 미국에서 사용하는 마스터 카드로는 클럽포스에서 결제가 불가능해 거의 1년 가까이 사용을 안 하고 다른 클럽들을 전전했습니다.
(아삼에 남아있던 (구)맨살클럽이 프라임클럽으로 개명하고 유지되고 있는데, 그 클럽과 미주 동포들을 위한 웹하드를 몇 군데 이용했죠.)
얼마 전에야 비로소 클럽포스에서 해외 마스터카드 결제가 가능해져 정말 오랜만에 패킷을 구매했구요.
잡설이 많았네요.
아무튼 이런저런 추억들과 공감이 어우러져 간만에 인터넷에 댓글 한 번 올려봅니다~
포스트 잘 봤어요~^^
그레텍에 대한 도아님의 불만은 어쩜 저랑 이리도 같을까요. 하하~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핑으로 맨살 이용했던게 엊그제 같네요.
그래도 아삼으로 이전하고는 '이 속도라면 차라리 울며 겨자를 먹는게 낮다'라고 생각하기도 했었죠.
클럽포스로 이전하면서 저는 미국으로 왔고, 제가 소유하고 있는 삼성카드와 미국에서 사용하는 마스터 카드로는 클럽포스에서 결제가 불가능해 거의 1년 가까이 사용을 안 하고 다른 클럽들을 전전했습니다.
(아삼에 남아있던 (구)맨살클럽이 프라임클럽으로 개명하고 유지되고 있는데, 그 클럽과 미주 동포들을 위한 웹하드를 몇 군데 이용했죠.)
얼마 전에야 비로소 클럽포스에서 해외 마스터카드 결제가 가능해져 정말 오랜만에 패킷을 구매했구요.
잡설이 많았네요.
아무튼 이런저런 추억들과 공감이 어우러져 간만에 인터넷에 댓글 한 번 올려봅니다~
포스트 잘 봤어요~^^
도아 DEL
(2008/10/29 09:05)아마 같은 불만으로 아이팝을 떠난 사용자도 많을 것 같더군요. 그런데 요즘 아이팝은 다시 팝폴더 전용 클라이언트를 제공하더군요. 그 고심어린 결정은 어디로 갔는지 궁금하지만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팝폴더 에 관한 안좋은기억 추가
2001년쯤에 단독주택에서 adsl쓰다가 아파트로 옮기면서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속도의 광랜서비스를 사용하게 되엇죠.. 그런데 얼마 안잇다 팝폴더 정책이 시간단위에서 패킷단위과금으로 바뀌더군요 ㅋㅋ 광랜사용자가 늘어나면서 기업으로는 머 수익성을 위한 당연한 선택이엿겟지만 아무튼 사용자입장에서는 상당히 약올랏엇음 ㅋㅋ
그때 팝폴더하는말이 웃긴게 그냥 수익성때문에 그렇다 이런식으로 정직하게 공지할것이지 머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기위해서 어쩌구 하는 속이 뻔히 들여다보이는 거짓말을 늘어놓는데 그당시 게속adsl쓰던분들은 좋앗겟지만 속사정아는분들은 팝폴더 무쟈게 씹엇죠
2001년쯤에 단독주택에서 adsl쓰다가 아파트로 옮기면서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속도의 광랜서비스를 사용하게 되엇죠.. 그런데 얼마 안잇다 팝폴더 정책이 시간단위에서 패킷단위과금으로 바뀌더군요 ㅋㅋ 광랜사용자가 늘어나면서 기업으로는 머 수익성을 위한 당연한 선택이엿겟지만 아무튼 사용자입장에서는 상당히 약올랏엇음 ㅋㅋ
그때 팝폴더하는말이 웃긴게 그냥 수익성때문에 그렇다 이런식으로 정직하게 공지할것이지 머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기위해서 어쩌구 하는 속이 뻔히 들여다보이는 거짓말을 늘어놓는데 그당시 게속adsl쓰던분들은 좋앗겟지만 속사정아는분들은 팝폴더 무쟈게 씹엇죠
음..... DEL
(2009/11/18 09:26)처음부터 그냥 패킷과금을 하던가 시간제과금이라는 정책부터가 웃기는 정책이엿음 그뒤로 정내미가 떨어져서 팝폴더 끈엇죠
도아 DEL
(2009/11/19 09:40)저도 비슷합니다. **핑과 팝폴더의 통합이 고객을 생각한 고심어린 결정**이라는 답변을 보고 이 업체를 포기했습니다.
(2008/06/13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