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센스 퀴즈 "다나까" 덜덜덜...
정말 고전이 나왔네요 ^^;;
비가와도 젖지 않는다는 "비사이로 마까"씨도 떠오르네요.
참, 지난 주말에는 여행을 다녀와서 확인을 하지 못했는데, 오늘에서야 보내주신 아이디와 비번으로 QAOS 로그인 확인했습니다.
고맙습니다. 1년간 감사히 활용하겠습니다.
좋은 한주되십시요.!!!
정말 고전이 나왔네요 ^^;;
비가와도 젖지 않는다는 "비사이로 마까"씨도 떠오르네요.
참, 지난 주말에는 여행을 다녀와서 확인을 하지 못했는데, 오늘에서야 보내주신 아이디와 비번으로 QAOS 로그인 확인했습니다.
고맙습니다. 1년간 감사히 활용하겠습니다.
좋은 한주되십시요.!!!
도아 DEL
(2008/05/27 11:35)예. 제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 나돈 넌센스니까 정말 오래된 퀴즈입니다.
어서 저도 귀여운 딸래미 한명 낳아야 겠습니다..
도아 DEL
(2008/05/27 11:35)빨리 낳으시기 바랍니다. 정말 예쁩니다.
치마(?)입은 다예 너무 귀엽습니다. 콱!(깨무는 소리)
그나저나 서른 먹도록 131이 날씨라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그나저나 서른 먹도록 131이 날씨라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도아 DEL
(2008/05/28 21:43)감사합니다.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간만에 귀염둥이 다예 팬페이지(?) 군요... :)
다예랑 우영이는 비록 웹상이지만 너무 자주봐서...
지나가다 보게되도 금방 알아보게 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저만 아이들을 알고 아이들은 저를 몰라서... 이뻐해 줄라면 도망갈 것 같네요... -_-;;;
다예랑 우영이는 비록 웹상이지만 너무 자주봐서...
지나가다 보게되도 금방 알아보게 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저만 아이들을 알고 아이들은 저를 몰라서... 이뻐해 줄라면 도망갈 것 같네요... -_-;;;
도아 DEL
(2008/05/29 09:47)감사합니다. 알아 보는 사람이 많더군요. 그런데 말씀하신대로 우영이와 다예는 모릅니다.
재롱둥이 따님이 있어 행복하시겠습니다.^^
도아 DEL
(2008/06/04 05:51)감사합니다. 다예는 재롱도 재롱이지만 애교가 많아서 더 귀여움을 받는 것 같습니다.
(2008/05/26 16:41)
우영이와 다예가 예전보다 부쩍 큰 듯한 느낌이 옵니다. 둘다 아버지를 많이 닮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