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한국 금메달 중 제일 멋진 금메달이 아닌가 싶네요^^
도아 DEL
(2005/01/19 19:57)예... 접전중에도 안심이되더군요. 6 game에서 9대 9동점으로 갔을때 게임을 끝낼걸로 예상했는데,,, 역시 예상대로 끝내주더군요.
유승민의 경기는 처음 봤는데 그렇게 자신감 넘치게 파워 드라이브를 구사하는 모습은 처음봤습니다. 약간을 얼어보이는 중국 녀석 표정도 볼만하더군요.
조금 지난 글이지만 이 글을 보니 그때가 생각나는군요.
저 개인적으로도 태권도 금메달 보다 탁구 금메달이 제 목을 매이게 하더군요.
저 개인적으로도 태권도 금메달 보다 탁구 금메달이 제 목을 매이게 하더군요.
도아 DEL
(2005/06/15 11:39)태권도의 딜레마죠. 실력이 비슷해져서 지키기도 버거운데, 이렇게 간시히 지켜도 다른 스포츠에 비해 반응이 적습니다.
즉, 따면 당연한 것이고 못따면 역적이 되는 스포츠가 태권도 이기도 합니다.
(2004/08/23 20:57)
예상이 맞았네요
언제나 도아님의 글에 공감하지만 이 글도 마음에 와 닿네요..
유승민 화이팅!
도아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