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RE DEL
(2008/06/06 14:36)
헐헐~~~ 저런 질문도~~~
도아 DEL
(2008/06/06 18:26)
오늘은 어째 이상한 곳만 가게되더군요. 더 재미있는 사이트도 발견했습니다.

희주 RE DEL
(2008/06/06 15:31)
네이버 지식인류의 이런 서비스들이 대한민국 웹을 망쳐놓았죠..
디비딕때만해도 좋았는데 갑자기 유료화후 혼란을 틈타 네이버 지식인이 인기를 끌면서부터 대한민국 웹은 뭔가 이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도아 DEL
(2008/06/06 18:27)
예... 네이버의 성공이 망조였습니다.

웹초보 RE DEL
(2008/06/06 18:19)
그래도 디비딕은 올라오는 지식이나 답변 모두 성의 있었고.. 커뮤니티 안의 결속력도 끈끈했었고.. 어쩌다가 그리 한순간에 무너지게 된건지 정말 유료화 결단이 너무 아쉬었네요.. 그래도 나름 열심히 노력해서 박사고래까지 갔었는데.. ㅠㅠ
도아 DEL
(2008/06/06 18:27)
예. 규모도 작았었고 한겨레 신문의 특성상 성의 있는 사람들이 갈 수 밖에 없지 않았나 싶더군요.

바제2 RE DEL
(2008/06/06 19:42)
네이버 지식인에서 황당한 답변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백신을 예로 들면... 백신을 여러개 설치하면 좋다 많이 설치하면 좋다고 권장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했다가는 충돌로 고생합니다. 네이버 지식인... 전문적인 부분은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도아 DEL
(2008/06/07 06:58)
글의 링크에도 있지만 지식인을 믿다가 망한 사람도 있기 때문에 네이버 자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크몬드 RE DEL
(2008/06/07 00:35)
정말.. 질문도 질문이지만, 바제2님처럼 '답변'도 참..ㅋㅋ
도아 DEL
(2008/06/07 06:59)
예. 답변이라고 보기도 힘듭니다.

구차니 RE DEL
(2008/06/07 01:09)
네이버 즐에서 활동을 하고 있긴하지만..
FAQ 가 없다 보니.. 검색도 안해보고 안되면 안된다고 바로 적는 유저들도 문제라고 보여 집니다.
일부는 컴퓨터가 안켜져요 어떡하죠? 식으로 적힌글들도 많으니 말이죠.

랭킹 시스템을 도입해서 경쟁을 유도 하다 보니 이상한 양산형 답변도 많이 달리고 실제로 해보지도 않고
카더라~ 라는 식의 글도 많다 보니.. 답답해서 즐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머.. 아무튼 저런건 필터링을 해야 하지 않을까 보이네요(아니면 성교육 차원에서 권장을 해야 할려나요 ^^;)
도아 DEL
(2008/06/07 07:00)
예. 그런 사람이 많더군요. 확인해 보면 거의 검색을 하지 않고 질문만 올리더군요.

강병희 RE DEL
(2008/06/07 03:22)
거의 초등생들이 질문하고.... 초등생들이 답변하고...ㅎㅎ

저는 얼마전 네이버에서 이런글도 봤습니다.

질문한 사람 아뒤를 보고 답변에 "야 너 누구누구 아니냐? 나 몇학년 몇반 누구야"

질문자 "어 그래 반갑다... 그냥 궁금해서 질문 해봤다. 낼 학교에서 보자"

ㅎㅎ 그래도 간혹가다 사용기 리뷰라든지 건질 것들도 있긴 합니다.
강병희 DEL
(2008/06/07 03:23)
그리고 저런 질문은 좀 심하네요... 필터링을 좀 하시지... 월급 받으면서 뭘 하시는건지... 직원이 공무원인가?
도아 DEL
(2008/06/07 07:01)
예. 그런 질문이 많죠. 그런데 웃긴 것은 요청을 하면 안된다는 점입니다. Gmail 초대권을 달라는 질문에 초대권없이 가입하는 방법을 적어 주니 제 답변이 삭제됐더군요. 그 이유를 물으니 질문이 아니라서 삭제했다고 하더군요.

댕글댕글파파 RE DEL
(2008/06/07 09:52)
예전 디비딕 기억이 나네요. 저도 컴퓨터에 관해서 초보여서 이것 저것 물어보면 친절한 답변이 많았는데 어느 순간 정말 순식간에 없어져버렸죠...

저런 질문은 정말 헐~~~이군요 -_-;;
도아 DEL
(2008/06/07 14:39)
디비딕은 좋게 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네이버 지식인과는 달리...

공상플러스 RE DEL
(2008/06/07 11:55)
제발 저런 쓰레기같은 질문은 1차원 세계로 꺼져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도아 DEL
(2008/06/07 14:40)
예. 저런 질문을 하는 사람도 신기하고... 답하는 사람도 신기한 것 같습니다.

핑키 RE DEL
(2008/06/07 15:55)
요즘 왠만하면 답변이 다 뜨더라구욤
도아 DEL
(2008/06/08 07:32)
그래도 조금 심한 질문이 아닌가 싶더군요.

흐음. RE DEL
(2008/06/08 13:44)
흐음..제가 달릴때가 왔군요..
도아 DEL
(2008/06/09 10:57)
무슨 이야기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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