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는 바다 덕분에 일교차가 심하지도 않고 그리 덥지도 않죠. 전 울산 방어진 출신인데 내륙지방인 대구와 대전에 들어오니 답답해서 못 살겠네요.
도아 DEL
(2008/06/02 18:38)예. 충주도 내륙이라 일교차가 심하고 무지 덮습니다. 그래서 과일은 맛있습니다.
후아~ 강릉 시원해 보이네요. 도아님과 부인 되시는 분 참 잘 맞으시는 듯 합니다. 어디 가고 싶을때~ 가자! 해서 가게 되는 커플 몇 못봤어요. ^^ 둘 중에 한명은 꼭 귀찮아 하더라구요. ㅋㅋ 부럽습니다.
도아 DEL
(2008/06/02 18:38)보통 놀러가는 것은 의견이 잘 맞습니다.
자전거에서 찍은 사진에서 다예의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도아님의 여행기는 볼때마다 직접 그곳에 다녀온것 처럼 생생해요.^^
도아님의 여행기는 볼때마다 직접 그곳에 다녀온것 처럼 생생해요.^^
도아 DEL
(2008/06/02 18:40)감사합니다. 다예는 표정이 워낙 다양해서 ... 직접 보면 우낍니다.
저도 얼마전에 딸기 하우스에서 딸기를 따 본적이 있는데 재밌더군요^^ 딸기도 실컷 먹구요 :-)
주말 여행 정말 자주 다니십니다^^
주말 여행 정말 자주 다니십니다^^
도아 DEL
(2008/06/02 18:40)아. 그러시군요.직접 따먹는 딸기는 정말 맛있더군요. 워낙 싱싱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꼴 좋다...."
정말 놀라운(?) 어휘력이네요 ^^;
정말 놀라운(?) 어휘력이네요 ^^;
도아 DEL
(2008/06/02 18:41)가끔 놀라운(?) 어휘를 사용한곤 합니다. 못하게는 하는데 유치원에서 배우는지 예상외의 말을 하더군요.
okto DEL
(2008/06/02 23:07)유치원에서 의외로 다양한 표현들을 배우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그게 욕이었어요. 오죽하면 성탄절날 산타할배가 선물주면서 "새해에는 욕좀 그만해라"라고 했었다는... 그 산타알바자식때문에 아줌마들 다 쓰러지고 울엄마는 혈압으로 쓰러지실뻔했던 기억이 납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8/06/03 06:52)아무일도 안일어 났습니다. 그런데 ymister님 블로그 관리도 안하시고 댓글 확인도 안하시죠?
ymister DEL
(2008/06/05 01:47)이번주부터 파견이라 더 바빠졌습니다...ㅡㅡ;
그리하야 블로그는 한달째 휴업중.
겨우 짬내서 필수 방문 사이트 돌아보고 잔답니다...
제 블로그에는 지난 23일 스팸 댓글 말고는 추가된 댓글이 없던데요?
도아 DEL
(2008/06/05 04:09)제가 댓글을 달면 항상 차단되었다고 나오더군요. 그리고 제가단 댓글은 스팸으로 갔지만 한달이 지나 삭제되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차단된 것이 대여섯번 정도 됩니다.
딸기 아주 좋네요.
예전에는 딸기들이 저렇게 크지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점점 품종이 개량되면서 크고 맛도 달아지고 있는것 같아 흐뭇(?)합니다.
예전에는 딸기들이 저렇게 크지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점점 품종이 개량되면서 크고 맛도 달아지고 있는것 같아 흐뭇(?)합니다.
도아 DEL
(2008/06/03 06:53)품종이 개량됐다는 이야기도 있고 무슨 성장제를 뿌린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큰 것은 사진에 나오는 딸기의 서너배가 되는 것도 있더군요. 물론 딸기 농장에는 저정도면 아주 큰 것입니다.
(2008/06/02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