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Dust RE DEL
(2008/05/16 16:52)
오즈가 상당히 마음에 들으셨나 봅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저 정도로 사용자의 목소리를 듣고 수용할 줄 안다면, LGT 가 아니라도 어디든 성공하겠지요.
LGT 이용자로서 잘 되길 바래봅니다. :)
도아 DEL
(2008/05/16 19:04)
요즘은 예전보다 확실히 나아진 것 같더군요. 조금 더 찔러봐야 알 수 있지만요.

푸른하늘 RE DEL
(2008/05/16 17:00)
흠... 빨리 사야하는데... 조건이 맞는 곳이 별로 없네요... ㅠㅠ
도아 DEL
(2008/05/16 19:04)
프로모션이 끝나면 구입하시겠군요.

흑익 RE DEL
(2008/05/16 17:52)
뭐랄까......현재 쓰고 있는 휴대폰이 무지 구식으로 느껴지는....[먼산]
도아 DEL
(2008/05/16 19:05)
아르고폰이 최신이니 상대적으로 구식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드래곤군 RE DEL
(2008/05/16 18:44)
<button> 태그도 표준 태그입니다.
저도 얼마전까지 비표준 태그라고 알고 있었는데..
나중에 다시 xhtml 표준에서 찾아보니 표준이 맞더군요.
도아 DEL
(2008/05/16 19:05)
표준과 지원 여부는 다릅니다. 모든 표준 태그를 다 지원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mepay RE DEL
(2008/05/16 19:02)
도아님 어디가실때나 꼭 가지고 다니시는데
옆에서 보면..

저도 하나 가지고 싶더군요.^^
도아 DEL
(2008/05/16 19:05)
구입 하시기 바랍니다. 심심할 때는 딱입니다.

neojzs RE DEL
(2008/05/16 19:59)
심심할 때 딱이죠.. 저도 요즘은 4G를 달아서 심심한 일이 없답니다. 언제 어디서나 OZ~
도아 DEL
(2008/05/17 06:00)
예. 심심할 때 딱이죠. 그래서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민트 RE DEL
(2008/05/16 21:56)
왜 엘쥐티는 소비자의 요구를 진작 귀기울여 듣지 않았을까요..참..
맨날 삼성 따라잡겠다믄서... 사실 절이 싫어서 중들이 상당히
많이 떠난 마당인데.. 이제라도 정신차려서 떠난 중들이 다시
돌아오면 좋겠군요. 이통사 3사의 건전한 경쟁 구도를 기대하면서..
도아 DEL
(2008/05/17 06:01)
그렇죠. 저도 그래서 LGT에서 SKT로 이동했습니다. 처음에는 LGT만 3회선을 사용했는데 지금은 모두 이동시켰고 쓰고 있는 사람도 이동 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오즈로 단단히 작정을 한 것 같더군요. 실제 LGT 직원을 만나보면 아주 적극적입니다. 사활을 걸었다는 것이 사실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LGT안티 RE DEL
(2008/05/17 01:30)
LGT는 대리점에서 영업하는 방식이 정말 싫어서 안 쓰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가입자 유치하려고 번호 이동 문의하러 온 사람한테 이런 거 저런 거 돌려가면서 얘기하는데,
뻔히 보이는 거짓말인데도 아닌 것처럼 하는 짓이 역겨워서 LGT는 절대 안 씁니다.
도아 DEL
(2008/05/17 06:02)
대리점 영업하는 방식은 3사가 거의 같습니다. 그 방식이 문제라면 이동통신은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ㄷㄷㄷ RE DEL
(2008/05/17 10:00)
위 도아님의 마지막 댓글만 보면 '혹시 님이 엘지티 직원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어디를 쓰는건 소비자 마음이죠
안좋으면 안쓰는거고 좋으면 쓰고..
도아 DEL
(2008/05/17 10:03)
당연히 소비자 마음대로 써야 합니다.

참고로 저는 SKT 사용자입니다. 다만 위의 논리라면 어디든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제 다른 글을 보면 알 수 있지만 KTF, LGT, SKT 모두 문제입니다. 대리점도 비슷하고요. 다만 글은 LGT에서는 사용자 요구를 수용하고 있다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기 때문에 그 서비스 자체에 대한 평을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대리점의 문제는 통신사와 별개로 생각할 수없지만 대리점 문제를 꼭 통신사와 연계할 필요도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대리점은 대리점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ing. RE DEL
(2008/05/17 10:54)
저도 예전에 LGT쓰다가 전화가 안터지고 너무 답답해서 SKT로 옮겼습니다... 한 2년 쓰다보니.
SKT에 요금 횡포에 다시 LGT와 KTF에 사이에서 고민고민하다 KTF로 왔는데 다다음날 오즈가
출시되더군요..-0-;; 개인적으로 LGT 서비스도 점점 더 좋아 지고 있는거 같네요. 얼마전 여자친구가
핸드폰을 잃어버렸는데 임대폰 문의를 드리니 바로 집으로 달려와 핸드폰을 주고 가시더라구요. 불편한점
없나 전화도 해주시고..감동이였습니다.
도아 DEL
(2008/05/17 16:49)
예. 많이 좋아졌더군요.

엘지티 싫음;; RE DEL
(2008/05/17 16:41)
오즈 달랑 하나로 엘지티를 평가하신다면, 큰 오산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저, 오즈만 해당되는 겁니다, 엘지티의 낮은 자세는...

가격때문에 아직까지 쓰긴 하지만, 엘지티는 3사중 당연히 꼴찌일 수밖에 없습니다. 최악이니까요.
도아 DEL
(2008/05/17 16:50)
무엇을 근거로 오즈 하나로 판단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1. 싫으면 안쓰면 됩니다. 저는 싫으면 쓰지 않습니다.
2. LGT의 고객 만족도가 가장 높습니다. 이통 3사중에는...

공상플러스 RE DEL
(2008/05/17 21:48)
미투데이.. #2212로 폰인증하시는것도 하나의 재미랍니다
(그러나 정보이용료 때문에 사용은 자제하고 있뜸)
도아 DEL
(2008/05/18 08:22)
풀브라우징 폰이 없을 때에는 저도 그렇게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풀브라우징 폰이 있는데 굳이 SMS를 이용할 필요가 없더군요.

미르~* RE DEL
(2008/05/27 04:40)
블랙잭에 포함되어 있는 오페라 브라우저 보다..
터치웹폰에 포함되어 있는 브라우저가 호환성 면에서 더 나은것 같네요...
전 미투데이에 아예 로그인 조차 할 수 없었으니.. -_-;;

블랙잭은 블랙재 나름대로의 이점이 있긴 합니다만,
브라우징 면에서 좀 더 나아졌으면 싶은데.. 터치웹폰이 더 나아보이니... 배가 아프네요... ;ㅁ;
도아 DEL
(2008/05/27 11:39)
오페라면 호환성이 상당할 텐데 미투데이에 로그인도 안된다니 의외입니다. 그러나 배가 아프다고 하시니... 저는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Meritz RE DEL
(2008/05/28 22:14)
그런데, 터치웹폰은 가격대가 현재 어느 정도 선에서 구성되어 있나요?
제가 찾아본 바로는 50만원 가량하는 듯한데
흠...별도의 지원금이라든가 그런게 있다면 바로 지를텐데 말이죠^^
도아 DEL
(2008/05/29 09:43)
가격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약정 프로그램이 5월초에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것도 비싸다고 하더군요. 아마 공짜폰의 여파가 아닌가 합니다.

오즈의마법사 RE DEL
(2008/08/08 17:21)
우연한 기회에 아르고폰으로 오즈를 사용해 보았는데... 일단 PC에서 보는 화면이 뜨는 것이나 터치로 작동하는 것은... 신기하였습니다만... 아직 조작이 어렵기도 하고... PC에서 보는 대로 보려니... 너무 작아서 보기 어렵기도 하더군요.
특히 기존 웹페이지들이 플래시가 많이 사용되고... 무거워서 그런 지 속도가 아직은 느린 것 같구요.
그러나 이런 부분들은 차차 개선될 것으로 보이고... 점차... 많이 사용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파란 같은 경우는... 모바일 환경에서 보기 편하게 웹페이지를 조금 손을 보았는지... 꽤 빠르게 뜨고... 스크롤도 안 생기고 그러더군요...
어쨌든... 앞으로 모바일 환경에서도 인터넷을 쓸 일이 많아질 것 같고... 얼른 요금이 저액 안정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이통사도 동참하고...
도아 DEL
(2008/08/09 02:22)
다른 통신사도 동참해야 합니다. 그런면에 오즈가 조금 더 각광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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