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글댕글파파 RE DEL
(2008/05/26 12:03)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날으는 소년 일지매~~
어릴적 너무도 재밌게 본 영화가 일지매였죠. 일지매라는 드라마가 요즘 하나 보네요.
초등학교때 정말 재밌게 본 영화인데 그 영화에서도 일지매는 항상 혼자였죠.
사자상 위에서 뿅뿅 하며 나타났다 사라지는 신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도아 DEL
(2008/05/27 11:36)
저도 어렸을 때 봤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기억에 남는 일지매는 역시 고우영 화백의 일지매인 것 같습니다. 고우영 화백이 그린 정말 몇 안되는 창작극화죠.

창천 RE DEL
(2008/05/27 15:32)
드라마는 보지 못 했는데 '일지매의적단'이 나오는 모양이네요.
1인 일지매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저로서는 어색하네요. ^^
도아 DEL
(2008/05/27 15:57)
저도 어색하더군요. 혼자 활동하는 일지매가 작전 회의를 하고 다른 사람들이 돕고 거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밀감돌이 RE DEL
(2008/05/30 21:58)
저는 보고싶어도 못봐요 ㅠ 저희 지방에선 에스비에스가 엄청 화면이 이상하게 나오거든요 ㅠ
도아 DEL
(2008/05/31 07:09)
저는 TV로 보는 것이 아니라 내려받아 보고 있습니다.

윤성 RE DEL
(2008/11/27 00:47)
일지매 구서이 너무 억지이다.현실감이 너무떨어져 볼재미가 없군요
도아 DEL
(2008/11/27 08:14)
구성은 억지 스러운데 현실 풍자가 있어서 나름대로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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