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원어데이를 첨 이곳에서 알았죠 ㅎㅎ... 지금은 매일 들려 그날 물건을 확인해야 잠을 잘수 있습니다. ㅋㅋㅋ
은근히 중독성있습니다. :) 전동 드릴 많이 탐 났지만, 이미 산 제품이 있어서 패스 했습니다. 그대신 원어위크에서 진행하는 퍼즐을 질러버렸네요 -_-; 이런...
은근히 중독성있습니다. :) 전동 드릴 많이 탐 났지만, 이미 산 제품이 있어서 패스 했습니다. 그대신 원어위크에서 진행하는 퍼즐을 질러버렸네요 -_-; 이런...
도아 DEL
(2008/05/21 07:31)저도 일부러 제 블로그에 원어데이 광고를 띄워두고 있습니다. 물건 확인하기가 편하니까요. 아울러 많지는 않지만 하루 몇백원의 수익도 생기고요.
후후..공구셋트는 남자의 로망!!!! 주저없이 저도 바로 구매했었습니다. 전 내일 도착한다네요..아쉽
원래 보쉬꺼를 살까 했는데 마침 원어데이에서 나왔길래 바로 질렀습니다.
원래 보쉬꺼를 살까 했는데 마침 원어데이에서 나왔길래 바로 질렀습니다.
도아 DEL
(2008/05/21 07:31)저랑 같이 구입하셨을 텐데,,, 이번 공구세트는 다들 배송이 너무 늦군요.
보쉬 전동드릴 쓰고있습니다. 남자의 로망… 공감합니다.
도아 DEL
(2008/05/21 07:32)좋은 것을 사용하고 계시는군요.
공구 셋트가 많아도 한 곳에 모여있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더라고요 ㄷㄷ
특히 사놓고 안쓰다가 쓰려고 할때 관리 부실로 녹이 슬거나 할 때의 그 상황이란 (...)
공구가 많은 것도 중요하지만 관리도 신경써야 되겠더라고요 ㅎ
특히 사놓고 안쓰다가 쓰려고 할때 관리 부실로 녹이 슬거나 할 때의 그 상황이란 (...)
공구가 많은 것도 중요하지만 관리도 신경써야 되겠더라고요 ㅎ
도아 DEL
(2008/05/21 07:32)그래서 큰 공구박스에 모아두고 있습니다. 역시 모여야 힘이죠.
전동공구에 대한 블랙&데커의 명성이 자자한가요?
저는 중저가라는 인상을 갖고 있었는데.
제가 있는 독일에서는 전동공구하면 Bosch입니다.
성능, 내구성 등 어느하나 타사제품을 압도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다만 가격마저 타사제품을 압도한다는 점이 치명적이지요.
저는 중저가라는 인상을 갖고 있었는데.
제가 있는 독일에서는 전동공구하면 Bosch입니다.
성능, 내구성 등 어느하나 타사제품을 압도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다만 가격마저 타사제품을 압도한다는 점이 치명적이지요.
도아 DEL
(2008/05/21 07:33)보쉬만은 못합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상당히 많이 사용됩니다. 다만 이번에 받은 제품은 중국 순정품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더군요.
블랙&데커 전동드릴 저희 집에도 있는데 성능이 좋더라구요.
원어데이 역시 저렴하면서도 구성도 +_+
장사해서 남는게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원어데이 역시 저렴하면서도 구성도 +_+
장사해서 남는게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도아 DEL
(2008/05/23 07:30)예. 저렴하면서 구성도 좋습니다. 그래서 지름신이 된 것이죠.
저도 그날 가격보고 지름신님이 강림하사..
그동안 고이 모셔두었던 신용카드님을 사용하고 말았습니다.
다만 전동드라이버의 축이 삐뚤어져 있어서 원어데이에 문의하니..
새제품(판매용으로 개별포장된 것)으로 보내주더군요.
고장난건 그냥 버리라고 하네요.;;;;
그동안 고이 모셔두었던 신용카드님을 사용하고 말았습니다.
다만 전동드라이버의 축이 삐뚤어져 있어서 원어데이에 문의하니..
새제품(판매용으로 개별포장된 것)으로 보내주더군요.
고장난건 그냥 버리라고 하네요.;;;;
도아 DEL
(2008/05/27 15:56)윽,,, 고장난 공구를 하나 얻으셨군요.
아...잘 보고 갑니다. 지르고 싶어졌어요. 남자의 로망.... DIY의 필수품!!
태클은 아니지만, 헝겊이 맞는 표현입니다요.
태클은 아니지만, 헝겊이 맞는 표현입니다요.
도아 DEL
(2009/04/17 09:06)예. 감사합니다. 제 글 중 다른 글을 읽어 보면 아시겠지만 오타가 조금 많습니다.
(2008/05/20 18:04)
멋찌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