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은 또 설레발 치고 있네요.
오늘 정운천 장관 발표를 마치 정부가 미국과 재협상할 것 처럼 국민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뭐...바로 정장관이 '나는 재협상이라고 말한적 없다'로 했지만...
암튼 아고라에는 조중동 안보기 일환으로 조중동에 실린 광고(주)에게 전화항의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좀 되려나...
오늘 정운천 장관 발표를 마치 정부가 미국과 재협상할 것 처럼 국민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뭐...바로 정장관이 '나는 재협상이라고 말한적 없다'로 했지만...
암튼 아고라에는 조중동 안보기 일환으로 조중동에 실린 광고(주)에게 전화항의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좀 되려나...
도아 DEL
(2008/06/04 06:22)저도 조중동과 네이년의 광고를 차단하는 프로그램을 배포할 생각입니다. 이 기회에 아예 폐간을 시켜야 합니다.
요즘 세상사 소식을 들으면 밥을 먹어도 소화가 안되네요 ㅠ_ㅠ
도아 DEL
(2008/06/04 06:22)저도 비슷합니다. 이명박만 생각하면...
우째 이렇게 속 시원한 말을 생각해 냈을까? 하여튼 그리운 분이 있네요..
도아 DEL
(2008/06/04 12:12)잉... 무슨 이야기신지요?
어제 지하철을 탔는데
연세가 지긋하신 분들이 약주를 좀 많이 하신듯했는데
"지금은 기름값등 때가 안좋아서 이러는거야..." 라고 하시더군요.
글쎄요 그게 과연 시기가 안좋아서 였을까요.
연세가 지긋하신 분들이 약주를 좀 많이 하신듯했는데
"지금은 기름값등 때가 안좋아서 이러는거야..." 라고 하시더군요.
글쎄요 그게 과연 시기가 안좋아서 였을까요.
도아 DEL
(2008/06/04 12:12)나이드신 분들의 공통점입니다. 문제의 핵심을 모르시죠.
고삐를 당길 때 확실히 당겨야 한다는 말씀에 백배 공감합니다.
도아 DEL
(2008/06/04 12:12)예. 확당겨서 길을 들여놔야 합니다.
이 썩을 놈들.. 저는 이런점 때문에 정치 '이야기'는 싫습니다.. 정치에는 관심이 많은데..
"그러라고 준 표가 아닐텐데?"
"그러라고 준 표가 아닐텐데?"
도아 DEL
(2008/06/04 18:17)예. 정치판을 보면 정치가 싫어집니다. 그래도 관심을 가져야 정치판이 개판이 되지 않습니다.
(2008/06/03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